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구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
"얘, 그거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엄마가 하는
엽기적인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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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낳았을 때 이빨 없었어 이년아~~~!!!"
결혼 반대
교제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서
초조해진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습니다.
여자 :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남자 :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혼 말을 꺼내지도 못해."
여자 :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남자 : "아니...."
여자 :
" 부모님이 아니면 도대체
누구가 반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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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내..마누라가..."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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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답
fo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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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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