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구입한 건 아니구요.
작년에 해남에서 절임배추를 주문했는데 너무 좋고 맛있어서
다시 재구매를 했어요.
20키로 10박스를 주문해서 친정언니와 담그기 시작했지요.
시어머님도 드려야 하고 친정아빠도 드려야 하고....
지난주 목요일에 받아서 밤에 물빼고 그 다음날 아침부터 담기 시작했습니다.
담은 통들은 베란다에 두었고, 토요일에 한쪽을 꺼내서 먹었더니
시큼한 맛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걸 먹어도 그렇고....
간혹 아닌 것도 있었는데 시큼하지만 않으면 정말 맛있게 되었더라구요.
오늘 절임배추 아저씨와 통화를 했더니
날씨가 따뜻해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절임배추 주문해서 김치 담그신 분들은 이런 맛 없으신가요?
좀 익거나 시간이 지나면 그 시큼한 맛이 없어질지 걱정이네요.
이런 현상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요~~
첫댓글 쌈배추 뜨거운 물에 데쳐서 냉장고에 6일 보관했더니...시큼한 냄새 나더라구요....바로 폐기 처분했습니다...
절인 배추가 약간 녹은듯..축축 처진다면...제 생각에는 상태는 별루 인거 같습니다..몸속에 들어갔을때는 어떻게 작용하는지...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단,...안좋은거 같은 느낌은 듭니다...ㅠ.ㅠ
김장 봉사활동 다니세요^^ 배추 절이고 속만들고..버무리고..담는거 까지 공짜로 다 배워요^^...마지막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란..말까지 들어요^^ 처음에만 힘들죠~~~ 나중에는 뿌듯하답니다^^
목요일 김장하셔서 토요일까지 베란다에 두셨다면 당연 시큼한 맛이 나겠지요.
날씨도 따듯했는데..두고드실건 바로 김치냉장고 보관하
시고..
저도 베란다 내놓은건 3일 지나면 시큼한 맛이 나면서 맛
있게 익더라구요. 간이 약한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냉장고에 보관하시는게 맛있게 드실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언니집100포기절여 우채국마당에 오전내낳두엇다가 보낸는데요 백김치맛이나버렸대요 .고갱이김치를 배란다에놔두었더니 하루새에 앍어버렸데요 ,
바로 냉장들어같다죠 ,한여름처럼 땀이낳으니 당연히그렇죠 ,숙성됀맛이면 이상없을거예요 .편한세상이와도 그런일이나는군요 ,배추는 뭐니해도 밭에서뽑아바로절여 하루절여씻어 담는것이 제격이죠 ,김장은 춥다할때가좋와요 ,
제가 쓴글이 이 질문 답변에 맞을지 모르지만 알고 있음 유용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얼마전에 tv에서 신맛이 많이나는 김치의 신맛을 없애는법에..대게껍질(말린것)을 김치에 넣어두니 산도가 떨어지는 실험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그게 묵은김치에 실험을 한것이라 지금 같이 묵은김치가 아닌 김장김치의 산도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익어서 그래요 냉장고에 넣고 잡수시면 됩니다
절임배추가 시큼 한 맛이 나서 곧장 쓰레기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것 잘 주문 해야될것 같아요
저도 두번 절임배추 주문해서 김치 담궜지만 재미못봤어요 좀 번거로워도 내가 절여서 담는것이 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