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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기 여행 친구는 ‘셔터맨’이라 부릅니다만…(선무영)
이계양 추천 0 조회 129 21.07.22 08: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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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4 22:19

    첫댓글 도전적인 남다른 그들이 되겠다는 아들. 훌륭한 결과, 기대에 미치지 않아도 희망적입니다. 돈벌레,그리마는 지네처럼, 아니 그보다 더 무서워요. 시골에서 자주 보는데, 어느 날은 싱크대에서 발견. 호들갑 떨며^과잉반응하니 목포형님이 휴지로 감싸서(손안에서 꿈틀댈 감촉 어찌 견디고) 밖으로 휙~~싱크대 하수구망은 온갖 괴생명체 탈출구. 왕지네까지. 꼭 고무장갑 낍니다. 집에선 답답해서 안 쓰는데.

  • 21.07.22 16:33

    원래 벌레 이름은 그리마 인데 부잣집에서 자주 발견되고 따뜻한 곳에서 많이 산다고 돈벌레 라고 부른다네요.
    윽~나도 징그럽고 싫어요~목포 형님 여장부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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