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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엄마의흔적..
가연 추천 1 조회 131 23.01.20 07: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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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08:41

    첫댓글 엄니 잃은지 60여년이 지나고보니 이젠 엄니의 따스한 손길, 입김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생전의 모습도 가물가물 보이는듯 마는듯.
    이젠 나도 늙어갑니다.

  • 작성자 23.01.20 08:44

    전 어제 일같습니다.
    엄마는 제가 성격이 거칠다고 엄하게 키우셨어도 엄마가 좋아하시든 부꾸미 수수떡을 보면 눈물이나 못먹습니다. 그리움이 더 커지네요. 효녀도 아닌데~

  • 23.01.20 21:49

    한파와 황사가 찾아온 금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감동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대한절기 답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오후시간부터 민족의 대명절 구정설 연휴가 시작이 됨니다 귀향길 조심운전 하시고 내려오실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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