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영양소 vs 태우는 영양소 (후반)
우리 몸에는 염분(소금)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혈액 내에 있는 영양분을 각 조직에 있는 세포를 끌어당겨서 사용할 때, 그 때 염분이 필요합니다. 염분이 없으면, 혈액 내에 영양분이 아무리 많아도 각 조직의 세포들은 굶주리게 됩니다. 각 조직의 세포들은 굶주리게 됩니다. 그러나 적절한 염분을 공급함으로써, 말단 세포에까지 영양분을 잘 전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것이 소금물을 마셔주는 이유입니다. 각 조직은 영양분을 받아서 좋고, 혈액은 담백해져서(깨끗해져서) 좋은 것이죠.
레몬물에는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물은 우리 몸의 '디톡스 속도'를 월등히 향상시킵니다. 레몬에는 '태양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습니다. 레몬에는 단순히 비타민C가 많아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레몬물을 마시면, 몸속의 무기칼슘-석회 가루가 배출됩니다. 그래서 관절염에 매우 좋습니다. 피부에도 좋고요. 몸속 독소 배출에 레몬물이 크게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디톡스 (체내에 싸인 노페물과 독소를 배출한다는 의미의 디톡시피케이션(Detoxification)의 줄임말입니다. 단순히 몸을 씻어내는 개념이 아니라 순환, 대사, 배출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데요.) 기간 중에(단 공복일 때) 레몬물을 수시로 마셔주면 좋습니다.
큰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간헐적 단식'과 '레몬 디톡스'를 병행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간헐적 단식으로 새로운 독소의 유입을 막고 레몬 디톡스로 기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원리입니다. 단, 레몬을 '공복에'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공복에 레몬물을 드시면, 우리 몸 곳곳이 '살아나게 되고', 밥을 먹지 않아도,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산해 내게 됩니다. 레몬이 강력한 '태우는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레몬은 몸속 곳곳에 있는 찌꺼기들을 다 '에너지원'으로 태워버립니다. 그러니 심장질환 예방에도 레몬은 매우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다면, 위염이 있는 분들에게는 레몬물이 '속 쓰림'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레몬물을 더 많이 희석해서 드셔야 합니다. 위염을 치료하려면 한동안 위장 속에 음식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서, 우리 몸의 위장 내벽을 치유할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단식'입니다. 단식과 숯가루(식용)를 함께 사용하신다면 위염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