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똑똑한 사람들이다.
과거의 정보를 받아서,
오늘 더 발전된 세상의 지식으로
바라본다면
저렇게 하면 안 되었다고 이야기는
할수가 있어진다.
과거를 먼저 공부하는 원리도
미래에 같은 환경이 일어날 때
대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정보만 제공할 뿐이다.
누구를 평가한다면
오늘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다.
인생은
늘 생방송이다.
가정이라는 것은
후손이 더 다양한 지식으로
선조님들이 사신 과정을 복기했기 때문이다.
선조님들도
오늘 우리처럼 배웠다면,
우리처럼 행동할 뿐이다.
시험 문제지를 오픈하고
정보를 교환한 후에
오늘 정보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뿐이다.
많이 배운 의사들이
난민촌이나 전쟁하는 곳에서 바라보니
대한민국이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도
그들보다 더 가난한 삶에서 성장했다.
난민들은 국제사회의 구호품을 받는다.
우리 선배님들은
깡그리 불바다가 된 세상에서
한쪽으로는 학교를 만들어,
미래를 준비하고
다른 한쪽으로는 미래 세대가 살아갈
일자리를 창출한다.
먹을 물도 없고,
식량도 없고,
당장 오늘 끼니도 없으면서 또 자식을 낳는다.
교육 없이 남 돕는 법칙은 없다.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나고
그 고통이 이어질 뿐이다.
대한민국이 일어선 원리를 깨치는 일이다.
돕는 사람은
먼저 자신이 왜 그러한 일을 하는지
교육을 받는 일이다.
아이가 몇 명인지
남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먹고 살 것은 있는 것인지
질문을 하는 일이다.
남편에게 일할 수 있는 교육을
가르치면서
먼저 산아제한에 동참하는 사람부터 도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일이다.
자신도
건수 할 수 힘도 없으면서
자식을 키우는 법칙은 없다.
수많은 구호단체가 나간다해도
더 많은 희생을 할 뿐이다.
가르치는 교육이 일어나지 않으면
또 다른 재앙은 대를 이어서 발생한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떤 환경도 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6.25 폐허 속에서
오늘 선진국 반열이 오른
원리를 깨치는 일이다.
학교를 짓고 경공업을 배우고
다시 중공업에서
중화학공업을 운영 할 인재를 키웠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다.
그 모든 것을 다 보고 경험한
아날로그가
그것이 인류를 위해서 일 할 바탕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가 깨어나는 순간 인류는 평화가 오고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열린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공도 사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구도 하나이고 인류도 하나다.
비행기 타고 이웃을 배우기 위해서
1988년 이후 모든 국민들이
모두 경험을 한 이치를
같이 연구해 보아야 한다.
2024년8월15일
사람이 운전하면서 자동차가 올바른 표현일까?
단기 4289년이 과연 반만년일까?
과거는 정보이고 미래는 그려가는 삶이다.
누군가 그림을 그린다면 그런 세상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눈앞에 온다면 다른 미래가 펼쳐진다.
그때마다 따라가기 어렵다
늘 오늘 내 앞은 인연이 해주는 말을 들어놓는 일이다.
그 들어온 말이 미래 자신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가 된다.
카페 게시글
무엇을 연구라 할 것인가?
가정한다면 노력을 해야 그곳으로 갈수가 있다.
김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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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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