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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곡 청소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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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배우며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일본 돗토리 현' 후기
정민 추천 0 조회 235 18.04.16 04: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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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17:45

    첫댓글 머리를 감싸고 쥐어짜도 다시금 왔던 곳으로
    핑 돌아 튕겨서 제자리 반복
    소모품이 되어버린 또 하나의 밤도 아 돈 노
    틀렸단 걸 알지만 그의 눈엔 무의미해 보여
    Be like 톰 소여 뛰어 소년이여
    오만함이 낳은 겸손이 보이는 걸
    당신이 꼬였다면 그건 똬리 튼 거지
    허나 몸에 남겨두지 않아 독따위 구르는 주사위
    숫자는 무의미 무엇이 나오든 원했던 것이니
    미니마니모 가위바위보 따위로 정해두지 않아
    김하온 팀대표 결정전 가사 중...
    이 얘기를 이정민 너에게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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