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라디오애청자이며 취준생으로써 음모론적 소설한번 써보겠습니다. 일단 민동김용민 미디어토크에서 말씀하셨듯, SKM 공중파 기자, 피디들에게 외압, 데스크로부터 보도내용 변경,보도불가지침 등 압력이 있을경우 내부로부터 들이받아라. 해직되면 국민TV에서 다 걷어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노종면 해직기자, 조상운, 이상호 등 유능한 해직기자 내지 파면, 타부서로 이동된 유능한 기자, 피디들이 SKMY에 이미 넘쳐나지요. 그런데, 국민TV에서는 이분들을 걷어들이면서 확장하는 것입니까?
물론 음모론적 말도 안돼는 허구입니다만. 언론시장처럼 좁디 좁은 채용시장에서는 언론사 공채를 가장한 내정자 음모 이미 다 알고 있고, 다 언시생들 귀에 들어오고있고 주변에 보게되어 알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TV 지원하기도 전부터 이런 해직 언론인 내정자 음모론을 생각하니 괜히 힘부터 빠지네요. 선량한 피해자는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첫댓글 이렇게 깔끔한 지원은 처음. 연봉 공개 마음에 드네요. 근데 지원자가 상당할 것 같은데.. 홍보 효과를 노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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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직원에게 확인해 보니, 오류가 떠도 접수는 정상적으로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어느 전형에 지원하신 건지요. 오류 확인을 위해 여쭤봅니다.
신분은 정규직이 되는 건가요? 특히 작가는?
연봉보니.. 경력직위주 모집인가요? 신입지원도 가능한가요?
처음엔 기쁜 마음으로 글을 클릭했으나
찬찬히 살펴보니 이건 대놓고 써놓지만 않았을 뿐, 경력직 모집이랑 다를 바가 없네요 ㅠ.ㅠ
뭐 신생매체인 국민TV 상황을 고려하면 이해가 됩니다만(뉴스타파도 비슷했고)
씁쓸하지만, 그래도 국민TV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1차시험 소양? 전 직군 다 교양시험을 보는건가요? 유형, 시험시간은 몇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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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노종면기자님 단독?ㅜㅜ
국민tv라디오애청자이며 취준생으로써 음모론적 소설한번 써보겠습니다. 일단 민동김용민 미디어토크에서 말씀하셨듯, SKM 공중파 기자, 피디들에게 외압, 데스크로부터 보도내용 변경,보도불가지침 등 압력이 있을경우 내부로부터 들이받아라. 해직되면 국민TV에서 다 걷어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노종면 해직기자, 조상운, 이상호 등 유능한 해직기자 내지 파면, 타부서로 이동된 유능한 기자, 피디들이 SKMY에 이미 넘쳐나지요. 그런데, 국민TV에서는 이분들을 걷어들이면서 확장하는 것입니까?
물론 음모론적 말도 안돼는 허구입니다만. 언론시장처럼 좁디 좁은 채용시장에서는 언론사 공채를 가장한 내정자 음모 이미 다 알고 있고, 다 언시생들 귀에 들어오고있고 주변에 보게되어 알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TV 지원하기도 전부터 이런 해직 언론인 내정자 음모론을 생각하니 괜히 힘부터 빠지네요. 선량한 피해자는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러분이거다 물론 이건 다 소설입니다. 허풍입니다 허풍... 에휴....
미리 결과를 예단하시는 것보다 뜻이 있으면 도전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실력과 열정 있는 지원자들이 넘칠 것 같습니다. 나도 노종면님과 같이 일 해보고 싶다.
해당금액의 85%면 2380만원??? 월200만원도 안되네요....ㅠㅠ 무경력에 대졸 기본급 기준인가?
뉴스 PD와 촬영 PD, 어떤 장비를 지참해야 하는지요?
노종면 국민TV 단장이 최근 TV제작요원 공채와 관련해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6350?e=21239926 채용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김용민님 페북에서)
편집 장비라는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편집 능력도 있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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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 02-3144-7737
편집 능력 전혀 없으면........ 끝인....건가요...?? ㅠㅠ
전형 내용이 살짝 바꼈네요. 1차 보도소양 온라인 시험입니다. 제작능력평가는 없어졌네요.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보시길
11월21일 이후로 지원한 사람은 2회차 전형을 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