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월요일(6일)감사

[박순산]

* 일손을 멈추고 오송 호수 공원에 눈길이 머문다. 겨울 철새들의 힘찬

날개 짓에 따라 물 위와 하늘에서의 힘찬 광경은 겨울의 상징 눈 과 추위 또 다른 묘미이다.

철에 따라 아름다운 광경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에 감사

쳐져가는 피부에 리프팅 효과는 덤.

* 일제 강점기 근로 정신대 희생자들을 위해 일본에서 처음 시민 단체가 시작되었고 한국 에서는

광주시민들이 앞장서 시작하게 되었다.

미쓰비시를 상대로 일본 법원과 한국 법원에 소송하여 한국 법원 에서는

승소도 했지만 미쓰비시는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99엔 보상 이라는 굴욕까지 주었다.

근로 정신대 시민 단체에서 미씨비시 전시장 철수까지 많은 활동에도 변함없는 일본과 현 시점에서

윤석렬 정권의 굴욕 외교.

양금덕 할머니께서 살아 계시는 동안 미쓰비시의 사과와 정상적인 금액

으로 보상이 이루어지기 바라며 광주 시민들의 끈임 없는 질주에

부끄럽게 감사

* 회사의 성장과 본인의 목표를 향해 매 순간 계획하고 개발하여 이루어 내는 남편의 건강이 많이 염려된다.

회사의 대표로 열심히 사는 남편에게 감사

[leehan202]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감사할 뿐 아니라 사회문제까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려하니 참 고맙습니다.
자연의 오묘함과 혜택도 그냥 주어지는거라 여기지않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니 이 또한 감사입니다.

[취원]

다결 님, 근로정신대 시민댠체에서 열심히 운동하셨지요. 요즘 많이 안타까우시죠. 저 또한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지길 빕니다.
온 가족이 회사를 열심으로 운영함, 감사하네요.
다결 님네 가족들의 건강을 염원합니다.

[비채]

두루 관심을 가지는 언니의 품에
다시 한 번 배우고 갑니다~
언니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