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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최혜림 시인님 봄바람/최혜림
최혜림 추천 0 조회 37 15.03.05 10: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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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10:34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이 정월 대보름 여자들의 명절 입니다.
    옛날에 설 때는 시집에서 지내다 보름 때에나 친정가서 쉬다왔다지요.
    바쁘기만한 삶 잠시 내려 놓으시고, 며칠 쉬시는 것도 좋겠네요.
    황사와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하시기 원합니다.
    봄바람 피우고 싶은 요즘, 죄도 안 되는데요. 기지개 켜는 고운 글밭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5 11:16

    김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부럼 깨물고 귀밝이술도 드시어 튼튼한 치아에 밝은 귀 유지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5.03.05 20:17

    꽃시샘이
    봄을 더 제촉하는군요
    달맞이에 소원 잘 비셨나요?

  • 작성자 15.03.06 13:47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신지요.
    어느새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새봄과 함께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사시길 바랍니다.

  • 15.03.06 15:02

    명랑한게 아니고 맹랑한 봄바람입니다.....ㅎㅎㅎ
    봄이 시인님따라 치마 걷어올리고 달려옵니다.

  • 작성자 15.03.06 19:23

    맹랑한 것이라고 했다가 "맹랑'은부정적 의미라서 봄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아 바꾼 건데
    다시 되돌리는 게 나을까요? 객관적 입장에서 조언해 주시면 좋겠네요.
    봄이 치마 걷고 달려오면 저는 미니 팬츠 입고 달릴까 봐요. ㅎㅎㅎㅎ

  • 15.03.07 10:16

    @최혜림 최시인님 잘 계시지요
    저 생각엔 '맹랑'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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