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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681신 -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네라
최아란 추천 0 조회 148 16.05.17 08: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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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7 08:32

    첫댓글 우리 어른들이 문제라,
    자식은 이미 유치원 들어가기 전까지 우리 부모에게 예쁨과 기여움으로 사랑을 다 주었는데
    부모가 더 받아 먹으려고 아들을 계속 소유하려 하니 아들이 자기 생각 '뻑' 말 하는 것을 서운하다고
    늙은 부모가 되니 내 생각을 자식에게 주입하려하지 말고 자식 생각을 옆에서 보면서 정말 틀렸다 할 때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그러지 말으라고 자식들 생각 부모가 지배 못합니다.
    옛 어른 들 말 있지 않나요. "슬하에 자식이고. 자식 이긴 부모 하나도 없다"고 이것이 원동력 되어 사회가 발전합니다.
    죄송합니다. 내 생각만 말해서요.

  • 16.05.17 22:51

    자기 속마음을 엄마에게 털어놓은 아들이 기특합니다.아니면 더 많은 시간을 꽁꽁 앓았을 터인데 그래도 결정의 기회가 남아있을 이 순간들이 올바른 결과를 안길 것 같아요.문제를 감추고 덮기만 하면 나중에 더 큰 상황이 연출 되잖아요.현명하게 조율하고 진정 자신의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며 또한 부모의 기대에 걸맞는 학업을 찾길 빕니다.잘 해낼 것을 믿어요.

  • 16.05.21 11:53

    그럴시기 인듯 합니다. 생각이 많은 고등학교 시절에 고민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그시절을 지낸 아이들 응원도 칭찬도 힘겨운 시절이라 잘해도 못해도 엄마가 원망의 대상 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인것 누구보다 아란씨가 이해하고 있으니 지금쯤 동훈이 엄마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현명하고 애교많은 아란씨 화이팅 입니다.

  • 16.05.21 13:47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잘 그려주셨네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자식들도 크고 부모 노릇도 배워가고...우리 모두는 배우러 나온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 16.05.21 15:11

    엄마가 겪는 성장통(?) 이랄까요. 능력있는 자녀일수록 서로에 대한 묵언의 통증이 더 큰것같아요.고3이 제일 힘들어한다는 여름이 다가왔네요. 아란씨 동훈 母子 힘 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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