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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성령(05) 성령훼방 (마12:15-32)
마태복음 12장 15절에서 32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15절부터 함께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12:15-32)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쫓는 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병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의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하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아멘.
오늘은 ‘성령훼방’에 대해서, 저희들이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시리즈 마지막으로 성령훼방! 성령훼방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선교를 마치고서 한국에 잠깐 들렀습니다. 한 이틀 정도 제가 머물렀는데, 그곳에서 지금 한국에 가있는, 우리 교회 어떤 청년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국제 심방이죠. 꼭 좀 만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전갈이 와서, 오후에 시간을 잠깐 내어서, 우리 청년들 몇 명과, 제 아내와 함께 찾아 뵀습니다.
그분은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요, 무려 10개의 탄탄한 기업을 이끄시던, 그룹 총수의 아내였습니다. 지금은 사업이 좀 어려워져서, 한 달 생활비, 생계비를 걱정해야 할 만큼, 생활이 어려워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이제 설상가상으로, 몸이 아프기 시작하셨는데요. 이 왼쪽 목부터 이 팔 전체가, 얼마나 아프신지요! 그렇게 고통이 올 때는, 이 전체를 끊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고통이 심하시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 UCLA 병원에서 특별히 조제된, 그런 진통제를 드셔야만, 겨우 하루를 버틸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벌써 몇 년을 생활하고 계신 거예요.
거기다가, 이 허리하고, 다리를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되셔서, 여덟 번을 수술 하셨대요. 앞으로도 수술이 많이 남았다, 그래요. 여덟 번을 수술을 하시고, 이분이 인제 장애인 등급! 몇 등급인지는 제가 잊어 버렸는데, 하여튼 장애인 판정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굉장히 인제 고통스러운 그런 나날을 보내고 계신 거예요. 제가 그 분을 이렇게 척 뵙는데, 마치 욥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욥기에 나오는 그 욥!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고 있는 그러한 분!
그분은 예수를 아주 잘 믿는 분이셨어요. 그리고 제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복음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그토록 잘 믿고 있는 상황에서, 집안이 경제적으로 망했고, 그리고 몸이 그렇게 아주 고통스럽게 질병이 찾아와서, 그분을 괴롭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예수를 믿으면서, 당시에 돈을 많이 벌고 있을 때에도, 예수를 믿으면서, 어, 농어촌 목회자들! 그 자녀들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가는, 그 농어촌 목회자들의 자녀들의 학비를 대고 계셨고요. 장애인 선교를 위해서, 굉장히 노심초사 애를 썼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그분의 삶에 고난이 닥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어떤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예수를 믿으면 있던 고난도 다 물러가고, 예수를 믿으면 있던 병도 다 나아야 되고, 예수를 믿으면 물질적으로 축복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예수를 잘 믿었는데, 왜 몸에 병이 생기고, 왜 집안이 망하고, 심지어 장애인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그렇게 고난을 당하는가?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상황이 되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없던 사람들이 없는 거는, 견딜만해요. 그런데 이 꼭대기에 올라가 봤던 사람! 명예와 부를 끝까지 누려봤던 사람이, 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느끼는 그 박탈감이라는 것은, 굉장히 큰 거라고요. 여러분이 만약에 그런 상황에 처해졌다면, 여러분은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그분의 얼굴이 참 평안했어요. 나이가 이미 오십을 넘으셨지만, 화장을 하나도 안한 얼굴에, 윤기가 흐르더라고요.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그 이야기가, 말을 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에서 벌써 나오고 있어요. 얼마나 표정이 환하고, 그리고 말씀하시는 게 밝은지 몰라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오죽 하면은 그분을 치료하는 의사가, 그분의 병력을 이렇게 쭉 보고 있다가, 환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딴 사람이 들어오는 줄 안대요. 이 정도의 병력이면 거의 그냥 주저앉아서, 낙심과 좌절 속에, 그렇게 눈물범벅이 되서 들어와야 할 텐데…. 너무나 밝게, 소녀처럼 명랑하게, 그렇게 다니니까 의사가 놀랜대요. ‘당신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서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그때마다 이분이 복음을 전한다. 그러더라고요. ‘나는요, 지금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이 어려움도 이렇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자가 맞습니다. 나는 바르게 예수 믿는 자가 맞습니다.’ 그러한 감격에, 그냥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거예요.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목사님! 고난도 축복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여러분! 그 제가 설교시간에 자주 했던 말 아니에요? 이거? ‘고난도 축복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괴로워하는 거, 고통당하는 것을 왜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사랑하시는 자녀에게 이러한 고난을 허락하셨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목사님! 전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그렇게, 재벌그룹의 총수로 있었으면, 저희 애 아빠는, 마치 자기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부가 주어진 것처럼, 교만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면, 여느 부자 집 마나님들처럼, 참 교만한 자리에 서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었겠습니까?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몸이 아프고 나니까, 아! 인간이 누구인지?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인지? 제가 알게 되었고, 우리 남편은, ‘아! 그 부(富)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셨다가도 그렇게 하루 아침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걷어 가실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물질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기쁩니다.’
여러분! 그게 남 이야기일 때는, 우리가 이야기하기 쉬워요. ‘고통이라는 거, 고난이라는 것은, 축복입니다. 여러분! 잘 참아내십시오!’ 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게 당사자인 본인에게 닥쳤을 때는, 그렇게 웃으면서 이야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불과 2-3년 전에, 대한민국에서 몇 째가라 하면, 서러울 정도로 부자였어요. 그리고 몸도 건강했고, 홍대 미대에서 가장 예뻤던 사람이었어요. 다 걷어가셨어요. 하나님이! 예수를 잘 믿는데! 그게 축복입니까? 하지만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마지막 날에 불타버릴 것 정도는, 쉽게 줬다가 걷어 가실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결과, 그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
이제 그분들이, 자신들에게 왜 고난이 닥쳤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아!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하시는데, 내가 이 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나님이 나를 평가해 주셨기 때문에 나에게, 이 정도의 고난을 주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오히려 하나님께 그렇게 선택되어진 것이 기쁩니다.’ 우리 아내가 옆에서 듣고 있다가 허를 차더라고요. 어떻게 저런 고백을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나는 오히려 기쁩니다! 나는 확실히 예수 믿는 사람 맞습니다!’
그분이 지금 인제 재기를 하시려고, 회사를 하나 또 차리셨다는데, 저는 다시 그분에게 하나님이 재기를 허락하실 거라 믿습니다. 왜요? 이제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게, 그들에게 깨달아졌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크레딧 카드를 맡길 수 있는 분이 되셨으면, 이제 그분의 길을 열어 주십시오. 어차피 우리가 이 땅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도 물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마음 놓고 맡길 인간이 없는 거예요.
제가 그분들을 보면서 참 배웠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딸이 요번에 같이 우리랑 갔거든요. 중국에! 마지막 날, 쉐어링(sharing)을 하는데, 어머니하고 똑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목사님! 나는 지금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못 오고 있어요. 미국에!’ 한국에서 아이들 과외 가르치면서, 용돈 벌어서 쓰고 있다고요. 뭐 어머니, 아버지는 그렇다 쳐요. 이제 신앙의 연륜도 있고, 그런데 이 친구는 이제 스무 살이에요. ‘그런데 목사님!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한 고난의 시간을 허락했는지, 이제는 백 프로 확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막 울더라고요. 거기에 있는 쉐어링 하는 자리에 있던 그 청년들이, 다 같이 울었어요. 기독교는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교회를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자녀 됨! 그것을 이루어 가는 것이, 바로 이 땅에서 교회의 역할이라고요. 뭐 우리가 필요한 것! 뭐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들! 그런 것들 하나님 통해서 해결하는 것! 그래서 이 땅에다가 뭐 어마어마한 성 쌓고, 멋진 결과물, 열매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기독교 아니라는 것이죠. 참 잘 못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헤어지면서,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제가 큰 교회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구역예배 여러 번 참석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와 함께 먼 훗날, 천국에서 만날 수 있겠다고,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은, 몇 명 없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렇게 나중에 저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을 만나게 되니까,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그러더니 막 우시더라고요. 저도 감격스럽더라고요. 온통 복! 복! 복! 기적! 신비! 이런 거만 이야기하는 곳에서, 그냥 많은 잡풀 중에, 예쁜 꽃이 한 송이가 이렇게 피어 있는 거 같아요. 그분을 보는데!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어디에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있구나!
나중에 악수하고, 저희 집사람하고 또 허그(hug)하고 하면서, ‘우리 천국에서 꼭 말날 거예요.’ 그러면서 들어가시는데, 그렇게 얼굴 표정이 밝을 수 가 없어요. 아니, 왼쪽을 다 잘라 내버리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그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그 당시도 아프셨을 거예요. 불과 몇 미터를 못 걸어 다니시는 분인데, 어떻게 그렇게 기뻐하시냐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는 계속해서 지금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에 대해서, 성령충만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제가 지지난주까지 설교를 하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훼방! 여러분이 이제 본문을 읽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성령훼방은 과연 무엇인가? 여기에 대해서 살펴볼 거예요.
우리는 본문을 보면, 32절에 보면,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훼방하면 지옥 간다 그 말이에요.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못 얻는다는 것은, 지옥 간다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가지고 교인들을 협박하는 사람들이 왕왕 있죠? ‘성령훼방이라는 것은, 목사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다.’ 뭐 이렇게 이야기해서, ‘목사가 하는 일을 감히 방해해?’ 그래서 이 마태복음 12장 32절을 읽어주면서, ‘너 지옥 갈라 그래?’ 뭐 그러면은, 갑자기 그냥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 ‘잘못했어요!’ 뭐 이런 경우가, 저도 봤으니까, 여러분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제가 어렸을 때는, 부흥회라는 것이 많았어요. 그때 당시에는, 가서 정말 목젖이 나올 정도로 크 박수치면서 찬양하고, 그냥 기도 큰 소리로 기도하고, 그리고 막 울고 나면은, 은혜 받은 건줄 알았으니까! 가서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울 거리 찾으려고 말이죠? 그런데 그 부흥회를 다니면서 제가 빠지지 앉고 들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 ‘성령훼방’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목사가 하는 일 방해하면,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거다. 그 죄는 절대 용서 못 받는다. 그러니까 목사가 하는 일은,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꼭 순종해야 된다.’
제가 얼마나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지, 나중에는 그 목사님을 이렇게 보면, 꼭 하나님하고 동기동창같이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저 분을 잘 섬겨야 할 텐데…. 저는 목사님은 화장실도 안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과연 그것이 성령훼방 죄일까? 뭐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목사님!’ 그러면은,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그 앞에서 막 껌뻑 죽어주는 시늉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제 그 선배님 중에, 한국에서 개척을 해서, 벌써 출석교인이 한 2,000명 쯤 되는, 그런 교회의 목사님이 계세요. 그런데 그분이 거의 재벌그룹 회장 부럽지 않더라고요. 보니까! 그 분들이 타고 다니는 차는, 뭐 한국에서 하여튼 제일 좋은 차예요. 중형 승용차! 기사도 있어요. 거기다가 어떤 분은, 경호원을 네 명씩 데리고 다녀요. 그 목사님이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경호원을 데라고 다니는 줄 모르겠지만, 뭐 아무 부러운 게 없어요. 그런 곳이 그립습니다. 흐흐흐. 혹시 목사님을 홀대하면은, 성령훼방 죄에 걸리지 않을까? 뭐 그런 것들이, 아마 우리 윗세대들에게 마음속에는,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요. 뭐 나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여러분! 그것이 지나치게 되면, 교회 전체가 딴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요.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뭐라 그랬습니까? 제가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그리고 구원과, 예수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거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해 놓으신 그 구원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적용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신다고요. 그 성령이 임하셔야만, 그가 눈이 떼어지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특정한 몇 사람들에게만 성령이 오셔서,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 성령을 받은 자이고, 성령세례를 받은 자이고, 성령충만 함을 받아야 하며,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라고요. 그래서 어떤 특정한 몇 사람이 일을 방해하는 것이, 성령훼방 죄가 아니라, 성령훼방 죄의 진위(眞僞)는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교인들이 낸 헌금 가지고, 라스베가스 가서 수억 원씩 그 도박을 하고 와도요, 아직도 건재해요. TV에서 보셨잖아요? 여러분 막 몇 만 명이 앉아 있는데, ‘어! 여러분! 저 뒤에, 무슨 기둥 뒤에, 성령이 지금 와 계십니다. 저기에 천사가 와계십니다.’ 그러니까 그 분들이 어떡하던가요? 전부 뒤돌아보더니, ‘와 ~ !’ 하면서 박수치잖아요? 그 무슨 공산당 전당대회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모습들! 뉴스시간에 그런 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목사님들이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아니, 도박 할 수 있다고 쳐요. 백보 양보해서! 하지만 여러분! 잘못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양보하시면 안 돼요. 그 수만 명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거기에 아무 것도 없다는 거 알았을 거라고요. 마치 벌거숭이 임금님 동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저기에 성령님 없네!’라고 이야기하면, 자기가 신앙이 없다고 찍힐까봐, 같이 박수치는 거예요. 그렇게 서로 속고 속이면서,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안 돼요! 여러분! 목사가 실수하는 거, 때로는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 할 수 있다고 치지만, 잘못 가르칠 때, 성경에 근거하여, ‘어? 잘못 나가고 있다.’고 할 때는, 여러분이 끌어내리셔야 됩니다. 교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목사를 경외하기 시작하면, 목사가 교만해진다고요. 그리고 목사가 잘못 가게 되면, 전체가 잘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성경에 근거하여, 말씀이 잘못 선포되어질 때, 여러분은 양보하시면 안돼요.
여러분! 목사가 말씀을 전하라고 이 강단에 세워진 거라고요. 그런데 엉터리로 말씀을 전한다면, 그거는 밥값도 못하는 거예요. 건달이지요. 세상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이야기하려면, 여러분! 좋은 비디오 빌려다가 보시지, 교양프로그램 얼마나 좋은 거 많아요? 뭐 그런 이야기를, 교회에 와서 들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를 이야기해야죠.
자,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참 저급한 종교로 타락해 버린 거! 예수 믿으면 복이나 받고, 병이나 낫고, 부자 되는 거! 그러한 종교가 되어버린 데는, 바로 이러한 이유가 있다고요. 목사님들이 인기인이 되어버렸단 말이에요. 여러분! 목사님들이 인기인이 되어서는 안돼요. 예수님은 그렇게 인기 없이 돌아가셨다고요.
여러분! 사람들이 목사를 존경하게 만들려면, 목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목사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려면, 방법은 하나예요. 회중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해주면 돼요. 그러면 인기인 될 수 있어요. 금방!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게, 원하는 게 뭔가요? 복(福)이에요. 복! 남들과 비교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존경받게 되는 거! ‘나는 하나님과 조금 특별한 사람이니까, 나한테 잘 보여라! 그러면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너희들에게 그거 줄 수 있게 해줄게!’ 이게 교회 부흥의 비결이라고요.
하지만 여러분! 목사는 그런 능력도 없을뿐더러, 기독교는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12장 15절에서, 하나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마태복음 12:15)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거기에서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셨다.’ 그러죠? 지금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또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 이런 것으로 사람들을 막 먹이시고! 그럴 때는, 사람들이 이렇게 예수님을 쫓아다녔다고요. 인기인이었어요. 애들 말로 인기 짱!
그런데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어떡하십니까? 예수님은 항상 그 자리를, 떠나가신다고요. ‘야! 봤냐?’ 이게 아니라, 예수님은 항상 그 자리를 떠나가셨어요. 왜냐면? 예수님은 인기 얻으러 이 땅에 오신 거 아니거든요. 우리에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선물을, 선물하러 오신 것이지, 예수님이 인기 끌려고 이 땅에 오신 거 아니란 말이죠.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참 낙심이 된 적이 있는데, 요즘 신종 사기단이, LA에 등장했다 그래요. 그들이 뭘 하냐하면, 두 명씩 짝지어서 다니면서요, 교회의 목사님하고, 사전에 합의를 해서, 일정한 사례금을 받고, 그 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하는 거예요. 그리고서 온갖 집회에 다 참석해요. 그래서 어떤 소문을 퍼트리느냐면, ‘야! 우리 목사님! 진짜 능력 있더라! 내가 무슨, 무슨 병이 있었는데, 기도 몇 번 해줬는데, 금방 나았어. 그리고 내가 이 교회에 와서, 목사님이 기도해 주시니까, 내 비즈니스가 이렇게 탄탄하게 일어설 수가 없어!’ 이렇게 몇 마디만 던지면, 금방 이 삼백 명 된다는 거예요. 그건 사기죠? 그러니까 제가 사기단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오죽 교회가 세상 사람들 눈에, 우습게 보였으면, 어떻게 목사에게 전화를 해서, 그런 딜(deal)을 하냐고요? 사기꾼들이! 그건 아니잖습니까? 여러분! 그러니까 인기 끌려고 마음먹고, 사람들 모으려고만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는!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모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 왜 16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엄하게 경계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아십니까? 지난번 한번 말씀 드렸죠? 왜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오병이어의 기적! 칠병이어의 기적! 그냥 기적들 막 행하시고 나서, ‘나가서 절대 이야기 하지 말아라!’ 왜 그러셨겠냐고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잖아요?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고, 물위를 걸어 다니시기도 하고! 그러나 기독교는, 그게 다가 아니란 말이에요.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난과, 죽음! 순교와 부활! 그 위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는 죽지 않으셨고, 고난 받지 않으셨고, 아직 부활하시지 않으셨다고요. 기독교는 그게 다라고요.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지금 기적을 동원하고 계신 것인데, 이 기적과, 자기들이 원하는 어떤 복! 이런 것들만을 가지고 나가서, ‘야! 예수는 이런 분이야!’라고 잘못 전할까봐, ‘조용하라!’ 이야기하신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이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예수를 이야기해야 되는데, 제가 어저께 우리 지영이 이야기를 듣고, 참 깜짝 놀랐어요. 한국의 어떤 큰 교회 목사님이 그러시더래요. ‘여러분! 예수에 대해서는, 여러분! 저보다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뭐 굳이 여기까지 와서 예수에 대해서 들으려고 그래요? 제가 좋은 얘기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참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니에요. 여러분! 정말 여러분 예수를 잘 아세요? 얼마만큼 아세요? 그 예수에 대해서? 저는 비행기 타고 오면서, 중국에서 돌아오면서, 무슨 생각으로 왔는지 아십니까? 여기까지? ‘진짜 내가 진짜 맞나?’ 그 고민하면서 왔어요. 내가 진짜 잘 믿고 있는 거 맞나? 늘 확인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요! 그런데 ‘예수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아시니까, 여기서는 크레딧 카드 잘 쓰는 법!’ 아! 그런 것을 설교해야 되겠어요? 강대상에서? 그건 장사꾼들이 더 잘 알죠. 그걸 왜 목사님이 거기까지 침범하시려 그래요? 예수는 누구인가를 알려주셔야지!
성령 하나님은, 무슨 능력이나 신비를 체험케 해주는 분으로, 그렇게 이 땅에 오신 분 아닙니다. 그 성령 하나님을 그렇게 저급하게 취급하고, 마치 자기가 성령을 쏟아부어줄 수 있는 것처럼, 막 ‘성령 받아라!’ 그러면서, 이상한 소리 막 씩씩 소리 내는 사람 있잖아요? 성경하고 한참 잘못 가시는 분들이에요. 그분들은!
자, 성령 하나님이 오시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는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마태복음 12장 18절, 19절. 오늘 본문 보시겠습니다.
(마태복음 12:18-19)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게 알게 하리라
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성령 하나님이, 내주하신 예수님은, 심판을 이방에게 알게 하셨고, 즉 복음을 전하셨다는 거예요. 다투지도 않으셨고, 들레지도 않으셨다 그래요. ‘들레다’라는 게, ‘야단스럽게 떠들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그냥 자기를 감추시는, 겸손한 사역이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성령이 이끄시는 사역은, 그렇게 야단스럽게 인기나 끌면서 사람이나 모으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선포였어요. 그것들이 목적이 아니었다고요. 마태복음 12장 28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2:28)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런다고요.)
내가 귀신을 쫓아낸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한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가 귀신을 쫓아내주는 게 목적이 아니고, 병을 낫게 해주는 게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한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 아직 성경이 완성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그거를 내가 너희들에게 알게 해주기 위해서, 귀신을 쫓아낸 거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했다.’라고 여기서 ‘에프다센’이라는 헬라어 원어는요, ‘오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후다로’의 과거라고요. 예수님이 이미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 그 사실을 사람들이 너무 못 알아먹으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 기적을 통해서, 자꾸 사람들에게 지금 알리고 계시는 거라고요.
그런데 그들은 그 메시아를, 죽여 버렸습니다. 왜요? 그들이 기대하는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요. 그들이 기대하는 메시아는 누구였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들을 해방시켜주고, 잘 먹고 잘살게 해주는, 그러한 메시아를 기다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이 메시아는 와서, 죄인들하고 같이 밥 먹고, 그리고 ‘나는 곧 죽을 거다.’ 뭐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까, ‘아! 저 메시아는 아니다. 죽여라!’ 자기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니까, 그 하나님이신 메시아를 죽여 버리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들을 가리켜서, ‘아! 그 나쁜 놈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렇게 말씀하시겠어요?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뭐가 다릅니까? 그 예수 그리스도를, 그 하나님나라와는 상관없이, 나의 필요나 충족시켜주고, 나의 병이나 낫게 해주고, 그러한 어떤 정치적인, 구약적인, 메시아! 그런 메시아를 원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많잖아요?
그들이 만일, 참 메시아이신 그분이 오셔서, ‘아니다! 나는 이 땅에 그런 거 너희들에게 주러온 것이 아니라, 이 땅의 것과 비교할 수도 없는, 저 하늘나라를 너에게 선물해주러 오는 거다.’라고 이야기하면, ‘웃기지 마!’ 그러면서, 죽이지 않겠느냐고요? ‘만나나 실컷 줘! 뭐 보이지 않는 거 자꾸 이야기하고 그래?’ 그렇잖아요?
교회 안에서도 목사가, ‘여러분! 우리 예수 믿고. 잘 먹고 잘 삽시다! 예수 믿고 다같이 손 얹고, 이 암이야! 떨어져 나가라!’ 막 뚝뚝 떨어져 나가고 막 그래야 되는데…, ‘여러분! 기독교는 그거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 오히려 하나님은 그런 거 빼앗아 가시면서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게,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뭐 저딴 게 다 있어?’ 그렇게 교회와 목사를 외면한다고요. 이 당시 유대인들과, 오늘날의 그런 분들과, 뭐가 다르나 말이에요? 똑같지 않습니까? 그 구약의 메시아를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기적을 일으키고, 뭐 죽은 자를 살려내고 할 때, 막 광분했잖아요? 다음날까지 막 예수님 얼굴 한번 보러 왔잖아요? 인기 좋았죠. 그런데 ‘나 그거 주러 온 사람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니까, 못 박아 죽어버렸지 않습니까? 고난(苦難)과 순교(殉敎)의 예수는, 이미 오늘날 교회에서 사라진지 오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간 그 길! 고난과 순교의 길을 좇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요. 그런데 이 고난과 순교의 예수가, 잊혀져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길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죽하면은, 한국에서 장관을 지낸 어떤 분이, 신문에 일간지에다가, ‘내가 예수를 믿지 않는 이유!’ 이런 칼럼을 쓰셨죠? ‘2000년 전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당하시고,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셨다고 하는데, 오늘 날에는 어떤 교회에서도, 그 고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내가 지금 그 손바닥에서 고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교회를 만난다면, 난 당장 예수를 믿겠다!’ 얼마나 교회라는 집단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세력을 과시하고, 뭐 이렇게만 비췄으면, 이 불신자들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오늘날 교회는, 고난을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전에도 제가 언급했지만,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로 상징되는 사람들이, 자식이 많고, 재물이 많고, 건강하게, 이렇게 표현이 된 것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 참 풍요이신, 참 풍성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이고, 그 분으로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질 그 하늘나라의 풍요가, 우리에게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상황이나, 어떤 현상 같은 것들로, 하나님이 설명을 해주신 거라고요.
그런데 예수가 오셨고, 이제 그 하늘나라가 임했습니다. 그 풍요가 어떤 것인지, 성경으로 완벽하게 설명이 되어졌다고요. 그러면 이 신약시대에는, 그런 것으로 하나님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아직도 구약시대에 사냐 말이에요? 참, 제가 그것을, 백 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세례요한도, 구약시대 사람이에요. 세례 요한은! 세례요한이 마지막 구약의 선지자거든요. 보세요. 절에 보면,
(마태복음 11:13)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이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그러죠?)
요한까지가 구약이에요. 그러니까 요한이 어떻겠습니까? 뱃속에서도 예수님을 알아본 자예요. 그리고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줄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그 뇌성 같은 목소리로, ‘이는 내 사랑하는 자다!’라고 말씀하신, 그 소리까지 들었다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감옥에서 뭐라고 그래요? 세례요한이? ‘오실 그 이가 당신이 진짜 맞습니까?’ 그런다고요. 아!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래 놓고, 감옥에 딱 갇히니까, ‘오실 그이가 당신이 진짜 맞습니까?’
왜요? 세례요한도 그러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메시아인 줄을 알았지만, 그렇게 힘없는 모습으로 올지는 몰랐다고요. 메시아가 왔으면, 내가 감옥에서 지금 풀려났어야 되는데, 아직도 자기가 감옥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니, 당신이 오실 그 메시아가 맞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예수님에게! 마태복음 11장 2절 보세요.
(마태복음 11:2-6)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 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당신이 정말 메시아 맞습니까?’ 그랬는데, 예수님이 뜬금없이,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이렇게 대답하신다고요.
이 말은, 이사야서에 예언된, 메시아가 오면, 이러 이러한 일을 할 것이라는, 이사야서에 예언된 그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이 지금, 요한에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요한은 구약을 꿰고 있었던 사람이니까,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 그분이 맞구나!’라고 알고 죽었다고요. 이사야서 35장 4절 보시면,
(이사야 35:4-6)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똑같은 말이죠?)
예수님이 지금, 이사야서 35장 4절부터 6절의 이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기적을 일으키고,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자를 살리고, 소경이 눈을 뜨게 하고, 이런 것들은,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바로 메시아라는 것을, 너희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라고요. 예수님은요! ‘내가 바로 메시아다!’ 가짜 메시아들이 너무나 많았었잖아요? 그 당시에는!
그런데 ‘성경에 예언된 그 메시아가, 바로 나다.’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지금 이사야서에 예언된 그 일들을 하고 계신 게, 바로 기적이란 말이에요. 병을 낫게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하는 것들!
여러분! 기적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 우리가 성경에서 누누이 살펴보지 않았습니까? 거지 나사로와 그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서, 뭐라 그럽니까? 그 부자가 지옥에서, ‘제발 저 세상에 내려가서, 우리 가족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더라! 그 나사로를 잠깐 살려 보내서, 이야기하게 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뭐라고 그래요? ‘죽은 자가 살아나서, 내려가서, ‘야! 갔더니 지옥이 있더라! 예수 잘 믿어야 된다.’라고 이야기해도, 너희들은 못 믿는다!’ 그러잖아요?
이미 모세와 선지자들이 너희들에게 이야기했는데도, 그걸 안 믿었으면, 너희들은, 너희들의 힘으로 절대 못 믿는다. ‘토럴 디프래버티(total depravity)! 토럴 인어빌리티(total inability)!’란 말이에요. 우리는, 기적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 왜 기적이 있는 곳을, 그렇게 광분하시면서, 쫓아다니시려고 그러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실 것 같아요? 선교지에 가니까, 무슨 뭐 금이빨이 막 솟아났다 그러고, 손바닥에서 금가루가 막 올라왔다 그러고,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소우 왓(so what)? 그게 뭡니까? 예수 믿는 데, 그게 도움이 되시던가요? 정말 기적으로 예수 믿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되는 거예요. 그분이 택하신 자들만!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은요,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과는, 완전히 달라요. 마태복음 11장 25절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마태복음 11:25)
25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여기서 ‘어린아이들’이라는, ‘네피오이스’라는 말은, ‘작은 자들’이라는 뜻이에요. 작은 자들! 낮은 자들! 남들이 업신여기는 불쌍한 자들! 그런 사람들 뜻하는 거예요. ‘예수 믿고 나서, 뭐 잘 나서, 무슨 뭐 고지론 해서, 고지를 점령하여, 우리 예수의 깃발을 세상에 날리자!’ 뭐 나쁜 말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다니깐요.
여러분! 장로가 대통령이 돼도, 나라가 그 모양이 되는 거예요. 아니면 뭔가 우리는, 잘못 가고 있어요.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는 자! 스스로 잘났다고 하는 자!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복음을 숨기시고, ‘어린 자들! 네피오이스! 작은 자들!’ 그렇게 상징이 되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열어놓으셨다고요.
그건 뭐예요? 너희들의 능력으로, 너희들의 잘남으로, 너희들의 열심으로, 그 구원은 너희들에게 주어지는 거, 아니라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오늘날은, ‘예수 믿고 잘난 사람 되자!’ 이게 교회의 모토가 되어버렸어요. ‘예수 믿고 부자 되자!’ 부자 되시자고요. 왜 뭐, 일부러 가난하게 살 필요 있어요? 열심히 일해야죠.
제가 한번 말씀 드렸죠? 육으로 심는 것은 육으로 거둘 수 있어요. 부자 되고 싶으면, 열심히 일하세요. 여러분! 그러면 부자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교회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걸 얻어내려고 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육을 거두시기 위해서는, 육을 열심히 심으시라고요. 남들 10시간 일할 때, 14시간 15시간 일하세요. 여러분! 시험 잘 보고 싶으시면, 남들 잘 때, 두 시간, 세 시간 자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지, 왜 새벽기도 나와서,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그렇다고 시험 잘 보지 못해요. 여러분! 육으로부터 거두기 위해선, 육을 심으시라고요. 하지만 영적인 것을, 여러분! 원하시거든, 하나님나라! 그 영원한 생명! 그것을 바라신다면, 시각을 좀 돌리셔야 된다 말이에요.
여러분! 어떻게 이렇게 목사들이 인기인이 되어야, 교회가 부흥하고, 베스트셀러 몇 개 정도 내야, 뭐 부흥회다, 무슨 강연회다 쫓아다니면서, 사례비도 받고, 부도 축적하고!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우리 기독교는 그거와는 반대라고요. 어떻게 중들한테까지 박수를 받는 목사들이 생기냐 말이에요? 세상 사람들에게도 인기를 얻는 그러한 목사들이 생기냐 말이에요? 세상 사람들이, 타 종교인들이 그들에게 보내는 박수는, 무엇에 대한 박수일까요? ‘당신, 참 예수 잘 전하고 있군요.’라는 박수일까요? 그것이 세상적인 존경일 것 아닙니까?
목사는요, 하나님에게만 칭찬 들으면 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에게, 다른 종교인들에게 박수 받을 필요 없는 거예요. 오히려 그들에게는 욕을 먹겠죠? ‘특히 너희들만 옳다고 주장하느냐?’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인 되는 거! 그거 바람직한 거 아니라고요.
여러분!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했다고요. 그들은! 아십니까?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적들이 칼을 들고 쫓아오는데, 안식일이라고 그래서 뛰지 않았던 사람들이에요. 칼에 맞아 죽을지언정 안식일을 지킨다! 거기다가 그들은, 오늘 본문 27절 보면, 귀신도 막 쫓아낼 수 있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한 종교인들이 아닙니까? 같은 모양을 띠고 있고,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고요.
그러나 그들은, 참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아 죽여 버렸다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한 신앙인들 같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가 오시니까, 못 박아 죽여 버렸다니깐요. 자기가 원하는 것 안 해주니까!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어디로부터 출발하는지, 여러분도 점검해 보셔야 돼요. 나의 필요를 따라서 내가 지금 신앙을 갖고 있는 것인지, 그 하나님을 위해, 나의 신앙이 존재하는 것인지, 확인하셔야죠.
여러분! 기독교를 단순히 세상적으로 포장해 버리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성령님의 사역을, 단순히 세상적인 것으로 얻어내는 것으로 설명해 버리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가짜입니다. 여러분! 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해서, 모두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은 그분 자체가, 완전하신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일! 즉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는 분이지, 어떤 능력이나 복! 그런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성령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계세요.
‘성령을 훼방하다’에서 이 ‘훼방한다’는 말, ‘블라스페미아(blaspheme)’라는 이 헬라어는, 하나님에 대해서만 쓸 수 있는 단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참람하다’라는 뜻을 가진 게 바로, ‘블라스페미아(blaspheme)’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인간에 대해서는 쓸 수 없는 단어라고요.
요새 지금 예수님이, 예수님 자신과, 성령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 단어를 쓰심으로 해서,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어떤 그런 능력과, 그것이 신비적인 체험이나, 그런 것들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블라스페미(blaspheme)’ ‘성령을 훼방해서는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거라고요.
그러면 성령이 오셔서 한 일이 뭐라 그랬죠? 성령의 사역?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예수가 누구이신지, 구원이 뭔지, 우리에게 알게 하셔서, 우리를 후원케 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게 성령이 오셔서 하신 일이라 그랬죠?
그러면 성령훼방이라는 건 뭐겠어요? 정말로 목사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 게, 성령훼방죄일까요? 그건 아니에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세례 받고 나서 지은 죄, 그것을 성령훼방죄라고도 그 주석에 쓰여 있더라고요. 그게 정말 성령훼방죄일까요?
그러면 여기에서 성령훼방죄 지은 사람 엄청 많죠? 큰일 난 거예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 하시는데, 그러면! 그건 아닐 거예요. 순복음쪽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초대교회 때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가, 지금 이 시대에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성령훼방죄다! 그럼 또 저는 큰일 난 거예요. 그러면 뭘까요? 그러면 성령훼방죄가?
오늘 문맥을 한번 보시면 아시잖아요? 지금 예수님이, 무엇에 대해서 11장부터 이야기하고 계시냐고요? 쭉! 지금까지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딱 떼어 놓고, 이것 때문에 이것을 못 알아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지금 이것을, 여기에 너무 몰두하고, 여기에 시각을 두고 있으니까, 참 메시아인 나를 못 알아보고 있지 않느냐?’ 거기에 대해서 지금 질책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맨 마지막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절대 용서 못 받는다.’ 뭐예요?
메시아이신, 참 메시아이신, 하나님이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정치적인 메시아! 세상적인 욕심! 이런 것들 때문에, 이 메시아를 못 알아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여 버리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성령훼방죄’라는 거예요. 이 세상적인 것에 눈을 두면서, 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이 선물해 주신 그 하늘나라를 간과해 버리고, 못 알아보는 것! 그것은 바로 ‘성령훼방죄’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지옥 간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함을 못 받는다. 그 말이 지옥 간다는 이야기거든요.
지옥을 가는 사람은 유일하게, 구원 못 받은 사람만 지옥 가는 거거든요. 그들이 바로 ‘성령훼방죄’라는 거예요. 뭐 때문에요? 세상적인 욕심 그런 거 때문에, 이 영적인 것을, 미처 바라보지 못하고, 놓쳐 버리는 거! 그러한 우를 범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어떤 분이, 당뇨병으로 다리를 잘리게 됐다고요. 그리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어야 된다고, 의사가 이야기하니까, 마지막 죽기 전에, 하나님한테 악악거리고 소리 지르더라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 당신이 이럴 수 있냐고? 내가 당신한테 해드린 게 얼만데, 도대체 나를 이렇게 놔두시냐고?’ 그분이 구원 받은 분일까요? 여러분! 그것이 바로 성령훼방죄라는 거예요.
이 세상적인 것들에 눈을 두고, 그것을 얻어 내기 위해서, 하나님께 열심히 봉사한 거예요. 그런데 나에게 그만큼의 대가를 안 해주니까, 금방 삿대질 하는 것이죠. 그것은 신앙(信仰)이라고 하지 않아요. 불신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것을 여러분이! 우리는 ‘성령훼방죄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로 말미암아 선물해 주신 그 구원을, 세상적인 것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 오늘날 교회에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부자 되게 해주고, 기적적인 것이나 체험케 해주고, 그런 일을 하시러 이 땅에 오신 분 아니에요. 예수 안 믿는 부자가 많습니까? 예수 믿는 부자가 많습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 중에 부자가 더 많잖아요? 하나님이 일반 은총으로 주시는 것들이거든요. 그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 중에 건강한 사람 더 많아요.
그러면 예수님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 건 뭐예요? 예수님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 거? 누구나 다 줄 수 있는 거 말고, 예수님으로부터만 받을 수 있는 거! ‘영생(永生)’이라 말이에요. 은혜(恩惠)! 여러분! 우리는 거기에 초점을 두고 신앙생활 해야 되는 것이죠. 어중이떠중이 다 받을 수 있는 거! 열심히 노력하면 다 받을 수 있는 거! 그걸 뭐 교회에 와서 찾으시려고 그래요? 하나님나라! 천국! ‘너희들에게 이미 그 하나님나라가 임했는데, 너희들 왜 못 알아보느냐? 너희들이 바로 성령훼방죄다!’ 예수님이 지금 그 이야기 하고 계시는 거라고요.
여러분! 이 땅에 우리가 아무리 어마어마한 성전 지어봐야, 수천만 불 들여서 성전 지어봐야, 마지막 날 다 불탈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이 땅에서 열심히 돈 벌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들 많이 만들어놓는다고 해서, 다 불탈 거예요. 아니,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이 땅에 오셔서, ‘야! 참 멋있게 잘 지어놨다! 어떻게 이렇게 설계를 했니? 그거 천국에도 가져가자!’ 그럴 거 있을까요? 이 땅에 있는 것 중에, ‘야! 이거 참 멋있다. 어떻게 다이아몬드를 이렇게 깎았냐? 500캐럿트! 야! 천국에도 드문 건데 가져가자!’ 그런 거 있을까요? 이 땅에 있는 것 중에? 없을 거 아닙니까? 다 불타 버릴 거예요. 다!
우리는 참 성전을 지어가는 거예요. 교회를 통해서, 참 성전인 나! 바로 나! 그리스도인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원하는 그 수준으로 지어져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여정이죠. 어떻게 신앙생활을 통해서, 불타버릴 것들을 자꾸 이 땅에다가…? 그런 거 말고, 참 성전! 우리를 지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전으로!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요, 사람들에게 투자할 거예요. 계속해서! 사람들이 성전이니까!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우리가 선교 가서 우리 청년들에게, 천 불씩 지원하고 왔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미쳤다!’ 그래요. 무슨 개척교회에서 돈이 어디 있다구? 뭐 1인당 천 불씩? 그것도 스무 명이 넘게? 충분히 가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에 물품 같은 거 없으면, 불편한대로 살 수 있어요. 하지만 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지어져 가지 않는다는 것은, 그건 시체 소굴이고, 무덤이죠? 그거는! 아무리 소리를 지르려 그래도, 목이 아파서 소리가 안 나오네요. 계속 그냥 이렇게 가려고 그래요. 좋네요. 힘도 안 빠지고!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참 성전을 이루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교회의 본무라고요. 기독교는 그렇게 가난하지 않아요. 기독교는 좀 더, 더 크고, 더 웅장하고, 더 깊다고요.
사단은 이미 결박되었습니다. 그죠? 알아봤죠? 우리가 디스암드(disarmed)! 해빙 디스암드(having disarmed)! 그러잖아요? 그들은 이미 무장 해제 됐다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무장 해제 됐어요. 골로새서 2장 15절.
(골로새서 2:15)
15 정세와 권세를 벗어버려 …
해빙 디스암드 더 파월스 엔 어서러티즈(having disarmed the powers and authorities)! 유다서 1장 6절에 보면,
(유다서 1:6)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탄이 결박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우리는 뭘 해야 되냐고요? 오늘 본문에서 뭐라 그러죠? 마태복음 12장 29절 보세요
(마태복음 12:29)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예수님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사단을 결박해 버리셨어요. 그러면 우리가 뭘 해야 된다고요? 그 집에 들어가서, 늑탈하는 거예요. 이제! 사단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 우리는 성령과 함께 나가서, 그 세간을 늑탈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가 끄집어 내오는 거예요. 성령과 함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그런, 엄청난 존재들이라고요. 기독교는 바로 그런 거예요.
우리는 그 사단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늑탈할 수 있는 자들이라고요. 그런데 앉아서 그냥 손바닥의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빌고 있어요. 뭐 달라고요? 다 타버릴 것 달라고! 아니, 우리는 용사들이에요. 이 세상에 우리는 용사로 서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는 그렇게 더 깊고 크고, 웅장한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참 하나님! 그 분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세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백성을 건져내시는 거, 이외에 없어요. 돌아오면서, 작년에 저와 함께 그 콘서트를 같이 했던 그 조엔종 권사님을 만나고 왔어요. 그 권사님이 우리 교회에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 한 매주 두세 번씩 전화하셔서, ‘이번 주에는 몇 명 왔어?’ 다른 장로님에게 그렇게 물어보신대요.
그래서 가서 인제 권사님 만나봤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식사를 하는데, ‘내가 지금 무슨 기도 하고 있는지 알아?’ 그러더라고요. ‘무슨 기도 하고 계신대요?’ 연세가 90이세요. 지금! 그런데 뭐 얼마나 정정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정신이 얼마나 맑고 또렷또렷하신지, 기억력이요! 아직도 한 아이큐는 150이 되시는 것 같아요. 60년 전에 가르치던 제자들의 이름을, 다 기억하시니까요. 지금도!
그래 그 분이, ‘내가 이 나이에 지금 무슨 기도를 하겠어? 내가 이 나이에, 하나님! 나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그기도 하겠어? 내가 이 나이에, 하나님! 나 부귀영화 누리게 해주십시오! 그 기도 하겠어?’ ‘무슨 기도 하세요?’ 그랬더니, ‘하나님! 내가 지금 그 예수를 잘 믿고 있는 겁니까? 내가 예수를 바로 믿고 있는 겁니까? 이제 곧 하나님 만나러 갈 텐데… 그때 내가 천국에서 예수님 볼 수 있는 겁니까?’ 매일 매일 확인하시고, 그 기도밖에 안하신대는 거예요.
그 분이 왜 그 기도밖에 안 하실까요? 이제 연세가 많이 드셨으니까! 다른 것 더 구할 필요 없으니까! 이 중에요, 그 분보다 나는 확실하게 더 늦게 하나님 만나러 갈 것이라고 확신하시는 분! 몇 분이나 계십니까? 이 불확실성 시대에, ‘나는 그 분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라고 확신하신 분! 몇 분 계세요? 없어요! 여러분! 오늘 갈지 내일 갈지 모르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면 그 분은 그렇게 기도를 하시는데, 우리의 기도는 왜 이 모양이냐 말이에요? 우리도 매일 매일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 정말 내가 바로 믿는 거, 맞습니까? 내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있는 거, 맞습니까? 하나님! 내가 지금 죽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겨서, ‘나 한참 힘들었어요.’ 이렇게 어리광 부릴 수 있는 그런 사람 맞습니까?’ 늘 우리는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쌓아 놓은 것! 우리가 이 땅에서 추구하는 것! 언젠가는 다 버리고, 다 놓고, 가셔야 할 겁니다. 그것보다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 천국의 풍요로움과, 그 풍성함을, 더욱 더 많이 알아 가십시오. 여러분! 그것이 우리 교회의 나아갈 방향입니다.
얼마든지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런 말씀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충고하시는데, ‘너무 그렇게 야단만 치지 말고, 가끔 교인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도 좀 해줘!’ 그래서 제가 오늘 이렇게 조용조용 소리도 안 지르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내용에 있어서는, 제가 그런 이야기해드릴 수가 없어요. 천국 가야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은혜의 그 안으로 숨지 않으면, 우리는 큰일 납니다. 그거 한 가지! 그 결론을 향해서 우리는 달려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려의 목소리가 저에게 들려오기로, ‘자꾸 그렇게만 이야기하다보면, 목사님! 사람들 다 떠납니다.’ 몇 명이나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은 남을 겁니다. 여러분! 그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그런 분들은, 끝까지 남을 거라고요. 그러면 같이 손잡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끝까지! 올곧게! 성경이 말하는 대로만 가자고요.
(22) 聖霊(05) 聖霊への冒涜(マタイ12:15–32)
マタイによる福音書12章15節から32節までのみことばを、共に朗読いたします。
15節からご一緒に読みます。
(マタイ12:15–32)
15 イエスはそれを知ってそこを去られた。すると多くの人々がついて来たので、イエスは彼らの病気をみな癒やされた。
16 そしてご自分のことを人々に知らせないようにと、厳しく戒められた。
17 これは預言者イザヤによって語られたことが成就するためであった。
18 「見よ、わたしの選んだしもべ、わたしの心にかなう愛する者。わたしは彼にわたしの霊を授ける。彼は異邦人に正義を告げ知らせる。
19 彼は争うこともなく、叫ぶこともない。その声を大通りで聞く者もない。
20 傷んだ葦を折ることもなく、くすぶる灯心を消すこともない。正義を勝利に導くまで。
21 異邦人は彼の名に望みをかける。」
22 そのとき、悪霊につかれて目が見えず口もきけない人が連れて来られたので、イエスはその人を癒やされた。するとその人は物を言い、また見えるようになった。
23 群衆はみな驚いて言った。「この人はダビデの子ではないだろうか。」
24 しかしパリサイ人たちはこれを聞いて言った。「この人が悪霊を追い出すのは、悪霊のかしらベルゼブルの力によるのでなければあり得ない。」
25 イエスは彼らの思いを知って言われた。「どんな国でも内輪もめをすれば荒れ果て、どんな町や家でも内輪もめをすれば立ち行かない。
26 もしサタンがサタンを追い出すなら、それは内輪もめしていることになる。それでどうしてその国が立ち行くだろうか。
27 もしわたしがベルゼブルによって悪霊を追い出しているのなら、あなたがたの子たちは誰によって追い出しているのか。だから彼らがあなたがたの裁き人となる。
28 しかし、わたしが神の霊によって悪霊を追い出しているのなら、神の国はすでに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来ているのだ。
29 強い者の家に入ってその家財を奪い取ろうとするなら、まずその強い者を縛り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縛り上げてからでなければ、その家を奪い取ることはできない。
30 わたしと共にいない者は、わたしに反対する者であり、わたしと共に集めない者は散らす者である。
31 だから言っておく。人のあらゆる罪と冒涜は赦される。しかし聖霊を冒涜することは赦されない。
32 また、人の子に逆らうことばを言う者は赦される。しかし聖霊に逆らうことばを言う者は、この世でも来るべき世でも赦されることはない。」
今日は「聖霊への冒涜」について、私たちが御言葉を分かち合いたいと思います。
聖霊シリーズの最後として、「聖霊への冒涜」とは一体何なのか、共に分かち合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私は中国宣教を終えて、韓国に少し立ち寄りました。
二日ほど滞在したのですが、そこで今韓国に行っている、私たちの教会のある青年のお母さんにお会いしました。
いわば国際訪問ですね。
ぜひ一度会いたいという伝言が来たので、午後に少し時間を取り、私たちの青年たち数人と、私の妻と一緒に訪ねて行きました。
その方は、ほんの3〜4年前までは、なんと10社もの堅実な企業を率いるグループ総帥の妻でした。
しかし今は事業が少し厳しくなり、
一か月の生活費、生計費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生活が苦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さらに追い打ちをかけるように、体の具合が悪くなり始めたのです。
この左の首から腕全体までが、どれほど痛むかというと、
痛みが襲ってくる時には、
腕を全部切り落としてしまいたいほど痛い、
それほどひどい苦しみだと言うのです。
そのため、UCLA病院で特別に調合された鎮痛剤を飲んで、
ようやく一日を耐えられるほどで、
すでに何年もそ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るのです。
それに加えて、この腰と脚を突然手術することになり、
なんと八回も手術を受けたそうです。
そしてこれからも、まだ多くの手術が残っているそうです。
八回も手術を受けて、この方はついに障害者等級、
何級だったか私は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とにかく障害者認定を受けられました。
それで今、とても苦しい日々を送っておられるのです。
私がその方にお会いしたとき、まるでヨブを見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ヨブ記に出てくるあのヨブです。理解できない苦難を受けている、そのような方でした。
その方はイエスをとてもよく信じている方でした。そして私が少し話してみましたが、福音を非常に明確に理解しておられる方で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あれほどイエスをよく信じている状況で、家は経済的に破綻し、体には非常に苦しい病気が訪れて、その方を苦しめていたのです。
その方はイエスを信じながら、当時たくさんのお金を稼いでいたときにも、農漁村の牧会者たち、その子どもたちがお金がなくて大学に行けない、そういう農漁村牧会者の子どもたちの学費を支援しておられました。また、障害者宣教のためにも、本当に心を尽くして努力していた方でした。
それなのに、なぜその方の人生に苦難が訪れたのでしょうか。
皆さん。ある人たちが言うように、イエスを信じればあった苦難もすべて去り、イエスを信じればあった病気もすべて治り、イエスを信じれば物質的にも祝福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に、この方はイエスをよく信じていたのに、なぜ体に病気が生じ、なぜ家が破綻し、さらには障害者だと言われるほど、そのような苦難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
もし皆さんがそのような状況になったら、皆さんは神様にどのように反応するでしょうか。
皆さん。もともと何も持っていない人が何もないのは耐えられるものです。しかし一度頂点に立ったことのある人、名誉と富を極限まで味わった人が、そこから奈落へ落ちたときに感じるその喪失感というものは、非常に大きいのです。
もし皆さんがそのような状況に置かれたなら、それでも最後まで神様を愛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
皆さん。しかし、その方の顔はとても平安でした。すでに五十歳を過ぎていましたが、化粧もしていない顔なのに顔にはつやがありました。「私はクリスチャンです。」その言葉が、口に出さなくても、すでに表情から現れていました。どれほど表情が明るく、話し方も明るいか分かりません。
私は本当に驚きました。その方を治療している医者が、その方の病歴をずっと見ていて、患者がドアを開けて入ってくると、別の人が入ってきたのかと思うほどだそうです。この程度の病歴なら、普通はもう座り込んでしまい、落胆と絶望の中で涙だらけになって入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なのに、あまりにも明るく、まるで少女のように朗らかに歩いて来るので、医者が驚くというのです。
「あなたはいったい、何がそんなに嬉しくてそんなに笑って歩いているのですか?」
そのたびにこの方は福音を伝えるのだそうです。
「私は今、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私は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この困難もこのように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ます。だから私は、イエスを信じる者であることは確かです。私は正しくイエスを信じている者です。」
そのような感激の中で、その場で福音を伝えるというのです。
その方はこのようにおっしゃいました。
「牧師先生!苦難も祝福だということを、私は知っています。」
皆さん!これ、私が説教の時間によく言っていた言葉ではありませんか。
「苦難も祝福だということを、私は知っています。」このようにおっしゃるのです。
「神様が愛する神の子どもが苦しんだり、痛みを受けたりすることを、どうして喜ばれるでしょうか。
しかし神様が愛しておられるその子どもに、このような苦難を許されたなら、そこには理由があるはずです。
牧師先生!私はその理由を悟りました。もし私たちがずっと財閥グループの総帥として生き続けていたなら、私の夫は、まるで自分の能力によって私たちにその富が与えられたかのように高慢になっていたでしょう。そして私も、もしずっとその立場にいたなら、普通の金持ちの奥様たちのように高慢な場所に立たないという保証があったでしょうか。
しかし私がこのように体を病んでから、ああ、人間とは何なのか、神様がどれほど大きなお方なのか、それを知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私の夫も、『ああ、この富というものは、神様が与えることもできれば、一夜にして私たちの人生から取り去ることもできるものなのだ。それがまさに物質というものなのだ。』ということを悟るようになりました。だから私はとても嬉しいのです。」
皆さん!それが他人の話のときには、私たちは簡単に言うことができます。「苦しみというもの、苦難というものは祝福です。皆さん、よく耐え抜いてください。」このように言うことはできます。
しかしそれが当事者である自分自身に起こったとき、そのように笑いながら話すこと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
ほんの2〜3年前まで、韓国で指折りの大金持ちでした。体も健康でした。そして弘益大学美術大学で最も美しいと言われていた人でした。すべて取り去られました。神様によって。イエスをよく信じているのにです。それが祝福でしょうか。
しかしそれがキリスト教なのです。
皆さん!神様がご自身の子どもを作り上げるためには、最後の日に焼き尽くされてしまうようなものは、簡単に与えたり、また取り去っ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その結果、彼らが神様をより深く知るようになり、天国を望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こと。
今やその方たちは、なぜ自分たちに苦難が訪れたのかをはっきりと理解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感激の涙を流しながら、こう言うのです。
「牧師先生!神様は私たちに耐えられない試練は与えな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それなら、私がこの程度は耐えられる人間だと、神様が私を評価してくださったからこそ、この程度の苦難を私に与えら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だから私は、むしろ神様にそのように選ばれたことが嬉しいのです。」
私の妻が横でそれを聞いていて、思わず感嘆していました。どうしてあのような告白ができるのか、というのです。
「私はむしろ嬉しいのです!私は確かにイエスを信じる者です!」
その方は今、再起しようとして会社を一つ立ち上げたそうですが、私は神様が再びその方に立ち直ることを許されると信じています。なぜでしょうか。今や神様が彼らに教えようとしておられたことが、彼らに理解されたからです。
だから私はこのように祈りました。
「神様!もし今、この方が神様のクレジットカードを任せられる人になったのなら、どうかその道を開いてください。どうせ私たちは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のですから、神様の働きをするためには、私たちにも物質が必要ではありませんか。」
しかし神様が、安心して任せることのできる人間がいないのです。
私はその方たちを見ながら、本当に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たくさん学びました。
ところで、その方の娘さんが今回、私たちと一緒に行ったのです。中国に!最後の日にシェアリング(sharing)の時間があったのですが、その娘さんが、お母さんとまったく同じことを言うのです。
「牧師先生!私は今、学費がなくて、アメリカの学校に通うことができません。」韓国で子どもたちに家庭教師をしながら、お小遣いを稼いで生活していると言うのです。
まあ、お母さんやお父さんはそうだとしても、信仰の年輪もあります。しかしこの子は、まだ二十歳なのです。それなのにこう言いました。
「でも牧師先生!なぜ神様が私に、このような苦難の時間を許されたのか、今はもう100%はっきりと答えを得ました。」
そう言いながら、その子は泣き始めました。そこにいたシェアリングの場にいた青年たちも、みんな一緒に泣きました。キリスト教とは、こういうものなのです。
皆さん!私たちがこの地上で、教会を通して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神の子どもとなること、それを成し遂げていくことこそ、この地上における教会の役割なのです。
私たちが必要としているもの、私たちが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そのようなものを神様によって解決してもらうこと、そしてこの地上に巨大な城を築き、立派な結果や実を作り上げること、それがキリスト教ではないのです。それは本当に、間違った方向へ進んでいるのです。
そして最後に別れるとき、その方が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
「牧師先生!私は大きな教会にもたくさん通いました。そして区域礼拝にも何度も参加しました。しかし、私と共に遠い将来、天国で再び会う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思える人は、あまりいませんでした。
でも牧師先生!こうして将来、あの天国で、永遠に一緒に生きる人に出会うことができて、本当に感激しています。」
そう言うと、その方は泣き始めました。私も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どこもかしこも、祝福!祝福!祝福!奇跡!神秘!そんな話ばかりしている場所の中で、まるでたくさんの雑草の中に、美しい花が一輪咲いているようでした。その方を見ていると、胸が熱くなりました。どこにでも、神様の民はいるのだなと思いました。
そのあと握手をして、私の妻ともハグ(hug)をして、「私たちは天国で必ずまた会いましょう。」そう言いながら帰って行かれたのですが、その顔の表情がどれほど明るかったことか。
左側を全部切り落としてしまいたいほどの痛み、その苦しみに今も耐えている方です。その時もきっと痛かったはずです。ほんの数メートルも歩くことができないほどの方なのに、どうしてそんなに喜ぶ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イエス・キリストが私の内におられる証拠ではないでしょうか。
皆さん!皆さん!私たちは今、聖霊なる神について続けて見てきました。聖霊のバプテスマについて、聖霊の満たしについて、そして聖霊の働きについて、また聖霊の賜物について、私は先々週まで説教してから出かけました。
ですから今日は、「聖霊への冒涜」です。皆さんがすでに本文を読んだなら分かると思いますが、聖霊への冒涜とはいったい何なのか、それについて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本文を見ると、32節にこう書かれています。
「聖霊に逆らうなら、この世でも来る世でも赦されることはない。」
つまり、聖霊を冒涜すれば地獄へ行くということです。来る世でも赦されないということは、地獄へ行くという意味なのです。
しかし、この言葉を使って信徒たちを脅す人たちが、時々いるのです。
「聖霊への冒涜というのは、牧師がする働きを妨げることだ。」
このように言って、「牧師の働きをよくも妨げようとするのか?」そしてこのマタイ12章32節を読ませながら、「お前、地獄へ行きたいのか?」そう言うと、突然ポプラの木のように震えながら、「申し訳ありません!」こういう場面を、私も見たことがありますし、皆さんも一度くらい経験した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皆さん、私が子どもの頃は、リバイバル集会というものがとても多くありました。その頃は、行って本当にのどが飛び出るほど大きな声で拍手をしながら賛美し、大声で祈り、そして思いきり泣けば、それで恵みを受けたと思っていたのです。だから、とにかく何とかして泣く理由を探そうとして集会に行っていました。
そのリバイバル集会を回りながら、私が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聞いた話が、まさにこの「聖霊への冒涜」についての話でした。
「牧師の働きを妨げることは、聖霊がなさる働きを妨げることだ。その罪は絶対に赦されない。だから牧師がすることは、理解できなくても必ず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それを耳にタコができるほど聞いたものです。後になってその牧師先生を見ると、まるで神様と同級生であるかのように見えてきました。だからどうにかして、その方によく仕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のです。
私は、牧師先生はトイレにも行か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それほどです。
では本当にそれが、聖霊への冒涜の罪なのでしょうか。違うということは、皆さんのほうがよく分かっているでしょう。
だから「牧師先生!」と言われると、どうにかしてその前で、まるで完全に服従しているかのような態度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私の先輩の中に、韓国で開拓して、すでに出席信徒が約2,000人ほどいる教会の牧師がいます。しかしその方を見ていると、ほとんど財閥グループの会長がうらやむほどです。
見てみると、その方が乗っている車は、韓国でとにかく一番良い車です。中型セダンです。運転手もいます。それに加えて、ある人は警護員を4人も連れて歩いています。
その牧師先生が何をそんなに恐れて警護員を連れて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とにかく何も不自由がありません。そんなところが懐かしいですね。
もしかして牧師先生を軽く扱ったら、聖霊冒涜の罪に引っかかるのではないか。そんな思いが、おそらく私たちの上の世代の心の中には、深く根付いているようです。悪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皆さん!それが行き過ぎると、教会全体が別の方向へ流れてしまうのです。
聖霊なる神様がなさる働きは何だと言いましたか。私が言いましたよね。聖霊なる神様がなさる働きは、神の民のところに来られて、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裁きについて、そして救いと、イエスについて、悟らせてくださることです。イエス・キリストが完成してくださったその救いを、神の民に適用してくださるのです。
だから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には、聖霊が来られるのです。その聖霊が臨まなければ、その人の目は開かれず、クリスチャン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ではありませんか。
だから特定の数人だけに聖霊が来て、その人たちだけが神の働きを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皆、聖霊を受けた者であり、聖霊のバプテスマを受けた者であり、聖霊に満た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者であり、聖霊と共に神の働きをする者なのです。
だから特定の誰かの働きを妨げることが、聖霊冒涜の罪なのではなく、聖霊冒涜の罪の本当の意味は、別のところにあるのです。
皆さん!信徒たちが献金したお金で、ラスベガスへ行って何億ウォンも賭博をして帰ってきても、まだ元気に活動している人たちがいます。テレビで見ましたよね。
何万人も座っている中で、「皆さん!あの後ろの柱の後ろに、今、聖霊がおられます。あそこに天使が来ています。」すると人々はどうしましたか。みんな後ろを振り向いて、「わあ〜!」と言いながら拍手をするのです。まるで共産党の党大会でしか見られないような、あのような光景です。ニュースの時間に、そのような映像が出ていたではありませんか。
牧師たちは失敗することもあります。いや、ギャンブルをすることもあるとしましょう。百歩譲って!
しかし皆さん!間違った教えについては、皆さんが譲歩してはいけません。その何万人という人たちの中で、ほとんどの人は、そこに何もない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です。
まるで「裸の王様」の童話に出てくるように、「そこには聖霊様はいない!」と口にしたら、自分が信仰のない人だとレッテルを貼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恐れて、みんな一緒に拍手するのです。
そうやって互いに騙し騙されながら、一つの方向へと流れていくのです。
だめです!皆さん!
牧師が失敗することは、時には人間だから失敗することもあるとしましょう。しかし、間違った教えをする時、聖書に基づいて「おや?間違った方向へ行っている」と分かるなら、皆さんが引きずり下ろ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信徒たちが神を畏れず、牧師を畏れ始めると、牧師は高慢になるのです。そして牧師が間違った道へ行けば、全体が間違った方向へ行くよう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他のことはすべて譲歩しても、聖書に基づいて御言葉が誤って宣べ伝えられる時には、皆さんは決して譲歩してはいけません。
皆さん!牧師は御言葉を語るために、この説教壇に立たされているのです。それなのに、いい加減に御言葉を語るなら、それは給料分の働きも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ただのならず者です。
世の中でも聞けるような話をするなら、皆さん!良いビデオを借りて見れ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教養番組だって、どれほど良いものがたくさんありますか。そんな話を、どうして教会に来てまで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
皆さん!聖書に基づいてイエスを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さて、今日キリスト教がこのように、本当に低俗な宗教に堕落してしまったこと!イエスを信じれば福を受ける、病気が治る、金持ちになる!そのような宗教になってしまったのには、まさにこのような理由があるのです。牧師たちが人気者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
皆さん!牧師は人気者になってはいけません。イエス様は、そんな人気もなく死なれたのです。
皆さん!人々に牧師を尊敬させようとするなら、牧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牧師が人々から人気を得るための方法は、一つしかありません。会衆が聞きたい話をしてあげればいいのです。そうすれば人気者になれます。すぐに。
この地に生まれたすべての人間が共通して願うもの、それは何でしょうか。福(ふく)です。福!他人と比べて、よく食べ、よく暮らし、尊敬されること!
「私は神と少し特別な関係にある人間だから、私に良くしておきなさい!そうすれば私が神に祈って、お前たちにそれを与えてもらえるようにしてやる!」これが教会成長の秘訣だというのです。
しかし皆さん!牧師にはそんな能力もありませんし、キリスト教はそんな宗教ではありません。
皆さん!マタイの福音書12章15節で、一つ確認しておきましょう。
(マタイ12:15)
「イエスはそれを知って、そこを立ち去られた。すると多くの人がついて来たので、イエスは彼らの病気をすべて癒された。」
そこに何と書いてありますか。「イエスはそれを知って、そこを立ち去られた。」そう書いてありますね。
今、病気を癒し、悪霊を追い出し、さらに五つのパンと二匹の魚の奇跡!七つのパンと魚の奇跡!こういうことで人々を養っておられた時、人々はこのようにイエス様を追いかけ回したのです。人気者だったのです。子どもたちの言葉で言えば、超人気者です。
しかしイエス様は、その場でどうされましたか。イエス様はいつもその場を立ち去られるのです。「見たか!」と誇るのではなく、イエス様はいつもその場を去られました。
なぜでしょうか。イエス様は人気を得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はないからです。私たちに、私たちが想像もできないほどの、とてつもない贈り物を与えるために来られたのであって、人気を集めるために来られたのではないのです。
私はある話を聞いて、本当に落胆したことがあります。
最近、新しい詐欺グループがロサンゼルス(LA)に現れたというのです。彼らは何をするかというと、二人一組で行動しながら、教会の牧師と事前に合意して、一定の謝礼を払い、その教会に正式に登録するのです。そして、あらゆる集会に参加します。
それからどんな噂を広めるかというと、「おい!うちの牧師、本当に力があるんだよ!私にはこういう病気があったんだけど、祈ってもらったらすぐ治った。それに、この教会に来て牧師に祈ってもらってから、私のビジネスがこんなにしっかり成功するようになったんだ!」こういうことを数言言うだけで、すぐに三百人くらい集ま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は詐欺ですよね?だから私は詐欺団だと言うのです。
教会が世の人々の目に、どれほど馬鹿げたものに見えていたら、どうして詐欺師たちが牧師に電話して、そんなディール(取引)を持ちかけるのですか。詐欺師たちが!それは違うでしょう?
皆さん!人気を得ようと決めて、人を集めようと決めれば、いくらでも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しかし、本当のクリスチャンが集まることは難しいのです。
なぜ16節で「イエス・キリストはご自身について語らないように厳しく命じられた」と書かれているか、分かりますか。前にも一度お話ししましたね。
なぜ病気を癒し、悪霊を追い出し、五つのパンの奇跡、七つのパンの奇跡、こうした奇跡を行った後で「外に出て絶対に話してはいけない!」と言われたのでしょうか。
イエス様は公生涯を始めながら、多くの奇跡を行われました。悪霊を追い出し、病人を癒し、死人を生き返らせ、水の上を歩くことさえされました。
しかしキリスト教は、それがすべてではないのです。キリスト教は、イエス・キリストの受難、苦難、死、殉教、そして復活、その上に建て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まだイエス・キリストは死んでおらず、苦難も受けておらず、まだ復活も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キリスト教はそれがすべてなのです。
これを説明するために、今奇跡が用いられているのですが、この奇跡と、人々が望むような祝福だけを持って「イエスとはこういう方だ!」と誤って伝えてしまうことを恐れて、「静かにしなさい!」と言われたのです。
しかし今日では、イエス様が話してはならないと言われたことだけを話す人もいるのです。本当はイエスを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昨日、ジヨンの話を聞いて、私は本当に驚きました。韓国のある大きな教会の牧師が、こう言ったそうです。
「皆さん!イエスについては、皆さんのほうが私よりよくご存じではありませんか。わざわざここまで来て、イエスの話を聞こうとする必要がありますか?私は良い話をたくさんしてあげます。」
本当にどうな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
違います。皆さん!本当に皆さんはイエスをよく知っていますか?どれほど知っていますか?そのイエスについて。
私は飛行機に乗って中国から戻って来るとき、何を考えていたか分かりますか。ここまで来る間ずっと、「本当に私は正しいのだろうか?」そう悩みながら来たのです。
私は本当に正しく信じているのだろうか?
私たちは常に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なのに「イエスのことはもうよく知っているでしょう。ここではクレジットカードの上手な使い方を教えましょう!」
ああ!そんなことを説教壇で語るのですか?それなら商人の方がもっとよく知っています。なぜ牧師がそこまで踏み込もうとするのですか。
イエスが誰であるかを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聖霊なる神は、何かの力や神秘体験をさせ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方ではありません。その聖霊をそんな低俗なものとして扱い、まるで自分が聖霊を注ぎ出せるかのように「聖霊を受けよ!」と言いながら変な声を出している人たちがいますよね。聖書から大きく外れている人たちです。
聖霊なる神が来られたなら、私たちはどのような人になるべきか。それはイエス様の歩みを見れば分かるではありませんか。
マタイ12章18節、19節。
(マタイ12:18–19)
見よ、わたしの選んだしもべ、わたしの心にかなう愛する者。わたしは彼にわたしの霊を授け、彼は異邦人に裁きを知らせる。彼は争うこともなく、叫ぶこともない。だれも通りでその声を聞くことはない。
聖霊なる神が内住されたイエス様は、異邦人に裁きを知らせ、つまり福音を宣べ伝えたということです。争うこともなく、騒ぎ立て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騒ぎ立てる」とは騒がしく叫ばないという意味です。自分を隠すような謙遜な働きだったのです。
だから聖霊が導く働きは、そんな騒がしく人気を集めながら人を集め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のです。
イエス様が奇跡を起こし、悪霊を追い出されたのは神の国の宣言でした。それ自体が目的ではなかったのです。
マタイ12章28節を見ましょう。
(マタイ12:28)
「しかし、わたしが神の霊によって悪霊を追い出しているのなら、神の国はすでにあなたがたに来ているのです。」
私が悪霊を追い出したのは、神の国があなたがたに来たことを知らせるためだとイエス様は言われているのです。イエス様ご自身がそう言っておられるのです。
「悪霊を追い出すことが目的ではない。病気を治すことが目的でもない。神の国がすでにあなたがたに来たことを知らせるために、まだ聖書が完成していないから、それを知らせるために悪霊を追い出したのだ。」とイエス様は言われているのです。
「神の国がすでにあなたがたに来た。」
ここで使われているギリシャ語エフダセンは、「来る」という意味の動詞の過去形です。イエス様がすでにこの地に来られたということは、神の国があなたがたに来た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しかし人々はそれをあまりにも理解できなかったので、神はイエス様を通して、奇跡を通してそれを人々に知らせておられたのです。
しかし彼らはそのメシアを殺してしまいました。なぜでしょうか。彼らが期待していたメシアではなかったからです。
彼らが期待していたメシアは誰でしたか。政治的に、経済的に彼らを解放し、豊かにしてくれるそういうメシアを待っていたのです。
ところがこのメシアは来て、罪人たちと一緒に食事をし、「私はもうすぐ死ぬ」そんな話ばかりするのです。
だから「いや、あれはメシアではない。殺せ!」となったのです。
自分たちの期待を満たさなかったので、その神であるメシアを殺してしまったのです。
皆さん!その彼らを指して「なんて悪い奴らだ!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んだ!」そう言うつもりですか?
今日の多くの教会は、何が違うのでしょうか。あのイエス・キリストを、あの神の国とは関係なく、私の必要を満たしてくれ、私の病気を治してくれ、そのようなある種の政治的な、旧約的なメシア!そのようなメシアを求めている人々が、教会の中にも多く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もし彼らのところに、本当のメシアであるその方が来て、「違う!私はこの地上でそのようなものをあなたがたに与えるために来たのではない。この地のものとは比べることもできない、あの天の国をあなたに贈るために来たのだ。」と語ったら、「ふざけるな!」と言って、殺してしまうのではありませんか。
「マナでもいいからたくさんくれ!見えないものの話ばかりするな!」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
教会の中でも、牧師が「皆さん!私たちはイエスを信じて、よく食べてよく暮らしましょう!イエスを信じて、みんなで手を置いて、『このがんよ!出ていけ!』と言ったら、ぽろぽろ落ち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しかし『皆さん!キリスト教はそれ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永遠の国に希望を置いて生きるべきです。皆さん!むしろ神は、そのようなものを奪ってでも、神の子どもとして作り上げていかれる方なのです。』このように語るなら、『何だあれは?』と言って、教会と牧師を無視するのです。
この当時のユダヤ人たちと、今日のそのような人々と、何が違うのでしょうか。全く同じではありませんか。彼らは旧約のメシアを求めているのです。
だから彼らも、イエス・キリストが奇跡を行い、死んだ者を生き返らせたりしたとき、熱狂したではありませんか。次の日までイエスの顔を一度見ようと集まって来たではありませんか。人気がありました。しかし「私はそれを与えるために来たのではない」と言うと、十字架につけて殺してしま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苦難と殉教のイエスは、すでに今日の教会から消えて久しいのです。
私たちは今、どのようなイエスを信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私たちは「キリスト者」です。イエス・キリストが行かれたその道!苦難と殉教の道を従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キリスト者」なのです。しかしこの苦難と殉教のイエスが忘れられてしまったために、人々はその道へ行こうとしません。
皆さん!あまりにもひどいことに、韓国で大臣を務めたある人が、新聞の日刊紙に「私がイエスを信じない理由!」というコラムを書いたのです。
「2000年前のイエスは十字架を負い、苦難を受けて自分の民を救ったというが、今日ではどの教会にもその苦難の痕跡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もし今、その手のひらに苦難の痕跡がある教会を私が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なら、私はすぐにでもイエスを信じるだろう!」
教会という集団が、どれほど自分たちの利益だけを追い求め、人を集めて勢力を誇示し、そのような姿ばかりを見せてきたなら、不信者の口からこのような言葉が出てこないでしょうか。今日の教会は苦難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
以前にも私が言いましたが、旧約時代に神の祝福を受けた者として象徴される人々が、子どもが多く、財産が多く、健康であると表現されているのは、まだイエス・キリスト、真の豊かさであり真の満ち足りた方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が来られる前だったからです。そしてその方を通して私たちに与えられる天の国の豊かさがまだ来ていなかったからです。
だから旧約時代には、人々が理解できる状況や現象のようなもので神が説明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しかしイエスが来られ、今やその天の国が到来しました。その豊かさが何であるかは聖書によって完全に説明されたのです。そうであるなら新約時代には、そのようなもので神が説明する必要はなくなったのです。それなのに、なぜいまだに旧約時代に生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しかし私がそれを百回でも理解できる理由があります。バプテスマのヨハネも旧約時代の人だからです。バプテスマのヨハネは最後の旧約の預言者なのです。見てください。節を見ると、
(マタイの福音書 11:13)
13 すべての預言者と律法はヨハネまで預言したのです。
ヨハネまでが旧約なのです。ではヨハネはどうでしょうか。母の胎内にいるときからイエスを知っていた人です。そしてヨハネがイエスに洗礼を授けたとき、聖霊が鳩のように下るのを見て、神が雷のような声で「これはわたしの愛する子である!」と言われたその声まで聞いたのです。
それにもかかわらず、牢屋の中で何と言いましたか。バプテスマのヨハネは。「来るべき方は本当にあなたなのですか?」と言うのです。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あり得るでしょうか。「見よ、世の罪を取り除く神の子羊だ!」と言っておきながら、牢屋に閉じ込められると、「来るべき方は本当にあなたなのですか?」と言うのです。
なぜでしょうか。ヨハネもそのようなメシアを待っていたのです。メシアだと分かっていましたが、そんなに無力な姿で来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メシアが来たなら、私は今牢屋から解放されているはずなのに、まだ牢屋にいるのです。それで「あなたが来るべきメシアなのですか?」とイエスに尋ねるのです。
マタイの福音書11章2節を見てください。
(マタイ11:2-6)
2 ヨハネは牢の中でキリストのなさったことを聞き、弟子たちを送って
3 イエスに尋ねた。「来るべき方はあなたなのですか。それとも他の方を待つべきでしょうか。」
4 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行って、あなたがたが聞き見ていることをヨハネに伝えなさい。
5 目の見えない者が見え、足の不自由な者が歩き、らい病人が清められ、耳の聞こえない者が聞き、死んだ者が生き返り、貧しい者に福音が伝えられている。
6 わたしにつまずかない者は幸いである。」
「あなたは本当にメシアなのですか?」と尋ねたのに、イエスは突然「目の見えない者が見え、足の不自由な者が歩き、らい病人が清められ、耳の聞こえない者が聞き、死んだ者が生き返り、貧しい者に福音が伝えられている」と答えられたのです。
これはイザヤ書で預言された、メシアが来ると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というその預言をもって、イエスがヨハネに語っているのです。ヨハネは旧約をよく知っていた人ですから、この話を聞いた瞬間、「ああ、その方がメシアなのだ」と知って死んだのです。
イザヤ書35章4節を見ると、
(イザヤ35:4-6)
4 心のおののく者たちに言え。「強くあれ、恐れるな。見よ、あなたがたの神は来られる。復讐と神の報いをもって来られ、あなたがたを救われる。」
5 そのとき盲人の目は開き、耳の聞こえない者の耳は開かれる。
6 そのとき足の不自由な者は鹿のように跳びはね、口のきけない者の舌は喜び歌う。荒野に水が湧き出し、荒れ地に川が流れるからだ。
(同じ言葉でしょう。)
イエスは今、このイザヤ書35章4節から6節の言葉を用いて語っているのです。奇跡を起こし、悪霊を追い出し、死者を生き返らせ、盲人の目を開かせること、それ自体が目的ではなく、「私こそがメシアである」ということをあなたがたに説明するために行っているのです。
イエスは「私がメシアだ」と示すためです。当時は偽メシアが非常に多かったからです。
聖書に預言されたそのメシアが、まさに私だということを知らせるために、イザヤ書で預言されたことを行っておられるのです。それが奇跡なのです。病人を癒し、悪霊を追い出すことなどです。
皆さん!奇跡が人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聖書で何度も見てきたではありませんか。貧しいラザロと金持ちの話で、天国と地獄に行った後、金持ちは何と言いましたか。地獄から「どうかこの世に戻って、私の家族に天国と地獄があることを伝えてください。ラザロを少しだけ生き返らせて行かせてください。」と言いました。
そのとき何と言われましたか。「死んだ者がよみがえって行って、『地獄があった。イエスを信じ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も、あなたがたは信じ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すでにモーセと預言者たちが語っているのに、それを信じなかったなら、あなたがたは自分の力では決して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トータル・ディプラヴィティ(total depravity)、トータル・イナビリティ(total inability)なのです。奇跡は人を変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それなのに、なぜ奇跡のあるところを、そんなに熱狂して追いかけよ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神がそのように働かれると思いますか。宣教地に行くと、金の歯が生えてきたとか、手のひらから金の粉が出てきたとか、そのような話を聞きます。しかし、ソー・ワット(so what)?それが何ですか。イエスを信じるのに、それが役に立ちますか。
本当に奇跡でイエスを信じる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神の恵みによって信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方が選ばれた者だけが。
皆さん!
神の方法は、私たちが考える方法とは完全に違います。マタイの福音書11章25節で、もう一度確認してみましょう。
(マタイの福音書 11:25)
25 そのとき、イエスは答えて言われた。天地の主である父よ、これらのことを知恵ある者や賢い者には隠して、幼子たちに現してくださいましたことを感謝します。
ここで「幼子たち」という、「ネピオイス(ネピオイス)」という言葉は、「小さな者たち」という意味です。小さな者たち!低い者たち!人々から軽んじられている哀れな者たち!そういう人々を意味する言葉です。
「イエスを信じてから、立派になって、何か高地論を掲げて、高地を占領して、私たちイエスの旗をこの世に翻そう!」一見すると悪い言葉ではないように聞こえますが、そうやって福音が伝わるのではないのです。
皆さん!長老が大統領になっても、国はあのようになるのです。あるいは私たちは何か間違った方向へ進んでいるのです。聖書はこのように語っています。自分で知恵があると言う者!自分で立派だと思っている者!その者たちには神が福音を隠し、「幼子たち!ネピオイス!小さな者たち!」そのように象徴される人々に福音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
それは何でしょうか。あなたがたの能力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立派さによって、あなたがたの熱心さによって、その救いがあなたがたに与えられるのではない、という意味です。しかしどうして今日では、「イエスを信じて立派な人になろう!」これが教会のモットー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イエスを信じて金持ちになろう!」金持ちになりましょう。別にわざと貧しく生きる必要はありません。熱心に働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が一度話しましたよね。肉に蒔く者は肉から刈り取ることができます。金持ちになりたいなら、一生懸命働きなさい。
皆さん!そうすれば金持ちになれ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教会に来て、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それを得ようとしてはいけません。
肉のものを刈り取るためには、肉を一生懸命蒔きなさい。人が10時間働くとき、14時間、15時間働きなさい。皆さん!試験に合格したいなら、人が寝ているときに2時間3時間しか寝ずに一生懸命勉強すべきでしょう。どうして早天祈祷に来て、「試験に合格させてください!」と祈るのですか。それで試験に受か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肉から刈り取るためには、肉を蒔きなさい。しかし霊的なものを皆さんが望むなら、神の国!その永遠の命!それを望むなら、視点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皆さん!どうしてこのように牧師が人気者にならなければ教会が成長せず、ベストセラーをいくつか出さなければ、リバイバル集会だ、講演会だと追いかけ回して謝礼も受け取り、不動産まで蓄える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
そう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私たちキリスト教はそれとは反対です。どうして僧侶たちからまで拍手を受ける牧師が生まれるのでしょうか。世の人々からも人気を得る牧師が生まれるのでしょうか。世の人々や他宗教の人々が彼らに送る拍手は、何に対する拍手なのでしょうか。「あなたは本当にイエスをよく伝えていますね」という拍手でしょうか。それは世俗的な尊敬ではありませんか。
牧師は神からだけ誉められればよいのです。世の人々や他宗教の人々から拍手を受ける必要はありません。むしろ彼らからは非難されるでしょう。「なぜお前たちだけが正しいと主張するのか」と。すべての人に人気者になること、それは望ま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皆さん!当時ユダヤ人たちはメシアを待っていました。そして命をかけて神を愛していました。彼らは!知っていますか。律法を守るために、敵が剣を持って追いかけてきても、安息日だからといって走らなかった人々です。剣で殺されても安息日を守る!それに彼らは、今日の本文27節を見ると、悪霊まで追い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外から見れば立派な宗教者ではありませんか。同じ姿をしており、同じ言葉を語っていたのです。
しかし彼らは、真の神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を十字架につけて殺してしまったのです。外から見れば立派な信仰者のようでしたが、本物が来ると、十字架につけて殺してしまったのです。自分の望むことをしてくれなかったからです。
皆さん!私たちの信仰がどこから出発しているのか、皆さんも点検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の必要に従って今信仰を持っているのか、それともその神のために私の信仰が存在しているのか、確か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キリスト教を単に世俗的に包装してしまうこと!そしてイエス・キリストによる救いと聖霊の働きを単に世俗的なものを得る手段として説明してしまうこと!それは本当に残念なことですが、偽物です。皆さん!同じ姿をして同じ言葉を語っているからといって、すべてが本物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必ず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聖霊なる神は、その方ご自身が完全な神です。そして神が神の民に対してなさる働き、すなわち私たちの救いのために働かれる方であって、ある種の能力や祝福ではありません。だからイエスは今日の本文で、聖霊なる神は「完全な神」であると語っておられるのです。
「聖霊を冒涜する」というこの「冒涜する」という言葉、「ブラスフェミー(blaspheme)」というこのギリシャ語は、神に対してだけ使うことができる言葉です。つまり神に対して「冒瀆する」という意味を持つ言葉が「ブラスフェミー」なのです。だから人間に対しては使えない言葉なのです。
今イエスは、ご自身と聖霊なる神に対してこの言葉を用いることで、聖霊は「神である」。あなたがたが考えるような何かの能力でも神秘的体験でもなく、まさに神であり、神の働きをなさる神であることを語っておられるのです。だから「ブラスフェミー」「聖霊を冒涜してはならない」と語っておられるのです。
では聖霊が来られてなさったことは何でしょうか。聖霊の働きは?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裁きについて私たちに悟らせ、イエスが誰であるか、救いとは何かを私たちに知らせ、私たちを助け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が聖霊の働きでした。
それなら聖霊冒涜とは何でしょうか。
本当に牧師の働きを妨げることが聖霊冒涜の罪でしょうか。違います。またある人が言うように、洗礼を受けた後に犯した罪を聖霊冒涜罪だと注解に書いてあるのを見ました。それが本当に聖霊冒涜罪でしょうか。
そうするとここで聖霊冒涜罪を犯した人は非常に多いことになります。それは大変なことです。地獄に行くということです。イエスが直接言われているのですから。しかしそれは違うでしょう。純福音側が言うように、初代教会に起こった聖霊の働きが今の時代にはないと言うことが聖霊冒涜罪だと言うなら、私も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それでは何でしょうか。聖霊冒涜罪とは。
今日の文脈を見れば分かるではありませんか。今イエスが何について11章から語っておられるのでしょうか。ずっと!今まで私が話してきたではありませんか。世俗的なものと霊的なものをはっきり区別し、これのためにあれを見失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あなたがたは今これに没頭し、これに目を向けているから、本当のメシアである私を見分け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と叱責しておられるのです。
そして最後に「聖霊を冒涜する罪は決して赦されない」と言われるのです。何でしょうか。
メシアであり、真のメシアであり、神であるその方がこの地に来られました。しかし彼らは政治的メシア!世俗的欲望!そのようなもののためにこのメシアを見分けられなかったのです。それで殺してしまったのです。これが「聖霊冒涜罪」だというのです。世俗的なものに目を向け、このイエス・キリストとその方が与えてくださる天の国を見落とし、見分けられないこと、それが聖霊冒涜罪だと聖書は語っているのです。彼らは救われた者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だから彼らは地獄に行くのです。「来る世でも赦されない」という言葉は地獄に行くという意味なのです。
地獄に行く人はただ一種類です。救われていない人だけです。その人たちが聖霊冒涜罪なのです。なぜですか。世俗的欲望のために霊的なものを見ることができず、見逃してしまうからです。そのような過ちを犯す人がどれほど多いことでしょうか。
ある人が糖尿病で足を切断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してそのまま生きて死ぬしかないと医者が言うと、死ぬ前に神に向かって叫んだそうです。「どうして神よ!あなたはこんなことができるのですか?私があなたにしてきたことがどれほどあるのに、どうして私をこのように放っておくのですか?」その人は救われた人でしょうか。皆さん!それこそが聖霊冒涜罪なのです。
世俗的なものに目を向け、それを得るために神に熱心に仕えたのです。しかしそれに見合う報いを与えられないと、すぐに神を指さして非難するのです。それは信仰とは言いません。不信仰と言うのです。それが!それを私たちは「聖霊冒涜罪」と呼ぶのです。神がイエスによって与えてくださった救いを、世俗的な理由で受け入れないこと!今日の教会にあまりにも多いのです。
聖霊は私たちを金持ちにしたり、奇跡的体験をさせたりす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を信じない金持ちが多いですか。それともイエスを信じる金持ちが多いですか。信じない人の中に金持ちがもっと多いでしょう。それは神が一般恩寵として与えたものです。またイエスを信じない人の中に健康な人のほうが多いのです。
それではイエスからだけ受けることができるものは何でしょうか。誰からでも得られるものではなく、イエスからだけ受けることができるもの。それは「永遠の命」です。恵みです。皆さん!私たちはそこに焦点を置いて信仰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がこの地にどれほど巨大な神殿を建てても、数千万ドルかけて建てても、最後の日にはすべて燃えてしまいます。
どれほどこの地でお金を稼ぎ、人々が羨むものを作っても、すべて燃えてしまいます。神が最後の日に来て、「よく建てたな!天国に持っていこう!」と言うでしょうか。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すべて燃えてしまいます。
私たちは真の神殿を建てているのです。教会を通して、真の神殿である私!クリスチャンである私が神の子として神が望む姿へと建てられていくこと、それが信仰生活の旅です。
だから私たちの教会は人に投資します。人が神殿だからです。皆さんが神の神殿だからです。
サタンはすでに縛られています。イエスの十字架によって武装解除されたのです。
(コロサイ2:15)
そして私たちは何をするのですか。マタイ12:29
強い者を縛ってその家に入り、家財を奪うのです。
私たちはサタンの家に入り、神の民を取り戻すのです。聖霊と共に。それがクリスチャンです。
(コロサイ人への手紙 2:15)
15 支配と権威を武装解除し…
ハビング・ディスアームド・ザ・パワーズ・アンド・オーソリティーズ(having disarmed the powers and authorities)!
ユダの手紙1章6節を見ると、
(ユダ1:6)
6 また、自分の地位を守らず、自分の住まいを捨てた御使いたちを、大いなる日の裁きまで、永遠の鎖で暗闇の下に閉じ込められました。
サタンは縛られたのです。ではそのあと、私たちは何を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今日の本文では何と言っていますか。マタイの福音書12章29節を見てください。
(マタイ12:29)
29 まず強い者を縛り上げなければ、どうしてその家に入って家財を奪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まず縛り上げてからでなければ、その家を略奪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イエス様は、十字架によってこのサタンを縛ってしまわれました。では私たちは何を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その家に入って、略奪するのです。今やサタンが権勢を握っているこの世に、私たちは聖霊とともに出て行き、その家財を略奪するのです。神の民を、私たちが引き出してくるのです。聖霊とともに! 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まさにそのような、とてつもない存在なのです。キリスト教とはまさにそういうものです。
私たちはそのサタンの家に入って、家財を略奪することができる者なのです。ところが座って、ただ手のひらの指紋がなくなるほど祈っているのです。何を求めているのですか。全部燃えてしまうものを求めているのです! いいえ、私たちは勇士なのです。この世において、私たちは勇士として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キリスト教はそのように、もっと深く、大きく、壮大なものなのです。皆さん!
聖霊なる神は神です。まことの神です。その方は神の働きをしておられます。神の働きとは、神の民を救い出すこと以外にはありません。
帰る途中で、去年私と一緒にそのコンサートをしたチョ・エンジョン勧士さんに会って来ました。その勧士さんは私たちの教会にどれほど関心を持っておられるかというと、週に二、三回も電話をして、「今週は何人来たの?」と他の長老にそう尋ねるそうです。
それで行って、その勧士さんにお会いしました。私がとても好きな方でした。するとその方がこうおっしゃったのです。食事をしている時に、「私が今どんな祈りをしているか分かる?」とおっしゃるのです。「どんな祈りをしておられるのですか?」その方は90歳です。今! しかしどれほどお元気か分かりません。そしてその精神がどれほど澄んでいてはっきりしているか、記憶力がですね! まだIQ150は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ほどです。60年前に教えていた生徒たちの名前を、すべて覚えておられるのです。今でも!
それでその方が、「私がこの年で、いったいどんな祈りをすると思う? この年になって、『神様!私を健康にしてください!』そんな祈りをすると思う? この年になって、『神様!私に富と栄華を与えてください!』そんな祈りをすると思う?」とおっしゃるのです。「ではどんな祈りをしておられるのですか?」と聞くと、「神様!私は今、そのイエスを正しく信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 私はイエスを正しく信じ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もうすぐ神様に会いに行くのに…その時、私は天国でイエス様に会う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毎日毎日確認して、その祈りしかしていないというのです。
その方はなぜその祈りしかしないのでしょうか。もう年を取ったから? もう他に求めるものがないから? ここにいる皆さんの中で、その方よりも自分は確実にもっと遅く神様に会いに行くと確信している方! 何人おられますか? この不確実な時代に、「私はあの方より長く生きられる!」と確信している方! 何人いますか? いません! 皆さん! 私たちは今日行くのか明日行くのか分からないのです。
ではその方はそのように祈っているのに、なぜ私たちの祈りはこのような姿なのでしょうか。私たちも毎日毎日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ありませんか。「神様!本当に私は正しく信じていますか? 私は本当にイエス・キリストを正しく知っていますか? 神様!もし私が今死ぬなら、イエス・キリストの懐に抱かれて、『私は本当に大変でした』と甘え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者でしょうか?」私たちはいつも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ありませんか。皆さん!
私たちが積み上げてきたもの! 私たちがこの地で追い求めているもの! いつかはすべて捨てて、すべて手放して、去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よりも、それとは比べることもできない、その天国の豊かさと、その豊富さを、もっともっと知っていきなさい。皆さん! それが私たちの教会の進む方向です。
いくらでも皆さんが好きなような話をしてあげることもできます。ある人が私に忠告しました。「そんなに叱ってばかりいないで、たまには信徒たちが聞きたい話もしてあげなさい!」それで私は今日このように静かに、声も張り上げずに話し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しかし内容においては、私はそんな話を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私たちは天国へ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イエス・キリストとその恵みの中に隠れなければ、私たちは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その一つ! その結論に向かって、私たちは走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皆さん!
私に聞こえてくる心配の声として、「そんなことばかり言っていたら、牧師先生!人がみんな離れてしまいます。」と言われます。
何人が天国で永遠に一緒にいることができる人なのか、この場に何人いるのかは分かりません。しかしその人たちは残るでしょう。
皆さん! その永遠の天の御国を望む人たちは、最後まで残るのです。そうしたら一緒に手を取り合って上がればよいのです。最後まで! 真っ直ぐに! 聖書が語る通りにだけ進んで行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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