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War Room’이 박스오피스에서 4주째 탑 10위 안에 들고 있다. <브레이킹 크리스천 뉴스>의 편집자 아미 허드는 “영화 ‘War Room’은 무슨 일이든지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행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들에게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비평가와 관객은 영화의 초점을 기도에 맞춘 것과 매력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캐스팅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포함시킨 것을 칭찬하고 있다.
이 영화는 패트릭 라이언이 “무너져가는 결혼을 기도로 다시 세워가는 모습”을 들려준다.
영화 ‘War Room’은 제작자 알렉스와 스티븐 켄드릭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영화가 지금까지의 최고라고 말한다.
국립 히스패닉 기독교리더십컨퍼런스 대표 사무엘 로드리게즈 박사는 “‘War Room’은 극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기도의 파워’을 상기시킨다”며, 극장을 찾을 것을 독려했다.
토니 에반스 목사는 “‘War Room’은 진정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라며, “그것은 강력하고 중요한 것이다”라고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War Room’은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지 3백만 달러의 예산으로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파워 제휴 LA 크리스찬투데이.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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