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꽃누르미*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단대
    2. 미소
    3. 제주공
    4. ndyag
    5. 세이지
    1. Jjjjj
    2. 그대하나2
    3. 서연
    4. shin
    5. 청포도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엄마를 부탁해
모모 추천 0 조회 517 09.05.09 02: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09 07:55

    첫댓글 글도 잘 쓰시고 공조팝 등 예쁜 꽃도 많고,우리 집 아저씨 매일 농촌생활 꿈꾸는데 형편은 안되고 모모님의 생활이 부럽네요.

  • 작성자 09.05.10 09:49

    하루 두끼만 먹어도 행복할 거 같다, 고 생각되면 가능하신 얘깁니다^^

  • 09.05.09 10:25

    歸農과 歸村이 있는데 말그대로 전자는 전업농이고 후자는 텃밭이나 일구는 정도의 생활로 자연을 즐긴다는 개념으로 아는데 모모님께서는 후자로 생각됩니다만 ...저도 엄청 부럽습니다.더구나 꽃들에게 정성을 다 하시는걸보면...귀촌도 최소의 수익창출과 알맞는 노동은 건강에도 일조하니 일석이조겠지요.

  • 작성자 09.05.10 09:48

    지금은 완벽한 전자에 속하구요, 후자에 속하는게 제 인생목표입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날도 있겠지요?

  • 09.05.09 15:46

    얘네들하고 친한 모모님은 마사지같은거 안해도 날마다 이뻐지시겠네요.^^ 마음의 여유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0 09:50

    예전에 규방공예 수업받을 때 쌤이 '어떻게 일주일 지날때마다 깜순이가 돼서 오세요?'하시던걸요. 별로 안 반가운 구릿빛 피부 돼가는 중이예요^^

  • 09.05.10 08:04

    한때 신경숙 소설에 빠졌었는데,,소설 특히나 긴 글 읽자면 그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라 잘 못봅니다. 속에 들어가서 나오기가 힘들잖아요. 최근엔 노희경씨 수필(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영풍문고 나가면 엄마를 부탁해는 아직도 베스트셀러방에 올라있더군요. 그건 그렇고 포수오라버니는 집도 지으십니까? 땅 마련하면 하나 지어주시려나, 싸게...ㅎㅎㅎ

  • 작성자 09.05.10 09:53

    포수가 못하는게 뭐 있나요?ㅎㅎㅎ 제 소원인 다락방 만들어주기로 해서 집 모양이 어떻든간에 암말 않기로 했어요. 발등에 불 떨어져야 뭘 하느라고..... 올해까지만 학교에서 살기로 했거든요.

  • 09.05.10 15:02

    그렇군요..학교는 그래도 운영하시죠? 집들이 할 날 기다려야징..ㅋㅋ

  • 작성자 09.05.17 20:41

    집들이 하면 오신단 말씀? 안 오시면 어케해야하나.... 물매화필때 벙개할까요?

  • 09.05.17 11:43

    많이 변한 모습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들리려 했는데 우리 남편이 발에 붕대를 감았으니 기동력은 없고....장미도 예전의 모습과 전혀 다른 숙녀티가 나는군요......

  • 작성자 09.05.17 20:40

    많이 다치셨어요? 얼른 나으시길 바라구요, 언제라도 부근에 오시면 들르세요. 말씀하신 으아리는 화분에 하나 심어놨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