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에 나온 내용이라, ㅎㅊㅁ 심화책에 나름대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찾아볼 수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제 기억에 알아둘만한 내용은 두 분이 언급하신대로 1. 온도에 비례하는 부분(첫항)은 자유전자에 의한 부분이고, 온도에 세제곱에 비례하는 부분은 격자진동에 의한 것 2. 일반적으로 감마가 A보다 크기 때문에 1K 이하의 극저온에서 전도전자에 의한 부분이 더 많은 기여를 한다. 그러나 온도가 상승하면 T^3항이 더 많은 기여를 하므로 전도전자에 의한 효과는 무시할 수 있다 요정도가 되겠네요!!
첫댓글 저기서 감마가 포함된항은 전도전자에 의한 비열이고, A가포함된 항은 격자진동에 의한 비열인데,
온도가 1K이하이면 T^3은 T에 비해 작아지므로 감마가 포함된항, 즉 전도전자에 의한 비열이 더 크게 기여한다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군요.. 원래 금속 고체의 비열은 저런식으로 표현되는건가요?
@깔끔한방 실제 금속의 비열의 곡선을 양자+통계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한겁니다
@darfnE_Neticly 관련내용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깔끔한방 저는 학부때 교수님 수업자료에서 봤어요.. 통계는 따로 책으로 공부해보지않아서 모르겠는데.. 아마 스토우? 그 빨간책에 나와있지않을까요?ㅎㅎ;;
@darfnE_Neticly 저도 통계책은 학부에서 쓰던 책이 다인데 여기엔 없는 거 같네요ㅋㅋㅋ; 도서관에 가게 되면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기출에 나온 내용이라, ㅎㅊㅁ 심화책에 나름대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찾아볼 수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제 기억에 알아둘만한 내용은 두 분이 언급하신대로
1. 온도에 비례하는 부분(첫항)은 자유전자에 의한 부분이고, 온도에 세제곱에 비례하는 부분은 격자진동에 의한 것
2. 일반적으로 감마가 A보다 크기 때문에 1K 이하의 극저온에서 전도전자에 의한 부분이 더 많은 기여를 한다. 그러나 온도가 상승하면 T^3항이 더 많은 기여를 하므로 전도전자에 의한 효과는 무시할 수 있다
요정도가 되겠네요!!
아 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