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점토가 계절에 따라서 색과 두께가 달라지잖아요
여름에 밝은 색의 두꺼운 층이고, 겨울에 어두운 색의 얇은 층인가요?
전 여름엔 유기물질이 많아서 어두운 색의 두꺼운 층,
겨울엔 유기물질이 적어서 밝은 색의 얇은 층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뭐가 맞는 건가요??
첫댓글 철이 산화되어 적색의 호상점토 아닌가요? 공부한지 오래되서.. 여름에 기온이 높기 때문에 산화반응이 더 잘 일어나고 겨울에 덜 일어나서 줄무늬가 만들어 질 것 같은데요
여름엔 사력질 흰색의 두꺼운 층이고요~ 겨울엔 어두운 얇은 셰일층이에요~ 여름엔 우기여서 퇴적물이 많고, 겨울엔 빙기 or 건기여서 퇴적물의 유입이 적다고 하네요~
첫댓글 철이 산화되어 적색의 호상점토 아닌가요? 공부한지 오래되서.. 여름에 기온이 높기 때문에 산화반응이 더 잘 일어나고 겨울에 덜 일어나서 줄무늬가 만들어 질 것 같은데요
여름엔 사력질 흰색의 두꺼운 층이고요~ 겨울엔 어두운 얇은 셰일층이에요~ 여름엔 우기여서 퇴적물이 많고, 겨울엔 빙기 or 건기여서 퇴적물의 유입이 적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