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이란 국가가 지정하여 보호하고 관리하는 자연공원을 말하는데, 일본의 경우 협의로는 자연공원법에 의거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자연 경승지를 보호하고 이용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환경부장관(環境大臣)이 지정하는 자연공원의 하나입니다. 国定公園이 도도부현에 관리를 맡기는데 반해, 국립공원은 국가(環境省)가 직접 관리합니다.
세계최초의 국립공원은 1872년에 미국의 제 18대 대통령(Ulysses S. Grant)에 의해 지정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며, 일본에서는 1931년에 국립공원법이 시행되어, 1934년 3월 16일에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 국립공원、雲仙(うんぜん) 국립공원、霧島(きりしま) 국립공원 등 3군데가 맨 처음 지정을 받았습니다.

2007년 8월 30일에 日光(にっこう) 국립공원으로부터 尾瀬 지역을 분리하여, 주위를 새로이 편입하는 형태로 尾瀬(おぜ) 국립공원이 신설됨으로써 일본에는 현재, 북쪽 끝의 利尻礼文(りしりれぶん)サロベツ 국립공원에서 남쪽 끝(혹은 서쪽 끝)의 西表(いりおもて) 국립공원까지, 29개의 국립공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국립공원이면 그 규모도 아주 크겠네요~~ 벗꽃구경 하기에 좋다는 우에노공원도 사진으로만 보아도 크던데요~^^*
규모가 아주 크지요! 아마도 우에노 공원보다 수 백 배 ~ 수 천 배는 클 듯...^^*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국립공원이 20개나 되네요! 경주 외에는 대부분 입장료를 받는다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올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 안받는다 들었는데 아닌가요? 북한산 국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은 안받는게 확실한데....
국립공원 입장료 받아야 될거 같은데,,,,,,,,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