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경 파종한 감자의 싹이 이제 얼굴을 내밀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파종후 25일쯤이면 싹이 터올라야 하는데 올해는 기상상황이
감자에 조금 불리한면이 있습니다.
3월 평균기온은 작년대비 1.4도가 낮았고 10년평균대비 2도가 낮은
기후였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낮기온이 오르고있기에 조금만 기다리시면 짙은녹색의
오글오글한 잎들이 반갑다 할것입니다. 감자생육의 최적기온은 15~20도
이므로 3월에 파종하셨던분들은 두둑위 잡초제거라도 조금씩 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싹이나오면 순솎음작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나오는 순을 모두
키운다 생각하세요. 통일감자는 순솎음작업을 안해줘도 배,사과같은 크기로
잘 나옵니다.
감자추비는 1~2회, 충방제는 1회 정도면 캐는일만 남습니다.
너무 애지중지하려고 하지 마세요. 감자농사는 게으른사람이 잘하는 작물인듯 싶습니다.
첫댓글 내년에는 저도 통일 감자 종자를 구입해서 심어보고 싶습니다,,, 배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