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날씨였지만 햇살은 참 따사로웠던 날입니다.항상 바닷가를 동경했던 나에게는 경이로운 등굣길이었습니다.모든 학생이 매일 같이 걷는 길.우리 유화 마음속에도 함께 걷는 친구들 마음속에도 이 길은 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맞아요! 정말 경이로운 등교길입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 유화 아빠의 글과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유화에게 행복한 곳이길....^^ 바다 감사해요..
첫댓글 맞아요! 정말 경이로운 등교길입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 유화 아빠의 글과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유화에게 행복한 곳이길....^^ 바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