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지난달에 다녀온 독일 여행기를 블로그에 정리하는 중입니다.
알모책방 카페에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링크 공유해요. :)
여행할 때는 알모 글로 한번,갔다온 다음에 아리 글로 다시 한번 ㅎㅎ시차를 두고 보니 계속 여행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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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28, 23박 24일간의 독일행
작년에 갔다온 영국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아니면 지난달에 갔다온 독일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영국여행 글을 먼저 쓰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아직 기억이 신선(?)할 때 독일 내용을 먼저 정리하는 게 좋겠다 하셔서 중간에 갑자기 독일로 급 선회. 하루종일 감기기운에 앓다가 기운이 조금 돌아와서 다시 컴퓨터를 켰다.
이번 여행은 원래 내가 합류할 예정이 딱히 없었는데, 원래 엄마가 공부하던 독일문학사 모임에서 교수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간에 안삼환 교수님께서 바이마르에서 열리는 괴테 학회에 발표자로 초청받아 가시게 되는 바람에 교수님이 빠진 자리에 내가 들어가게 되었다. 독일어는 못하지만 영어가 자유롭기 때문에, 각종 복잡한 상황에 대비한 통역 겸 가이드? 역할로.
전체 글 읽으려면 여기로! >> https://blog.naver.com/naturebook/223125638724
[2023독일] Ausgang과 Ausfahrt
작년에 갔다온 영국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아니면 지난달에 갔다온 독일 여행 글을 먼저 써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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