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cefF7d_K2w
인샬라(신의 뜻대로...)
담주 월, 화 비를 맞게한 후 월동 보온 부직포 및 비닐을 씌울 요량이었으나 부직포는 빗물이 스며드는 것으로 확인, 먼저 씌우기로 하고 오늘 2이랑 씌웠습니다. 더하여 작약도 정식을 계속하고 있군요. 그런데 처음 부직포를 씌워보는 것이어서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군요. 철심 심고 터널식 비닐씌우는 것과 비교할 때 어떤지 문의합니다. 잦은 비로 트랙터 작업이 늦어져 10월 파종이 11월로 넘어와 여타 작업도 다 늦어지는 군요
마늘밭 전체 약3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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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주아 파종한 마지막 이랑
두번째 부직포 씌운 이랑 우측은 내일 세번째 씌울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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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홍산 주아가 남아 코끼리마늘옆 공지에 길게 한 줄을 파고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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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복토량이 좀 과한편입니다. 마늘생장엔 좋으나 내년 철거시 어려움이 따르겠죠.
2. 부직포의 폭이 약간은 모자라보입니다. 10~20cm가량 더 넓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3. 삽으로 작업하는건 운동이 아니라 피곤한노동이 됩니다. 힘든부분이죠. 관리기를 사용하시는쪽으로 검토해보세요.
로타리는 트랙터로 하더라도 관리기로 나머지를 다 할 수 있습니다.
4. 밭이 건조해보입니다. 스프링클러 또는 저설분수호스(4cm) 설치하면 물주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어마하게 크네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