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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인도가 인도했던 기사 이야기
냠냠 추천 1 조회 109 23.06.08 02: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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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8 03:14

    첫댓글 인도 이야기..
    참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그래도 도우미, 운전사를 구할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나는 여기 미국시골에서 간병인 때문에 힘들다 못해
    요즈음은 아예 간병인 오지 말라하고 삽니다.
    맘이라도 편하네요

    그리고 집 안밖 일이 많아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나무들이 죽어가는데 약치고 관리할 사람을 구하는데
    사람이 없구요.
    죽어가는 나무들 잘라 달랬더니 한그루 짜르는데 $1000딸러(1백3십만원)
    집 주위의 나무들 전부 짜르는데(10그루?) $8000딸러..(천만원) -
    이러네요.

    미녀골퍼네는 중국에서 음식해주고 간병해 주는 사람이
    미국에 비해 돈도 싸고 좋은것 같아
    때때로 "중국가서 살고싶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3.06.08 03:46

    일할 애들은 참 많아요 제대로 된 애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저게 작년 9월 이야기인데. 해가 버껴 6월인데 아직도 기사이슈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 작성자 23.06.08 03:47

    세상에 나무자르는데 그만한 돈을 받은다니.. ㅠㅠ 보통일이 아니네요ㅜ

  • 23.06.08 03:17

    인도는 길가에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오토바이, 자전거도 많고...
    신기하네요

  • 작성자 23.06.08 03:47

    제가 운전을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요ㅠ 그래서 더 골치에요

  • 23.06.09 16:12

    아흐 인스타서 보긴하지만,인도에 비하면 여기는 천국인가봉가..

  • 작성자 23.06.09 16:17

    중국은 천국이죠 ㅎㅎㅎㅎ 없는 거 없고 한국거 다 살 수 있고 한국제품 물가도 여기보다 나은편이구 공산품같은것도 싸구여.. 여긴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지도 없어요 언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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