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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모23
 
 
 
카페 게시글
일반 갤러리 (종합) '맑은' 농주와 우렁각시 아니 안주 - 동선동 신신식당
fotomani 추천 0 조회 368 10.07.07 13: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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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07 14:07

    첫댓글 이거 원래 풀로 쓰면 글이 잘리나요?
    수정해야겠네.

  • 10.07.07 14:26

    밑반찬이 깔끔해 보이지만 저녁 8시에 혼자 욕쟁이 할머니한테 가서 쌈밥과 농주를 마셔야하는 무슨 사정이 있으셨는지 ? 전화라도 한번 주시면 같이 갈수도 있었을텐데 ....

  • 작성자 10.07.07 17:55

    에이 강남에서 여기까지 언제 오실려구?
    아래 퍼온 글 리스트에 있길래 홍어에 괜찮겠다 싶어 들렀더니
    마눌님한테 이쁜 소리 들을 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 같은 술꾼들 가기는 좀.

  • 10.07.08 21:18

    인천에도 와서 민어 매운탕..시식을 해보시고 .. 초대합니다

  • 작성자 10.07.10 08:01

    인천에 가있쏘? 좋지요. 신포시장 경남횟집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리.
    http://yonseidc.com/bbs/data/gallery/minuh_009.jpg

  • 10.07.10 10:22

    내가 입학했던 돈암국민학교가 있는 동네, 그러니까 왕년의 내 나와바리인데...

  • 10.07.19 10:09

    저 동동주는 처 외숙모께서 잘 담그시던 것인데
    나도 사위라고 가끔씩 담근 술을 페트병에 담아주어 잘 얻어먹었는데
    혀끝에 감기는 감칠맛이 일품이었어요.
    지금은 연로하셔서 그 맛을 보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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