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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사람은 오래 겪어봐야 압니다
청이 추천 3 조회 243 23.12.05 16: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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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4:24

    첫댓글 고박사님 같은 남편,최고의 배우자이지요.
    일평생 성실함을 무기로 공부 열심히 하시어 성공하시고
    양가 어머님들을 최선을 다해 모셔주시니까요^^

  • 23.12.28 13:17

    고박사님께서 아내에게 아들들에게 또 어머님과 장모님, 그리고 회사 직원들과 후배들
    그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셨고, 성장시켜 주셨네요.
    시바우씨의 경우 한국사람도 아니고 중국인인데도 엄청난 지원을 해 주었네요.
    영주권 받기전에 국외로 갈수 없는데, 중국까지 가서는 결혼을 했는데,
    회사를 설득해 그의 부인까지 중국에서 미국으로 다시 올수 있도록 허가를 얻고,
    또 상원의원실에 도움을 청해 다시 미국으로 오고, 회사에도 다닐수 있게 해 주었고, 은퇴하시면서 메니저로 승진까지 시켜주었다니 정말 은혜를 많이 입었네요. 시바우씨가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으면.
    고박사님께 도움을 받고 교회 헌금을 하신 분
    은혜는 받은 이로부터 갚고, 나중에 주님에게 감사 드리면 되는데, 교회에 감사를 드렸네요.
    고 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는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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