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무덤 / 안행덕 | 湖月 | 0 | 25.02.01 |
바람 부는 날 | 湖月 | 0 | 25.01.02 |
벽조목과 명장 / 안행덕 | 湖月 | 0 | 24.12.06 |
낭송 | 湖月 | 0 | 24.11.21 |
징검다리 / 안행덕 | 湖月 | 0 | 24.10.22 |
벽조목과 명장 / 안행덕 | 湖月 | 0 | 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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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무덤 / 안행덕
湖月 25.02.01조개무덤 / 호월 안행덕주인을 잃어버린 빈집누가 이렇게 무덤처럼 쌓아 놓았나산처럼 모여 있어도 외로운가가슴 열어 놓고 먼 산 바라기를 하네세상에뼈를 깎아 세운 아름다운 집이렇게 고운 집에는 누가 살았을까어느 누가 보쌈을 해갔는지 흔적도 없네대문도 없는 빈집에 죽은 조개를 찾아온바다를 건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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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호월 안행..
湖月 24.10.14시집 『비내리는 江』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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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안행..
湖月 23.08.09안행덕 제 9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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