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 박사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5 >
▪ 일 시 _ 2013년 3월 27일(수) 09:00~16:10
▪ 장소 - 서구문화센터에서 09시 출발
▪ 내용-목포문학관에 모셔진 작가 4분(박화성, 차범석, 김우진, 김현)과 문학 유적 답사
▪ 기행 무대: 목포문학관과 갓바위 공원 산책, 유달산조각공원, 하수도공사(박화성)무대, 작가들의 모교 등
▪ 의도 -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작품을 제대로 읽고 기행을 제대로 하려고.
▪ 준 비 물 _ 필기도구 등
▪ 참가신청 문의 _ 서구공공도서관(654-4306)
목포문학기행 답사를 마치고 옛정취를 느끼러 들른 삼학도의 모습. 항구도시임을 실감하다.
목포문학관에서 첫번째로 들른 차범석관.
두번째로 들른 박화성관.
안내하는 해설사 님과 이계양 교수, 오지혜 서구공공도서관 사서.
세번째로 들른 김현관.
네번째로 들른 김우진관.
목포문학관 앞에서 바라본 목포 앞바다.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
점심은 이계양 교수님의 제자 내외(이브자리 사장님)가 특별히 마련하여 상당히 품위있게 먹었다.
박화성의 '하수도 공사'작품의 무대인 유달산 자락 하수도 주변의 주택들. 유달산 조각 공원 앞에서 바라본 모습임.
답사를 마치고 그냥 오기 아쉬워 옛정취를 찾아 들른 삼학도의 모습.
이렇게 목포문학기행의 답사를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