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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직업이 좋아서 기간제 1년으로 환기를 하고서라도 다시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ㅜㅜ
근데 "꾸준히 하면 결국 합격한다"는 말도 결국에는 최탈만 여러번 했거나 적어도 1차컷에 소수점차로 떨어졌을때 해당하는 얘기이지 저처럼 큰 점수차로 떨어진 사람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그리고 기간제 병행 합격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된다는 조언들을 보면서 지금도 성적이 낮은데 기간제하면 여기서도 더 떨어지는건 아닌지 그러면 기간제 안하고 올해 또 올인하면 성적을 올릴 수는 있는건지 딜레마에 빠지게 되면서 그냥 이 시험을 포기해야하는건 아닌가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또 올해 혹시나 해서 보게 된 사립 정교사 시험에서는 두 곳에서 최탈하게 되면서 오히려 공립이 아니라 사립을 노려야 하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4년전에 비해 제 실력이 늘었다는거는 스터디를 통해 피부로 느껴지는데 점수는 그대로니 답답하네요 본인의 가능성을 남에게 물어보는게 웃기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기간제를 포기하고 올인을 해야할까요 공립을 포기하고 사립을 준비해봐야 할까요
따뜻한 격려의 말도 좋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시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飛烏님처럼 저도 시험 7번 봤어요. 저 역시 6번의 시험동안 한번도 1차를 합격하지 못 했지요. 그러다가 7번째 시험에 1,2,3차를 합격했어요^^ 저도 늘 ㄱㅊㅇ 모고를 보면, 합격권에서 멀리 있었고 심지어 합격했던 7번째 시험에서 조차 모고성적은 과락을 간신히 넘었답니다. 하하^^;; 그랬는데, 저보다 잘했던 동생과 언니들은 1차에서 그리고 2차에서 탈락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이 시험은 단순히 실력만 높다고 해서 합격하는게 아니구나 하고요. 저도 飛烏님과 꿈♡생♡도님 글 공감합니다. 오레오오즈님 꿈이 교사라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꿈이 있다면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옵니다. 응원할게요^^
첫댓글 저는 시험 7번 보았습니다.
6번 동안 1차를 한 번도 붙은 적이 없어요. 하하 ^-^; 놀랍죠. 하하 (저도 신기합니다)
말년에는 스터디가 아니고 거의 강의하고 오는 수준이었으니 스스로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게 시험점수로 연결되지는 않더라구요.
이 시험이 이래요.
점수가 실력은 아니예요.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목표가 "좋은 선생님 되기"로 확실하다면
올인이든 기간제든 어떤 선택이든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이고 실보다는 득이 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과거는 지워버리시고
본인을 그냥 믿으세요^^
그리고 그냥 남의 이야기보다는 본인이 끌리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직업이 좋아서 기간제 1년으로 환기를 하고서라도 다시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ㅜㅜ"
이 문구가 핵심인 것 같네요.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과거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미래를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기간제할 때는 기간제 열심히 하고
끝나면 또 시험공부 열심히 하면 됩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습니다.
목표(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가 뚜렷하고 자신을 믿는다면
쉼표, 한 번 찍고 가도 괜찮습니다.
조금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장수는 참 양가적인 감정이 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붙을꺼다 라는 긍정적인 감정과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래에 투자하는게 미련한 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적인 감정이 뒤섞여 있네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아마 이야기 하시게 될껍니다. 하고싶은것 하며 살라고~~~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위에 飛烏님처럼 저도 시험 7번 봤어요. 저 역시 6번의 시험동안 한번도 1차를 합격하지 못 했지요. 그러다가 7번째 시험에 1,2,3차를 합격했어요^^
저도 늘 ㄱㅊㅇ 모고를 보면, 합격권에서 멀리 있었고 심지어 합격했던 7번째 시험에서 조차 모고성적은 과락을 간신히 넘었답니다. 하하^^;;
그랬는데, 저보다 잘했던 동생과 언니들은 1차에서 그리고 2차에서 탈락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이 시험은 단순히 실력만 높다고 해서 합격하는게 아니구나 하고요.
저도 飛烏님과 꿈♡생♡도님 글 공감합니다. 오레오오즈님 꿈이 교사라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꿈이 있다면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옵니다. 응원할게요^^
ㅠㅠㅠ초수합격생은 초수합격해서 대단하고 장수합격생은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은게 대단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제가 장수가 되어보니까 장수합격생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ㅠㅠ
진짜 이걸 어떻게 버티고 견디셨는지...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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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 밤하늘에 빛나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짧게 댓 주신 선생님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많은 댓글을 받았지만 나중에라도 댓글 써주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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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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