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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노랑목단 황관과 분홍목단 팔천대춘이 피고~♡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193 25.05.01 11: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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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1 11:32

    첫댓글 엄마얼굴이 목단 꽃송이속에
    딱 들어앉아 방실 웃으십니다
    그 환한 미소 또 생각나시지요?

  • 작성자 25.05.01 11:37

    ㅎㅎㅎ
    그럼요그럼요~^^ㅎㅎㅎㅎㅎ

    꽃을 봐도~
    꽃을 안봐도~
    늘~ 엄마얼굴이 살아서 웃으시네요~ㅎㅎ

    평상시에 엄마랑~ 대화를 많이하고 지내던사이여서 그런가봐요 ~😆😄

    그 고운 손끝으로~가리키시며 ㅎ
    얘~ 저 꽃좀봐라~
    아유~ 저 꽃색좀봐라~♡
    ㅎㅎ~
    언제나 모든게 눈에 선하죠~~🥰😍

  • 25.05.01 11:40

    노란 목단..분홍목단...모두 한미모 뽐내고 있네요...
    돌아 가신 아버지도..목단을 좋아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키우고 있어요......여기는 아직 개화전입니다...

  • 작성자 25.05.01 11:43

    아~
    그러시군요~!!!

    맞아요~
    꽃은 아버지로부터
    엄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것 같기도 해요~^^ㅎ~

    저희도
    엄마께서 키우시던
    큰 대품목단은 시골집에 심어놓아서~ 이제 꽃봉오리가 피어오르고 있더라고요~^^ㅎ

  • 25.05.01 12:36

    넘 부럽습니다 ㆍㆍ울집목단
    이번의성에서난
    산불이.
    우리지역으로번져 싹쓸히 긴목대 태워버렸고 밑둥치에서 쬐금식 움이터 나오긴하지만 작약이될지 목단이 되런지 의문입니다 ㆍ

  • 작성자 25.05.01 13:00

    아~
    그러셨군요~ㅠㅠ
    놀라고 아프신 마음을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ㅠ
    힘내셔요~~~😭😭

    맞아요
    목단은 줄기와 목대가 사라지면
    작약이 올라오기도 한답니다~~

  • 25.05.01 13:08

    와~~♡♡♡
    노랑.분홍.모란이 너무 예뻐요.

    울뜰에는 없으니 마음이 뿅갑니다,

    가을에 씨가 여물면 꼬옥 부탁해요.

    방금 까페가입. 한지 얼마 않되는 서산댁에게 작약.모란씨로 키운애들과 여러가지 한보따리 택배보내고 와서 보네요..

    울모란은 씨로 키운건데 거의 힌색들만 있거든요..

    새싹들이 움트고 나오는게 넘 기특해요..

  • 작성자 25.05.01 13:48

    안녕하세요~?
    운정뜰님?

    흰목단도 무척 예쁩니다~~^^.

    작년에도
    피었던 아이들인데~꽃씨는 없었는데 ㅎ
    올해는 혹시 모르니, 잘 살펴볼게요

  • 25.05.01 13:51

    @예원(충남) 답글 고마워요..
    우린 진분홍이는 30년이 넘어서 씨가 없어요.,

    젊은 모란은 씨가 영글기를 기도 합니다~~~♡♡♡

  • 작성자 25.05.01 13:52

    @운정뜰 (홍천 ) 네~^^.

    감사합니다~~~💐💐

  • 25.05.01 14:51

    목단이 한지에 물들여 놓은듯 아름다워요!

  • 작성자 25.05.01 19:38

    맞습니다~^^.
    햇살에 빛나면, 더욱
    그렇답니다.

  • 25.05.01 15:15

    예쁜 모란 꽃소식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꽃추억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25.05.01 19:39

    감사합니다~ 사리화님~^^.

    꽃들은
    늘 이쁜추억들을 모시고 오지요~?^^~

  • 샛노란 모란도 분홍색 모란도 큼직한 꽃송이라 더 눈길이 갑니다.
    철쭉 무늬도 아이리스 무늬도.너무나 예뻐요

  • 작성자 25.05.01 19:40

    ㅎㅎㅎ
    네~

    화단도
    마당도
    환해지고 있어요~^^.

    사랑스럽습니다~~~^^♡♡

  • 25.05.01 19:38

    팔천대춘이 아주 품위있게 아름답습니다. 크게 자라면 더욱 많은 꽃과 잎이 어우러져 동양화를 보듯 멋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집 팔천대춘은 이식 장해로 가버릴 듯 하더니 뒤늦게 새싹이 빨갛게 돋아나오고 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지만 더 옮기지 않으려구요.ㅎ

  • 작성자 25.05.01 19:47

    오~~~~~😍🥰

    소막골님~^^!!!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맞아요~!!!

    목단들이 대품이 되면
    정말로 환희로울 것 같아요~~~!!!
    워낙에~!
    작은것부터 시작을 하다보니
    성장세가 늦기도 하지만,
    바라 볼 때마다 보는 재미도 있지만 ㅎ~ 더 크면 어땠을까~?😆하는생각도 해보는데~
    자족하고 자중하는것도 배워야~^~^ㅎㅎㅎ

    제가
    요즘 향기원도
    잘 놀러가지도 못했죠~?
    갑자기 바쁜할믜 모드로 된건지 ㅎㅎㅎ
    곧 놀러갈게용~~~😍😆
    소막골님께서는 열심히 일하시는 일터에~ 저는 룰루~놀러 ㅎㅎㅎㅎㅎ

  • 25.05.01 20:54

    저희는 홑모란만 폈어요.
    한아름 가득펴서 비가오는데도 향기가 나네요.
    휴가 냈는데 비가 와서 풀만 뽑았습니다~

  • 작성자 25.05.01 22:44

    와~
    목단나무가 굉장하네요~!!!

    향기가 좋기도 할것 같아요~~~🥰🥰

    저도
    오늘은
    일하다가 중단되어서 쉬기만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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