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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12월 정원
무주선원/제주시 추천 0 조회 554 15.12.28 19: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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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여러가지 식물이름 잘 배웠읍니다,맨아래 무주선원 건물 참 간결하고 깔끔 하네요 정원도 깔끔 하고요.
    제주에 가면 꼭한번 들르고픈 곳이네요.마음이 편하고 시원해 지는 느낌 입니다.

  • 15.12.28 20:17

    꽃도 열매도 채소도 겨울이 아닌것 같습니다
    무주선원이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 15.12.28 21:26

    넓은 터에
    가지각색의 꽃과 나무가 자라는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저의 지인 한분도
    대구에서 제주로 이사가셔서
    넘 살기좋다고 하셔서
    늘 부러워하고 잇답니다

  • 먼나무... 친구들과 제주가면 놀리는 소재입니다.
    "저 나무 이쁘다~무슨나무지."
    "먼나무"
    "저거~"
    "그래~ 먼나무." 라며 약올린답니다.
    부러워요. 이곳은 추워서 맘에 있어도 심사숙고해야 한답니다.

  • 15.12.29 00:42

    무주선원스님은 비구니스님이신가요? 애플민트는 샐러드나 차로 드시면 좋겠지요.

  • 작성자 15.12.29 03:34

    무주선원에 노가다급 노동을 감당하려면 비구여야 합니다 ㅎ

  • 15.12.29 09:05

    @무주선원/제주시 자상하기도 하시군요. 노가다 스님 머무름이 없는 그 도량에 피고지고 제주 내려가면 방문하고 싶군요. 향기로 가득한 무주공산선원 ...이 겨울에도 더 정취가 드높겠어요.무주공산 노가다 스님 반갑습니다.옥잠화 향기가 깨끗하고 좋은데 좀 나눠 주실런지요?
    이제서야 무주선원을 찾아 보고 무심한 이 마음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한종나에서 무주선원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5.12.29 09:14

    @연꽃마님(서울) 넵 봄되면 옥잠화 포기 나누기 합니다
    3월 달에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9 11: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9 11: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29 11:52

  • 15.12.29 01:07

    제주도가 넘좋아서 일년에 두세번 갑니다
    넘. 이쁜정원이라 구경하고싶네요..

  • 15.12.29 07:25

    한적하고 잔잔하니 마음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제소원이기도한 시골집 꽃밭가꾸기가 꿈이될까 하는
    불안한 꿈을 꾸는데
    무주선원님은 부러울게 없으시겠어요
    동백이랑 철쭉이랑내년에 피워낼꽃들이랑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향기와 웃음소리가
    퍼져나올까요
    꽃피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요

  • 15.12.29 12:37

    역시 제주네요
    이쁜이들이 지금도 쌩쌩해요
    멋집니다

  • 15.12.29 14:45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절로 행복해집니다.

  • 정원 자랑 하실만 합니다.
    한 겨울 풍경이 저 정도면 봄이 오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어려운 마음공부가 절로 될 듯 싶어요

  • 16.01.06 15:54

    12월 궂은비가 며칠을 두고 내리던 때 제주도에 다녀 왔었지요~~가로수에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가이드에게 물으니
    먼나무라 하데요~~애기동백이 어찌나 아름답게 만개하였던지요~가는 곳곳마다 푸른빛에 노오란 감귤밭이 있어
    아주 먼 이국땅을 밟은듯 아름다운 제주도였습니다, 사진마다 보고 느꼈던 꽃과 나무들이여서 반가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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