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 끼신분들 많죠?
반려 동물은 키우기 어렵고
특히나 혼자 사는 싱글족이 늘면서
하루 종일 혼자 갇혀 지내는 동물들이 늘어나서
요즘은 반려 식물을 많이 키운다고 하네요.

율마라고 하는데요
사계절 변함없는 초록색이 특징이고요.
황균 물질인 피톤치드가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햇빛과 물을 조금이라도 잘못 조절하면 초록색이 갈색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오히려 잎이 건강하고
물도 이틀에 한번 듬뿍 주면 좋다고 하네요.

개운죽인데요.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키우기 쉬운 식물이고요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도
수경 재배도 가능해서 물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네요.

피토니아 입니다.
세심한 정성이 필요한 식물이라고 하네요.
물을 좋아해서 잎에 자주 물을 뿌려줘야 한다네요.
실내에서 직사광선은 피하고 볕이 잘 드는 곳에
일주일에 두번 정도 물을 주되
잎은 수시로 물을 뿌려주면서 관리해야 된다네요.

테이블야자는 천연 공기 청정기라고 하네요.
요즘 같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에 필요한
식물이라고 하네요.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고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일주일에
한번 주면 적당하다고 하네요.

사계절 꽃을 피우는 제라늄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좋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만
물을 주라고 하네요.
식물을 키우면 관찰하는 즐거움이 있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이제 식물도 반려식물이라고 하는군요..
하기사 식물이라고 인간과의 교감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울집은 열대어를 몇달전부터 기르는데..
고것들이 주인만 얼씬거리면 몰려들면서 밥달라고 하는모습이
귀엽더군요...
식물이나 동물이나 주인의 마음을 먹고 사는것이 아닌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테이블야지는 몇번 죽인적도 있어요
엄청 까다롭던걸요
흠
반려식물이라...
제행무상입니다
환경이 바뀔수록 인간들 사고방식은 점점 높아만가니까요
오늘도 좋은날되십시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몰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중국서 행복의 대나무라고 하면서 저런 대나무 많이 나왔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