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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소시리 추천 0 조회 184 09.04.19 17: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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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9 20:47

    첫댓글 막내 입가의 먹다 가 붙은 과자와 큰 아가의 코의 콧방울 보고 어린시절 우리도 이러한 같은 모습의 시절을 떠 올리며 많이 웃고 갑니다....에고 귀엽고 귀여운 모습....아가들의 모습은 역시 천사같은 모습입니다......수술하신 분 쾌차를 바랍니다...

  • 작성자 09.04.19 21:45

    샤니님 옛날에는 누런코가 어린애들의 상징이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지요....저도 코풍선 사진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고 웃다가 올려 보았습니다....^^그리고 수술하신분 쾌차를 빌어주시니 금방 건강회복하지 싶습니다.....^^

  • 09.04.19 21:24

    따님 코풍선은 스타킹(한국 장기자랑 TV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실력입니다요..ㅎㅎㅎㅎ 막내가 벌써 저렇게 컸어요,,행복한 기운에 환자분도 기분좋은 날이었겠어요^^ 신주쿠 거리도 오랜만에 구경시켜주시고..아`~~가고싶당,,

  • 작성자 09.04.19 21:45

    스타킹에 한번 나가야 될거인디....그죠....저렇게 큰 코풍선 만드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ㅋㅋㅋ

  • 09.04.19 23:20

    아이들 잘 크는모습입니다 코풍선이 증표지요.50 여년전 저에 모습입니다.그래 지금껏 건강하구요.

  • 작성자 09.04.20 05:37

    아이들이 크는만큼 내 마음의 여유와 더불어 경제적인 능력도 커져야 할터인디...그게 쬐끔 안따라가주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09.04.20 14:04

    성실하게 사시니 조만간 모으고 사실겝니다.

  • 작성자 09.04.20 19:51

    감사합니다 지가 욕심이 없어서....고저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09.04.19 23:26

    우리 어릴적엔 꼬맹이들 얼굴옆으로 길게 드리워졌던 ...ㅎㅎ 간혹 말라거 끊어진 흔적도 있었던...요

  • 작성자 09.04.20 05:38

    그 꼬맹이들 안에 fine님의 얼굴은 안 있었을랑가 허구 상상해보네요.....^^

  • 09.04.20 13:02

    콧방울 부풀리는건 혹시 아빠한테 배운거?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4.20 19:52

    하이구 지는 저런 재준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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