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농어촌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대회
-일시: 10월21일-22일, 1박2일
-주제: 시대를 읽는 목회자의 통찰력
-초청대상: 농어촌교회 목회자부부 40명
-강사: 배덕만교수, 신기형목사, 이의용교수, 장훈태교수, 김병년목사(5인)
-틀별순서: 평화포럼 생각과 토론(사단법인 모두함께 주관)
-숙소: 호텔2인1실 데님 호텔(회비없음)
-주관: 선교위원회 및 각 전도회
*종교개혁 507주년 기념으로 도시와 농촌간의 간격을 좁히고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적 정신으로 함께 하는 섬김입니다. 특별히 농촌과 어촌의 많은 목회자들은 열악한 상황에서 복음을 전하면서도 교회 사명을 다하며 고군분투하십니다.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초청하여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습니다.
1) 펜데믹 이후 삭막해져가는 사회의 끝자락에 서서 주님의 복음을 위해 몸부림치는 목사님들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2) 각각 다른 상황 속에서 현실을 살아내는 고귀한 목회자를 만남 자체가 우리에겐 거룩한 복이고 기쁨이고 사랑입니다.
3) 일생을 사명을 받아 십자가 복음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기 위해 준비한 섬김의 시간입니다.
4) 작지만 작은 것이 아니라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 예수께 헌신한 마리아의 심정으로 헌신하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5) 세계적인 대회, 유명한 인물이 모이는 집회는 아니지만 하늘의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소박한 분들이 오십니다.
6) 일 년에 한 번하는 섬김이지만 두 번 다시 이런 섬김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섬기는 감사축제입니다.
7) 뱃세다 들녘에서 자신의 점심식사인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께 드린 소년의 마음으로 섬깁니다.
8) 오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가슴 벅찬 환대를 받으며 일생의 추억이 되고 예수의 제자 됨을 보여주는 세미나입니다.
- 21일.
-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