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해성 목사님.. 정말 솔직하고 담백한 목사님.. 맞습니다.네팔로 발령 났을 때..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교회 전체에서 나오는 헌금이라도 해봐야 1만원도 안 되는 가난한 네팔..초청집회 목회자로 가서.. 돈을 받기는 고사하고 돈을 내고 와야 하는 네팔..지나치게 가난한 동네 네팔에 재림교회 역할이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해성 목사님.. 정말 솔직하고 담백한 목사님.. 맞습니다.
네팔로 발령 났을 때..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교회 전체에서 나오는 헌금이라도 해봐야 1만원도 안 되는 가난한 네팔..
초청집회 목회자로 가서.. 돈을 받기는 고사하고 돈을 내고 와야 하는 네팔..
지나치게 가난한 동네 네팔에 재림교회 역할이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