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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드라이버 급구! 또? (운전기사이야기 3)
냠냠 추천 1 조회 98 23.06.09 16: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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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18:13

    첫댓글 힘드시겠네요
    자가운전이 불가능한가부죠?

    사람때문에 속 끓이는거 정말 힘들텐데 답답하겠어요.

    새사람은 제발 괜찮은 사람이길 빕나다

  • 23.06.09 22:09

    아이구~~~ 속터지는 스토리가 계속 되는군요.
    저 같으면 제가 운전하겠어요.차라리.
    그런데 아마도 곡예사가 운전하는것 같은
    인도의 차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의 수준은 그 나라 차도에도
    미루어 짐작을 할수가 있으니까요.
    그 아슬 아슬한 차도를 운전하디보면
    그 스트레스가 엄청날것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운전기사를 두시는 것이라 짐작이 됩니다.

    저는 내것 남의 것이 분명해서
    제 차를 누군가 허락없이 몰고 나간다면
    엄청 엄청 화가 날것 같아요.

    어쩌지요? 테권도를 배우셔서 운전기사를
    태권도로 제압을 하면 말을 잘들으려나요?
    인도에는 기독교인이 없겠지요?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남의 것 내것은 구별하지 않을까요?

  • 23.06.09 22:09

    인도에서 운전기사들...
    정말 골치를 썩히는군요

    내가 간병인들 땜에 골치를 앓다못해
    요즈음은....
    아무도 오지 않는데..
    힘은 들어도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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