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삶의 소소한 즐거움 찾기 (5월1주차부터 하반기 훈련 시작합니다.)
달리기를 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봅니다.
행복지수는 달리는 사람에게 특히나 높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트레스 해소에 있습니다.
우리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적 안배를 만나게 됩니다.
달려서 얻는 즐거움과 행복지수에 빼 놓을 수 없는게 스트레스 털기 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생존을 위한 전쟁은 시작되었고, 의식주, 생사고락의 스트레스 홍수속에서 살아갑니다.
스트레스는 가장 무서운 병을 만듭니다.
그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케어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달리기 입니다.
앞으로 러닝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화 될 것 입니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어제의 느낌보다 오늘의 느낌이 다르듯이, 내일의 느낌 또한 같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일관된 느낌으로 달릴 필요는 없지만, 러닝은 리듬운동 이고, 루틴이 지켜졌을때 아름다운 러닝결과물을 잉태합니다.
나의 달리기 과정이 삐뚫어지기보다는 일관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게 달릴때, 찾아오는 힘듬과 고통은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특별함을 주기에, 내 삶의 스승이라 받아들이며, 날마다 숨쉬는 고마움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갈무리 해 보세요.
달려서 만나는 인연의 시간들은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달리면서 변화되어가는 삶의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 됩니다.
2024년 하반기 시즌은 예년보다 2주 빠르게 시작 합니다.
5월말에 시작했었지만, 올해는 5월1주차(5월6일)부터 시작합니다.
신입회원분들의 자세교육은 4월26일, 5월3일 금요일 저녁7시20분에 2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그리고 첫 훈련을 5월1주차에 시작합니다.
시즌 준비를 5월초에 함께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존회원 훈련은 5월2주차 훈련까지이며, 3주차엔 가을대회를 준비하는 서막이 열립니다.
목표가 있는 달리기는 특별함을 줍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석근헬스라이프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 드립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