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
보통 제주도에서는 깅깡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표준어는 금귤이라고 합니다.
주차공간에 어린나무 하나 심어놓았는데 제법 크고 열매는 봄에 손으로 따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무주선원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실 적에 입가심으로 몇 개 따 드시고 가시는 효자나무.
금귤
Oval Kumquat
운향과의 상록 관목. 중국 원산의 과일나무로 높이는 3m가량. 밀감나무와 비슷하나 키와 잎이 작음.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참새알만 한 열매는 겨울에 황금색으로 익어 봄까지 떨어지지 않음. 맛은 달고도 신맛이 나며 껍질째 먹을 수 있음. 금감(金柑). 동귤(童橘).
금귤의 특징
보통 길이 2~3cm의 거꿀달걀꼴 또는 타원형의 열매를 맺는 감귤류(柑橘類) 과수로서 그 열매는 금감 · 금귤 · 동귤(童橘) 등으로 불린다. 열매껍질은 오렌지색이며 매끄럽고 단맛이 있으나 과육(果肉)은 단맛과 더불어 신맛이 강하다. 열매는 보통 열매껍질과 함께 날로 먹거나 설탕에 절였다가 먹기도 하고 달여서 감기약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첫댓글 제주도는 가는곳마다 마당에 귤낭구 항상 보이더군요
따스하고 관광지라서 그런가...? 했었습니다
낑깡이 금귤이었네요 ㅎㅎ
늘 청정하십시요 관세음보살_()_
금귤
요즘 잘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금귤
귤도 종루가 다양합니다
고맙습니다 ()
kumquat, 그저 하나씩 즛어 먹으면
뒷맛이 쌀큼,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요. ㅎㅎ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