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공부
우리나라 달력은 음력과 양력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력 달력에는 윤달이 있으며 올해 윤달은 양력 7월25일 부터 8월 22일까지 입니다.
한국 천문 연구원 김 효진 박사는 윤달은 음력과 양력간 오류를 조정하는 안전판이라 하였습니다.
음력 달력의 빈공간을 메우는 보름달이 없는 달 이기도 합니다.
윤달은 하늘과 땅의 시차를 맞추는 정밀한 천문 계산의 결과물이라 합니다.
태음력 354일과 태양력 365일 의 11일 격차가 누적 되면서 약 2~3년마다 한달이 비게 되는데 이때 24 절기중 홀수 절기(입춘 춘분 하지 추분등) 중 중기가 들어 있지 않는 달이 윤달로 지정 된다고 합니다.
한국 천문 연구원 김 효진 박사는 “윤달은 단순한 미신이 아닌 음, 양력 오류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일종의 ”달력 안전판“ 같은 역할을 한다” 고 말하였습니다.
실재로 태음 삭망 월 평균 길이는 29.530588 일로, 19년을 주기로 7번의 윤달을 넣는 장기 윤달 주기가 전통 역법에 내재해 있다 하였습니다.
이는 5분 35초의 미세한 오차까지 보정해 주기 때문에 수백년이 지나도 계절 절기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양력과 음력의 균형을 맞춘 덕분에 설날 추석이 계절과 어긋 나는 일이 없으며 윤달 기간에 보름달이 뜨지 않아“하늘도 쉬는달”이라는 별칭이 생겼으며,
"하늘이 내린 보너스의 달" 이라고도 합니다.
장례 문화 연구소 최 은미 소장은 윤달은 가족이 모여 장묘 질서를 재 정비하는 “상징적인 기회” 라고 하였습니다.
궂은일을 하여도 탈이 없다며 증조, 고조, 부모, 조부모, 의 묘를 이장 개장 화장을 하여 장묘 질서 재정비 기간으로 삼고 있으며 평년 대비 70%가 급증 한다 하였습니다.
윤달을 맞이 하면서도 그동안 윤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였던 저에게 알 지혜를 갖게 하심을 감사하여 공유합니다.
= 톡으로 받은 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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