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빠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인 사 글 또 한해를 보내며,...
漢陽 Jun. 추천 1 조회 184 24.12.27 11:3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27 20:15

    첫댓글 <오빠 친구들>의 '오빠'는 어디로 가고
    '아버님' 소리만 듣는 낡은 세대로 변질된 노년인가 봅니다.
    달갑쟎은 떡국살을 또 먹어야 된다니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입니다.
    이제 희수(喜壽)는 망팔(望八)의 수순이지만
    어느샌가 이렇게 흘러 왔단 말인가요.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 있답디까?
    오직 건강함만이 우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