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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비댓 금지) 체세포 분열 후기 염색체수 및 여러가지 중3 내용 질문이요
제발제발 추천 0 조회 1,922 15.05.18 18:1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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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8 19:17

    첫댓글 1. 네.. 간기때 염색사라서 잘 안보이고 M기 (분열기)가 되면 그때부터 염색체로 보입니다.. 염색사와 염색체 같은건데요 풀어져있고(염색사) 뭉쳐있고(염색체)의 차이 입니다
    2. 네 DNA복제가 되는것이니까요.. 다만 연구수업때 하시는거라면 염색사형태로 복제되는것이라고 언급 하시면 되겠네요
    3. 체세포분열시 모세포는 간기때 세포라고 생각하심 되겠네요.. 그세포가 분열되어 두개가되었을때 딸세포라고 하거든요... 앗 근데 딸세포 두개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엄밀하게 따지면 모세포하나 딸세포 하나가 되는군요..!

  • 작성자 15.05.18 19:40

    와우~친절한답변감사합니다.^^
    딸세포는2개로 보는게 아니라 하나로보나요? 문제집엔2개라고
    나와서요ㅎ

  • 15.05.18 19:44

    아녀 딸세포 두개! 근데 엄밀하게 따지면 모세포가 포함되어 있네요.. 그래도 한개가 두개가 된거니까.. 최종 두개를 딸세포라고 봅니다^^

  • 15.05.18 19:23

    4. 네네 맞아요.. 염색체의 수는 동원체의 개수로 보시면 됩니다 (동원체는 염색체 그릴때 가운데 잘록한부분...) 8개처럼 보이지만 세포막함입이 일어나면서 세포 두개로 되지요? 그러면서 각 세포당 다시 4개씩 가집니다
    5. 음.... 제가 가지고 있는 총론책에는 전기에서 인이 소멸되고.... 말기에서 인이 재출현한다 라고 나와있네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6. 아주 작은 상처 (살짝까지는정도)는 세포들이 다시 분열해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하지만 다리가 다시 생기려면 뼈도 생겨야 하고 근육도 다시 생겨야 하지요.. 뼈와 근육, 여러 피부조직들을 다시 만들어내는 그런 다능성을 가진 세포는 골수에만 존재할 뿐

  • 작성자 15.05.18 19:44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15.05.20 09:52

    @제발제발 하나의 세포가 특정한 기능을 가진 세포로 되는 것을 분화라고 해요. 요렇게 세포를 분화시키는 기능을 가진 세포를 간세포 혹은 줄기세포라 부르구요. 줄기세포의 예로 골수를 들 수 있는데요.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만들 수 있지만 근육을 만들 순 없어요. 근육 줄기세포는 따로 있거든요. 치아 줄기세포는 분열을 한번만 해요. 그래서 우리 치아가 한번만 이갈이를 하는거구요. 각 줄기세포는 각자 만들 수 있는 세포가 정해져있으니 팔이 잘렸을때 그 끝부분이 상처치료의 일종(재생)으로 표피로 뒤덮이긴하나 뼈와 근육이 계속 자라 다시 손을 구성할 수는 없어요. 손이 생기려면 체세포 분열 시 적절한 유도가

  • 15.05.20 09:59

    @compactin 있어야하는데 성체가 되면 그런 기능을 잃어버리기때문이예요. 그래서 마치 혹처럼 뭉뚝하게 재생이 되는 것이죠. 유도가
    뭔지 모르심 내용이 기니 검색해보시구용.(눈의 형성과정 보심되요.) 수정란은 하나의 세포가 하나의 개체를 이루게되는데요. 다시말해 수정란이라는 하나의 세포가 각각 기능이 다른 모든 세포를 만드는 게 가능한것으로 분화의 전능성이라고 불러요. 전능하니 적절한 자극만 있으면 기관을 완성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의학적으로 관심이 높은 세포가 배아줄기세포인거예요. 분화의 전능성 때문에요. 요걸 컨트롤할 수 있으면 기관을 만들 수 있기때문이죠. 참고로 간줄기세포로 간을 구성하는 세포를 만들 순

  • 15.05.20 10:12

    @compactin 있지만 간이라는 기관 자체를 만들 순 없어요. 간이라는 기능과 모양을 가진 기관을 만들려면 아까 말했듯 적절한 자극과 조절이 이뤄져야하거든요. 간 줄기세포는 그냥 간세포덩어리를 만든답니다^^그래서 손상된 간의 일부를 대체할 순 있지만 간이식은 불가능하여 돼지의 간 등 동물기관이식을 연구하는거예요. 그런데 전능성을 가진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간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론 모든 기관을 재생할 수 있겠죠? 세포 하나로 한 사람을 다시 복제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줄기세포 연구에 열심이고 윤리적 문제에도 봉착하는 거예요. 배아줄기세포를 얻기위해 인위적으로 수정란을 해체해야하고 인간 복제도 가능해지니까요.

  • 15.05.18 19:25

    다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하심 될듯 해요.... 음.. 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다리는 머리카락이나 손톱처럼 자르면 다시 생기는 조직이 아니기때문이다 라고 하면 될까요??ㅠㅜ 제가 아직 부족한가봐요.....ㅠ

    그리고 양파뿌리 실제로 뿌리 잘라서 하는 것 보다 파는것으로 하면 더 잘 보여요~

  • 작성자 15.05.18 19:43

    다시 재생시키는것은 뼈의 골수가있어야 하군요ㅎㅎ
    그럼후기때 나눠질때염색체수가 8개라고 봐도 되군요~^^

  • 15.05.18 19:45

    넹~~ 그래서 염색체의 갯수 그래프로 나타낼때 후기 이후(세포질분열)에 갯수가 나뉘어져요.. 기준은 세포한개당 염색체 갯수가 되니까요

  • 15.05.18 21:09

    5. 여기서 인은 원소 phosphorus가 아니고 nucleolus(핵 내 특정 영역)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P가 아니예요.

  • 작성자 15.05.18 21:53

    헐~ㅜ학생들한테 원소 인이라고 언급했는데 수정해야겠네요.. 중학교 교과서에 그림으로 나왔으면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설명은 없길래
    젼 당연히 DNA도 인산 당 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원소 인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그럼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 15.05.18 22:04

    @제발제발 댓글로 설명하기가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부분이기도하구요. 전공책을 참고해보세요. nucleolus로 검색하셔도 많이 나올 거예요

  • 작성자 15.05.18 22:04

    @飛烏 제가 생물전공이 아니라서 전공책이 없네요ㅜㅜ

  • 15.05.18 22:15

    @제발제발 아~ 전공이 아니셔서 인을 잘 모르셨군요.
    위키피디아 검색 추천합니다

  • 작성자 15.05.18 22:16

    @飛烏 네~감사합니다~

  • 15.05.18 23:14

    한문으로 어질 인 입니다. 생물에서 작고 단단한 씨앗을 인과라고도 하거든요. 영어로 입자쯤 되는 개념이래요. 옥편 찾아보시면 인자에 재미있는 뜻이 많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핵을 염색했을 때 핵 안에서 알갱이처럼 보이는 곳이라고 설명합니다.

  • 작성자 15.05.19 09:39

    @토끼 한문으로 어질 인이었군요ㅎㅎ

  • 15.05.18 21:12

    4. 체세포 분열 후기는 염색분체 이동기 이므로 염색체수를 세는 것에 의미가 없습니다. 후기가 무척 짧기도 하구요.
    염색체수는 세포분열 완료 후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작성자 15.05.18 21:54

    질문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냥 의미없다고 말해주는게 낫겠죠?

  • 15.05.18 22:03

    @제발제발 네~~

  • 작성자 15.05.19 11:03

    한가지 더 여쭤볼게 있는데요.. 학생이 체세포 분열시 모세포의 염색체수와 딸세포의 염색체 수가 같다고 했을 때
    그럼 간기 때 염색체 수가 2배로 증가하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져는 그게 아니라 DNA만 간기 때 복제된다고 이야기 해줬는데요
    학생질문 의도는 제 생각으로는 모세포의 염색체 수(4개라면)와 딸세포 2개의 염색체 수의 합(8개)가 같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질문한 것 같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이야기 한듯 합니다. 이러면서 간기 때 모세포의 염색체 수가 2배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질문한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답변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15.05.20 09:32

    @제발제발 dna양과 염색체수를 헷갈리고 있네요. 염색체 수=동원체수예요. 양은 몸집이지요. 200킬로그람 몸무게의 사람도 30킬로그람의 몸무게의 사람도 한사람이잖아요. 사람의 숫자=염색체의 수로 보시고 몸무게=dna양 이라보시면 돼요^^ 아이들에게 무게에 상관없이 사람의 숫자를 세는 것처럼 dna량에 상관없이 동원체 갯수만으로 염색체 숫자를 세도록 하심되요. 참고로 감수2분열 전기에 2가염색체가 나오는데 이때 염색체가 가까이 서는 것이지 동원체가 합쳐지는 것은 아니니 염색체 수는 2개이죠. 두사람이 포옹한다고해서 한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 15.05.19 18:24

    염색체수는 동원체수입니다.
    복제후 DNA양은 2배가 되고 염색분체가 생겨도 연결되어 있으므로 개수는 하나입니다.

  • 15.05.19 18:25

    http://cafe.daum.net/S2000/bS7/4111

  • 15.05.20 09:25

    유전물질은 발현하지않는 헤테로크로마틴과 발현하는 유크로마틴으로 되어있어요. 당연히 그 구성은 세포마다 다르지요. 역할이 다르니까요. 헤테로크로마틴과 그 외 단백질등이 간기때(세포가 기능을 수행할때) 서로 뭉쳐져서 진하게 보이는것이 인이예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진않았지만 현미경상에서 진한 점처럼 보이나 막을 가지지않아 명확한 구별은 어렵죠. 전기에 복제시 모든 유전자가 다 복제되어야해요. 헤테로크로마틴도 복제되어야하죠. 꽁꽁뭉친 상태로는 복제할 수 없으니 당연 풀어질테고 우리 눈에 인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거예요.

  • 15.05.20 09:39

    말기에는 세포가 다시 기능을하기위해 원상태가 되어야하니 다시 인이 나타나구요. 같은 맥락으로 감수1분열 말기에 핵막과 인이 나타나는 생물도 있고 아닌 생물도 있는데요. 감수1 말기 이후에 세포가 기능을 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2분열로 들어가기때문에 굳이 핵막과 인을 구성할 필요는 없어서 재구성하지않는 생물도 있는거예요. 만들고 2분열 전기에 없애는 것보다 안말들면 없앨필요도 없으니 더 신속하겠죠. 요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학생도 교사도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간혹 여기억 집착하는 학생이 있어서요^^

  • 작성자 15.05.21 16:54

    @compactin 답변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여쭤보면 분열기를 핵분열과 세포질분열로 나눈다면 전기부터말기까지다핵분열이고
    말기에 추가적으로 세포질분열만 일어나는건가요?아니면 후기까지만 핵분열이라고하나요?아니면 구분에 의미가없나요?

  • 15.05.21 17:01

    @제발제발 아공~~전공이 아니라 힘드시겠어요. 세포분열에는 분열준비기 핵분열기 세포질분열기로 나뉘는데 그 중 핵분열기를 다시 전중후말기로 구분하는거예요^^ 말기에 딸핵이 만들어지고 핵분열이 끝나면 세포질분열이 일어나는거예요. 핵분열기를 제외한 모든 기간이 간기구요

  • 작성자 15.05.21 17:04

    @compactin 그럼 말기는~

  • 15.05.21 17:11

    @제발제발 음. . . 딸핵이 만들어지면 엄밀히 말해 핵분열이 끝난거예요. 말기도 끝난거구요. 하지만 말기 끝 혹은 생물에따라 말기 중간부터 세포질 분리가 시작되어요. 그러니 그 둘을 구분하는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핵분열과 세포질분열이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딱 구분되는 것은 아니니 넘 연연하실 필요없어요^^그냥 세포분열은 핵분열 뿐아니라 세포질분열도 일어난다고 보심이~

  • 15.05.21 17:15

    @compactin 그냥 말기에 세포질분열도 일어난다 하심 될것같아요^^

  • 작성자 15.05.21 17:19

    @compactin 감사합니다^^남중이고 관심많은애들이 있어서 구분짓는걸좋아해서 자꾸 물어보더라구요ㅎ

  • 작성자 15.05.21 17:03

    그럼~ 말기는 핵분열도 세포질분열도 일어난다고 봐야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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