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날 성 빈첸시오 드 폴사제 기념일에 즈음하여 소개드리며 빈첸시오 드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
어났다.프란치스코 수도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1600년에 사제품을 받왔고, 1617년에 가난한이들을 만나는 체험을 하였다. 이때 그는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것'임을 깨닫고, 자선단체인 사랑의동지회, 전교회,사랑의딸회를 창설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쳐 봉사하였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는 1737년에 시성되었다. 1885년에 레오 13세 교황은
그를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성인의 영성을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사랑의딸회
,사랑의씨튼 수녀회,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와평신도 사도직단체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서로 연대하여 활동하고있다.
인터넷게시 보는사람은있어도 한사람도 가입신청자가 없지만 또 게제해봅니다.연중 제25주간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기념일(9월27일:금)즈음하여 띄어 봅니다.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본당교우중 단체에가입하지않고 봉사하고자하는 신자여러분께 재차회원모집 게시글 올립니다"
현재 대현 빈첸시오 아 바오로 회 명칭은 "마리아 요한 비안네"이며, 2007년 1월7일 창립되어 (담담사제는 이종건 시메온신부 현재대구SOS어린이마을본부장 신부님) 금년이 12년째되는해입니다. 그동안 빈첸시안을위해 영성적으로 많은도움을주신 신부님과 음과양으로많은도움주신 형제자매님과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활동/협조및후원(명예)회원님께 깊은감사말씀을 드립니다.
* 목표 : 가난한이들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돕는자선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자신들을 성화 하는것입니다.
- 1833년 복자프레드릭 오자남과 그의친구들이 프랑스파리에서 시작한 최초의국제카톨릭평신도단체이며,현재150개국 62,000개협의회 850,000명, 활동회원, 1961년한국에소개된이래 15교구에서625개협의회 7,429명 [대구대교구(창립:1989년):9개협의회/계산:2, 대현, 왜관2,욱수(청년),윤일,초전협의회,황금]200명활동하고있으며 2018년부터는 교구에서 복지시설에협의회창립구성(대구카톨릭치매센터:논공)을준비하고있으며 2019년도에는교구창립30주년기념행사도계획 하고 있습니다.
1.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원모집
가) 주보성인 : 자선단체에 일생을 바친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성인
나) 정신 : 가난한 형제들이 모여, 보다 더가난한 형제를도움 (영신적,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다) 활동 : 재가복지 (빈자방문,가정간호등), 가출청소년지도,행려자(걸인,노숙자)돌봄, 양로원방문(미용봉사등),교도소방문,고아원방문,입교지도(냉담자회두),상가돌봄,사회제단체(NGO)협력 등, 우선적으로 관내방문(사랑방등), 어려운초등학생돕기, 거동불편자방문모욕등 라) 대상 : 애덕을 실천하고자하는 신자누구나 (청년부터~)
마) 모집부분 : 활동회원 (영성을통한 매주주회와봉사활동등), 협조/[후원(명예)회원:금전적,물질적지원,활동지원등]
바) 가입신청/문의 : 성당사무실, 또는 전윤복 바오로 ( 0101-2517-3657)
사)* 현재회원:11명 [활동회원:6명 (남성3,여성3)], 명예회원:5명*
아) 활동분야:성가요양원미용봉사는12년째게속하고있엇으며,대안성성당외국인근로자300명간식제공3년실시.연탄봉사(년1회)
자) 가입시기 : 2017.09.27~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