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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INT - 필리핀 생활의 사랑
 
 
 
카페 게시글
미농이가 생각하는 삶에 도움이되고 희망이 담긴 글 내가 사랑하는곳이 지금 살고있는 "발라완"일까? 나는 왜 이곳을 사랑할까? 돈없이 생활하기엔 최고인것 같다.
김봉길 추천 2 조회 114 20.04.11 00: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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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2 19:09

    첫댓글 불랄로와 동트는 아침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어제는 월명공원에 가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동백꽃이 예뻐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군산의 봄을 느껴보시죠. ^^

  • 20.04.11 10:53

  • 20.04.11 10:54

  • 20.04.11 10:55

  • 20.04.11 10:55

  • 작성자 20.04.11 11:52

    올려주신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상관없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제가 올린 불라로는 용선생님 오셨을때 찍은 사진이고
    통돼지 레촌은 초소한 20명 이상되어야 차릴수있는거라 사진만 올렸습니다.
    생선회는 제가 떠야하는데 보시다시피 제가 행동이 여의치못해 대접을 못하였네요.
    다음에 오시면 회와 생선대가리로 매운탕을 맛있게 대접 하겠습니다.ㅎㅎㅎ

    이곳도 꽃들이 예쁘게 펴서 구경하시라고 두어장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0.04.11 11:54

  • 작성자 20.04.11 11:54

  • 작성자 20.04.11 12:02

    꽃은 호박꽃도 아름답지만 바나나꽃도 보면 아름답습니다.

  • 20.04.12 19:12

    단풍처럼 아름답군요. 바나나꽃도 수수하지만 기품이 있군요. ㅎㅎ

  • 작성자 20.04.12 19:33

    우리나라에 피는 꽃들은 군락을 이루어 피나
    이곳에는 한구루씩 피기에 우리나라 처럼 아름다움은 떨어지나
    한구루씩보면 참 아릅다운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바나나꽃을 식용으로 먹기에 바나나가 열매 맺기전에 전부
    꽃을 따서 식용으로 먹습니다.
    용선생님께서 가져가신다 안했나요?
    오늘도 잘 보내셨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20.04.16 08:30

    작년 가을에 레이테에서 다이빙 할때 레촌 한마리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희 15명이 먹어도 많이 남을 양이어서,
    다이빙샵 현지 스텝들과도 나눠 먹고 그랬습니다. 레촌만 먹는게 아니고 다른 반찬도 있어서인지 무한정 먹을 수는
    없더라구요~~ㅎ, 식당에서 레촌 볶음밥에 나오는 것만 맛보다가(그건 별루였음..) 오리지날 레촌은(요리사가 직접 해체해줌) 진짜 맛있던데요~~.. 언제 가볼려나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필리핀 마닐라, 세부 등 대도시빼고는 다 좋은 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16 09:11

    저는 10여년전에 레촌 껍질 한번 먹어보고는 지금까지 껍질은 못먹어보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고소하고 맛이있는데 워낙 딱딱해서 이빨이 좋지않는 이상 먹기가 힘들더군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곳이 다 달라 장단점을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마닐라, 세부 등 대도시에 모여 살고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분명히 많이 모이는 이유가 있겠지만
    저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도시는 싫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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