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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제714신 야성의 부름을 읽고
써니 추천 0 조회 84 16.06.29 10: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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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9 21:51

    첫댓글 인간과 동물이,
    곧 문명과 자연이 공생할수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생각해봅니다. 인간이 지구상의 주인은 아니고 어쩌면 동물들의 터전을 우리 인간들이 점령하고 그들을 쫓아낸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주변의 강아지, 고양이도 제대로 돌보지못함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구요. 사람을 두려워하지않고 잘 따라주어 같이 살수있기를 정말 소망한답니다. 세렝게티를 꿈꾸고 하다못해 애버랜드의 사파리도 즐겁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나 말라뮤트로 짐작되는 벅이 야생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 16.06.30 12:58

    인간의 핏줄 속에 끈질기게 이어져 도사리고 있는 본성,거부할 수 없는 본성,나의 본성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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