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물 초분농법을 추천합니다

겨울이 깊어 이제 1월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고생이 많지만 두어달만 지나면 추위도 한풀 꺽이겠지요.  3월달만 되어도 추위에 강한 상추나 열무를 심을수 있으니 겨울에 못먹던 싱싱한 채소를 먹을수 있습니다.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고광물 초분농법이라는 것을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건강코너에 그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를 하시고요 그 농사법에 의한 유익이 엄청납니다.  첫째로 맛에서 시중에서는 절대 그런걸 구할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고요 먹었을때 속도 편하고 소화가 잘되며 여러 질병들을 치료할수 있을 정도로 약효까지 납니다.  저는 그 농사를 위하여 풀 써는 기계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볏짚절단기나 잔가지 절단기가 나오는데 그것을 약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계들이 풀을 아주 잘게 썰지는 못하기 때문에 약간 개조를 해야 합니다.  풀을 물고 들어가는 장치에 감속 모터를 설치하여 아주 천천히 물고 들어가게해서 풀이 잘게 썰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초당 0.3~0.5 회전하게 하면 됩니다.   안양 국제유통단지 공구상가에 가면 필요한 부속들을 살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풀을 잘게 썰을수 있는 기계가 나오면 좋은데 아직은 그런게 없고 만약 대량으로 주문을 하면 생산공장에서 자체개조하여 판매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100만원 안밖이라 부담되는 가격은 아닙니다.  그동안 교단에서는 건강사업을 무척이나 강조하고 여러 사람들이 건강법을 연구하고 그랬습니다마는 다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사법에서부터 원리를 알지 못하고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의 특성과 섭취법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먹거리의 질에서 월등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습니다.  제가 농사를 지어보니 고광물 초분농법이라는게 벼나 밀같은 곡류에는 그다지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기는하지만 들어간 노력과 정성에 비하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는 채소류 생산에 좋다 보여지고 채콩(채두)같은 작물을 재배하는데에 좋다 보여집니다.  특히 올해에는 채콩 생산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요양원 같은 곳에서는 필히 시행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인들이나 환자들을 데려다놓고 죽을때까지 임시 수용하는 그런 기관이 되지 않고 진정 사람을 살리고 회춘시키는 그런 곳이 되기를 바란다면 한번 시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육체를 살리고 정신을 살리고 나아가 성령의 충만까지 이룰수 있는 통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