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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다육이 ....아래는 포트를 분에 옮겨 놓은것입니다. 애기용담 개량종 찔레 바람꽃(아네모네) 막 솟구칠려 움크리고 있는 꽃송이가 보입니다. 소판초? 개나리같은 영춘화 (겹꽃이래서 질렀는데 펴봐야 알겠지요.) 앵초(요놈도 꽃대를 물고 있습니다>) 가고소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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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깨비 깨비 도깨비 원문보기 글쓴이: 지온마미
첫댓글 딴 건 몰라도 1번은 제가 압니다 ㅎ 저도 갖고 싶었던 거라서... 취설송입니다 ㅎ 이것 저것 많이 들이셨네요. 흐뭇하시겠어요^^ 이주연님 아드님이 결혼을 했군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아 취설송 감사드립니다. 어제 포트를 분에 다 옮겨심어놓고나니 얼마나 더 흐뭇한지요. 빨리 자리잡아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아래서 두번째 앵초는 꽃지황 아닌가요.. 같이 샀는데 집에 와서 세어보니 자그만 놈까지 해서 3포기 짜리네요.
아하 맞네요. 그때 이것 저것 이뿐이들 한테 빠져서 언냐 감사합니다.꾸벅
ㅎㅎ 이뻐요~~ 지는 지금 얻어와도 죽이고 있어서리~ 맘이 쓰라린 관계로.. 월동되는것들에만 관심이 가고 있다지요~ ㅎㅎ
맞아요. 월동되고 노지에 그냥 던져놓아도 ㅎㅎ 알아서 잘 자라주는 놈들이 좋지요.
앵초가..월동이 되나요...저는 베란다에두었더니...지금 만개하엿답니다
이야 넘 이쁘겠습니다. 울집 가고소앵초는 한겨울에 노지에 두었다가 보냈어요. 겨울엔 들여야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