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3월 24일자로 발간된 매일경제 창간호 1면에는 새벽빛을 받으며 터널을 뚫고 힘차게 달려 나오는 열차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우리의 앞길은 밝다. 태곳적부터 어둠처럼 누적되었던 빈곤을 헤치고 이제 우렁찬 고동을 울리며 희망에 부푼 산업 열차가 어두운 굴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그동안 매일경제가 달려온 길은 창간호 1면에 실린 열차를 연상시킵니다. 매일경제는 창간 이후 47년간 ‘지식의 힘’을 앞세워 한국 사회의 변화를 선도해왔습니다. 특히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은 매일경제를 국내 최고의 명품 신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신문·잡지와 방송, 인터넷과 모바일을 넘나들며 매일 1500만 오디언스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습니까. 패기와 열정, 도전정신을 갖추고 있습니까. 기자에 도전하십시오. 국내 최고의 지식미디어, 매일경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모집 분야=취재기자 ○○명/편집기자 ○명 ◇전형 방법=△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국어·논문, 매경TEST, 영어, 상식) △3차 최종면접 ※ 금융 증권 부동산 의학 등 전문 분야 자격증 소지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제2 외국어 능통자, 이공계 전공자, 매경TEST 고득점자 우대 ◇응시 자격=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원서 접수 기간=8월 14일(수) 오전 9시~8월 23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 방법=매일경제(www.mk.co.kr)에 접속해 ‘매일경제 수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후 지원서 작성(인터넷 접수만 가능) ◇서류전형=9월 3일(화) 인터넷 홈페이지에 합격자 발표 예정 ◇필기시험=9월 7일(토) 실시 예정 ※ 문의=본사 총무부 (02)2000-2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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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웁스
매경테스트는 당락의 몇 %를 차지하나요?
2차 필기때 매경테스트 포함되어있지 않나요? 어떻게 성적이 없는데 입사하죠? ㅠㅠ
나이많이 보는지 궁금하네요ㅠ
작년 매일경제 자소서 항목이 궁급합니다.
취재/편집 처우가 많이 다른가요? 궁금하네요 ㅎ 편집기자 따로 뽑는것도 괜찮네요 ㅎ
매경테스트 봤던 거는 어디에 입력하는건지 아세요? 자격증 란에 입력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