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주길래
삼색 병꽃
수국에 쑥이 비집고 들어와
살길래 아예 수국을 쪼개서
13개로 나눠 심었지요
항개는 조카가 달라고
가고 읍꼬
수국 색상이 참 어여뿝니다
백합이들
ㅎ 돋나물도 꽃이핀답니다
당나리 아직 수줍어서ㅡㅡ
도둑맞은뒤 얻어온
당나리는 장독들이
둘러리 서서 당나리 지킵니당
빰빠라밤 ㅡ
어찌이리도 하이얄꼬
스칼렛 아치에 올려도
될라나요
찔레와 마삭
초롱이
돌담에 인동초가 어마 무시
합니다.
꽃들을 키우는 마음은 나이도 잊어불고
오로지 젊어서 새끼들 키우듯 날마다
피곤한줄도 모르고 하루가
금새 지나갑니다이^^
첫댓글 꽃들을 키우는 마음
자식들 키우듯이
아주 잘 키우셨네요
예쁜 꽃들 올려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꽃을 좋아 하니 요즘은 날마다 행복함이 물씬 물씬 풍기게 되네요
오늘 저녁 때 보니 아기다리고다리던 당나리가 벙실 피었잖아요
얼마나 방갑던지요.
공감 백배 감사합니다
빨강은 빨강이라 예쁘고
노랑은 노랑이라 꽃은 모다 예쁜듯요 ^^
네 풀꽃도 자세히 보믄 이쁘자나요
고운 나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