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밭 적과하느라
주말마다 들리는 대전집에 가질 못했어요
톡벨이 불이 나네요~^ ^
저 대신 다니러 간 낭군님이
부지런히 촬영해서 전송해줬어요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을 이렇게 달랬어요^ ^,
모두 같은 종인데
토질이나 환경에 따라 오묘하게 달라요
진분홍 ~~ 분홍~~~ 연분홍~~~ 하양 ㅎ
이것이 이 넝쿨장미의 매력입니다~!!
이것 교환나눔 받은 찔레인데 이녀석 탓일까요 ??
겹분홍넝쿨장미에게서 이 녀석의 품새가
언뜻 보이기 시작했어요
조만간 거리를 두고 옮겨 심어줘야
꽃화형이 보존 될 것 같아요 ^ ^;
잉글리쉬 로즈양도
쉴 새 없이 계속 꽃을 보여주고 있네요^-^
향기 참~~~ 기가 막힌 로즈예요~!
주빌 셀리브레이션 <<
오~~~알이 일주일새 큼직해졌네요
올해 2번 농약 살포해준 바이오체리(흑등금)
까맣게 익을 시기가 멀지 않았네요
벌레는 작년에 비해 훨씬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 과일 먹다가 꿈틀이가 인사하는 일은
없겠는데요~~~ ㅋㅋ
이러지 말자 했건만
저희집 13마리, 14마리째 냥이 식구가 된
길냥이 복돌이와 민트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네요
어서 당진 미니하우스가 완성 돼서
북적북적 니야옹~~~~
복닥이며 살고 싶어요~~~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첫댓글 너무예쁜곳이예요
부럽습니다ㅡ
가을에 저 장미들 이사시켜야 하네요^ ^ 가시에 얼마나 찔릴지 예상이~~~^ ^;;;
태양님의 하우스 정원 넘멋질거 같에요.궁금하네요.예뿐. 장미 울타리도 .냥이의 포즈. 예술이네요.
오늘도 희망찬 하루되세요.
조긴~~~ 대전이고요 당진하우스는... 허접해요^ ^, 우여곡절이 넘 많아서요ㅜㅜ 간척지 소금기 있는 땅이라 짠기 올라와서 꽃들이 힘들어해요... 관정도 따로 못해서 맑은 물도 아니고요 이래저래 꽃들만 고생이지요^ ^; 다 사진발이랍니다 히
@아를의태양(당진) 저는 집짓고 이사온지 3년째인데도 다른곳에서 흙을 퍼다 날르고 있어요.
흙 많이 갔다부으시면 될거예요.힘내세요.
분홍 겹장미 찔레꽃 넘 멋지네요.~~^^
저는 장미 삽목에 도전했는데 성공 할른지 .... 오늘도 행복하세요.~~^^
파란꿈님 흰넝쿨장미도 넘 멋졌어요~~~^ ^
꽃도 멋지고 예쁘고 맘씨는 더 예쁘고요. 길냥이 거둔다는게 쉽지는 안아요. 냥이들도 다 평화 롭게 지내구요. 만양부럽습니다.
승질 나쁘다고 엄마한테 매일매일 혼나고 있습니다ㅡㅡ;;;; 나쁜 마음은 없는데... 속알머리가 좁아요ㅎ;;;; 포장된 건 벗겨내야 하는데....... 풀잎새님 실망시켜서 우야죠ㅠㅠ
장미 넘 이뻐요~
냥이도 넘 사랑스럽고^^
집에도 못가고 너무 바쁘셔서 어짠대요. 태양님 힘내세요.
호수님~~~~~~ 촉촉한 단비에 웃고 있을 정원의 꽃들이 그려지네요 : )
바쁜와중에 냥이들 까지 거둬먹일려면 예사정신가지고는 안될텐데 대단 하십니다
정말 마음까지 천산가봐요
나눔도 누구보다도 많이 하시던데 ?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천사 아니여요 ㅋㅋ 어머니한테 자주 혼이 납니당^*^
배 적과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를의태양님은 바빠도 장미는 화려하게 피어서 주인님을 기쁘게하는군요
참 예쁘네요 ㅡ ㅡ
냥이를 열세마리나 아휴 대단하셔요
복받을거예요 ㅡ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ㅡ
네에 열네마리 냥이 가족들.. 저희보다 곱절은 더 드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주인 잘 만난 건지 우리 만나 고생인지 잘 모르겠어요~~~ 산수유님도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세요~^ ^
ㅋ 쟤 길냥이인데 바로 적응 했어요?
도망 간다고 묶어서 집이라는 거 익히게 하던데요.
이렇게 묶어 논 거 넘 불쌍한데 나가서 산짐승한테 당할까봐 안전 조치래요.
@금비(인천/경산) 첫번째로 들였던 길냥이 꽁지가~~~ 1~2년쯤 어쩔 수 없이 묶여 자랐어요 ㅎ 지금은 가장 주인을 잘 따르는 개냥이고 냥이 대가족의 우두머리죠~~~ 생각보다 넘 잘 자라줬어요~!!
아이구야~~바쁠텐데 야옹이까지?? 대단해요, 겹넝쿨장미가 참 예뻐요~~
단비 맞고 방긋거릴 소풍님 정원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요~^ ^
송알송알 겹장미 우리도 폈다지요~
꽂이하니 러브러브한 거이 이쁩니당
냥이도 이쁘공~~~
미루님~~~ 요즘 꽃으로 아트하시네요~~~^-^
장미가 예뻐요
야옹이 넘귀여워요
항상 바쁘게 사시는 태양님 대단해요
저두 바이올렛향님처럼 단정하게 잘 키우고픈데 성격인가봐요ㅡㅡ 정리정돈이 앙 돼요^ ^,
저의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았던 그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 하였군요`~~보내주신 장미에서 저의 집에도 딱 한송이씩 피어서 자랑 자랑질좀 했지요`~~ㅎㅎㅎㅎㅎ
아치를 만들어 올려야 한다고 울 남편과 오늘 아침에도 아야기 했어요~~
세상에나 길양이들을 그렇게 많이 보살펴 주신다니요`~~복 받으실거에요~~
우리 집엔 딸아이가 퍼그 유기견을 임보도 하고 십년째 기르는 유기견을 데리고 중국까지 갔네요~~
사랑 넘치는 태양님~화이팅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일 하세요~~
헉......... 중국까지요 ?? @,@
따님 동물 사랑도 대박입니다~~~ 꽤 복잡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올해는 달랑 한 송이지만 내년에 엄청 필 거예요~!! 아치까지 있으면 정말 예쁘겠어요 4월부터 막두근거리거든요 ㅎㅎㅎ
장미들이 너무 이쁘네요~~~
냥이도 너무 귀엽구요~~~
고맙습니다~~~ : )
어멍 냥이가 참 귀엽네유~~~~~
고양이 귀엽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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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미니하우스 사진좀
올려주세요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