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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올해 D램시장 2배 성장”…역대 최고치 전망 나오는 이유...모바일·서버용 수요 증가 속...작년비 47%↑ 600억달러 전망...D램 고용량화 추세 지속 주효...작년부터 가격 상승 이어진 덕도..."시장 호황 내년에도 이어질 듯"
♧ 수도권에 집중됐던 경기 개선 온기, 강원·충청권으로 확산...한은 지역경제보고서…제주는 ‘주춤’...주택경기는 지역별로 양극화
♧ 발칸반도·지중해 연안 국가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뜬다...2016년 국가별 교역 성과 분석...모로코·크로아티아 등 4개국...한국제품 수출 3년 연속 증가
♧ 세계 경제의 반등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 경기 회복세 낙관 어려워...올 하반기 조선·건설·전자·자동차 산업은 전반적인 호조세를 보이겠지만, 철강과 유통 산업은 부진할 듯...한경연,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 해외건설 부활 기대감...상반기 중동 수주 89% 급증…남미·亞 시장서도 ‘대박’ 기대...중동 플랜트 발주 증가...상반기 해외수주 162억弗...현대엔지니어링만 37억弗...대림산업 이란 등서 27억弗...국내社간 제살깎기도 줄어..세계경제 회복 하반기 쾌청
♧ 아파트 건설경기 호황에 비수기 잊은 철근시장...내수용 철근 수요 20% 늘면서 현대제철 등 공장 풀가동 돌입
♧ 서민 조세저항 우려한 정부 “경유세 인상 계획 없다”...기재부 공식 발표...“미세먼지 경감 대책 실효성 없고 영세자영업자 부담 증가 감안”...“근로소득 면세자 축소·주세 개편…중장기 과제로 신중한 검토 필요”...고소득 자산가·재벌 과세는 강화
♧ 정유업계, 불확실성 해소에 '안도의 한숨'...정부 "경유세 인상 안한다" 발표..."정책 일관성 없다" 비판도...미세먼지 발생 원인분석 연구조사 정확도 문제 제기
♧ '최저임금 1만원'에 떠는 중소·중견기업…로펌 찾아 '탈한국' 상담...해외이전 고민하는 기업들...근로시간 단축 등 새 정부 노동정책에 "살길 찾자"..."앉아서 망할 수는 없다"...국내서 8개 공장 운영 A社..."최저임금 1만원으로 오르면 도저히 이익낼 수 없는 상황"...공장 절반 동남아行 추진...중견 제조사 절반 "이전 검토"…노조 반발로 중도 포기도
♧ "지금도 겨우 버티는데"…선구조조정 나선 中企들...불황에 인건비 급등 이중苦…인력 줄이고 신규채용 중단..."정부가 임금 주는것 아닌데 지불능력 따라 결정돼야"
♧ 촘촘해지는 일감몰아주기 규제…기업 대응은 'IPO·분할·합병'...넥센L&C·삼표기초소재, 지주사와 합병하나...지분확대·승계 효과 '일석이조'…그룹 지주사와 흡수합병 늘듯...총수일가 보유지분 20% 넘는 CJ·롯데 비상장사 IPO 예상...물적분할로 규제방지 회피할 수도
♧ 상속세, 각자 받은 유산에 부과...정부, 취득세 방식 과세 추진...상속 총액에 일괄 과세(유산세)하는 대신 개인 상속 취득액별로 세금을 매기는 방식(유산취득세)으로
♧ 이용섭 일자리위 부위원장, "규제개혁, 일자리와 직결…규제 상황판 만들수도"..."의료복합단지 육성에 동의…서비스법도 독소조항이 문제"..."中企·서비스업 강조한다고 대기업·제조업 경시하는 것 아냐"
♧ '경제민주화 바람'…불공정거래 기업들 줄줄이 조사...공정위·검찰, BBQ·부영·현대위아·MCM·미피 조사 착수..."불공정거래 기업 잡겠다"…기업들 '긴장 모드'
♧ '탈원전·탈석탄' 정책,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1.5%...OECD 조사 46개국 중 45위...한국,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이용 면에서 세계 주요국 중 꼴찌 수준...“에너지원 많지만 개발 안 해”...환경오염 경제손실은 ‘3위’
♧ '고소작업대' 임대업, 중기 적합업종 지정...새 정부 들어 처음
《금 융》
♧ 미등록 대부업 최고금리 25%→20%로···금융기관은 2019년 27.5%→25%...정부 풍선효과 우려로 공약보다 강도 완화...저축은행, 등록대부업 등 최고금리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20%로...최고금리 차이로 미등록업체 양성화 유도
♧ 코스피 또 새역사…장중·종가 최고치 갈아치워...개인·외국인 쌍끌이…2,388.66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증권사 “하반기 최고 2800 갈 것”
♧ 금융부실 관련자 은닉재산 회수 2배로 ‘쑥’...‘신고포상금 최고 20억’ 효과...5월말까지 462억원 회수
♧ 해킹그룹, 국내 금융기관 4곳 디도스 공격...금융결제원 등…비트코인 요구
자체 시스템 방어…피해는 없어
♧ 개인간거래(P2P) 금융업체들이 운용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상품에 대한 부실 경고음...부동산PF 대출 잔액 2,570억...P2P 전체대출서 비중 45% 차지...연체율 상승에 '돌려막기' 속출...공사지연으로 원리금 미상환도...50~60대 은퇴자 뭉칫돈 날릴수도
《기 업》
♧ 삼성·LG, 미국 가전공장 공식화…SK는 GE와 플랜트 MOU...방미 경제인단 속속 미국행…정의선은 이미 출국..."명단 늦게 나와 비행편 구하기 비상…일부는 전용기 이용"
♧ 김성주 회장, MCM법인 성주디앤디 대표이사직 사임...성주디앤디 "공정위 조사 성실히받고 판단 따를 것"
♧ 고개 숙인 ‘갑질 횡포’…미스터피자 수사 본격화...치즈값 폭리·보복 출점 등 논란 거세...정우현 회장 “책임 통감, 회장직 사퇴”...檢 “정 회장 출금…조만간 소환 방침”
♧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Baa3 '부정적(Negative)'에서 Baa3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
♧ 미래에셋대우-네이버 손잡았다…상대주식 5천억원씩 매입...미래에셋대우, 네이버 1.7% 확보…네이버, 미래에셋대우 7.1% 매입...국내외 디지털금융 사업 공동 추진
♧ 현대차 소형SUV 코나 판매 돌입...판매가(가솔린 기준, 디젤은 195만원 추가), 스마트 1,895만원..모던 2,095만원...모던 팝·테크·아트 2,225만원...프리미엄 2425만원
♧ 이통3사, 휴대폰 일요일 개통 전면 중단...7월부터 전산 휴무일 확대하기로
♧ 갤럭시S8 광고 ‘칸 광고제’ 7개 부문 석권...‘타조의 꿈’ 금상 3·은상 2·동상 2개 수상
♧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가격전쟁 선언...26일부터 생필품 30여종 대상...서울양평점서 ‘최저가 경쟁’
♧ AI·자율주행차서 빅데이터까지...‘4차 산업혁명’ 올인하는 네이버
♧ 신세계·롯데 일자리 만들기 앞장...기업·노동계 참여로 12만명 창출효과
♧ "프리미엄 제품=車 한대값" 명운 건 삼성·LG '살벌한 가전 전쟁'...최고급 제품들 판매 부진 땐 하위 라인업까지 타격 불가피...가전이 회사 브랜드 평판 좌우...IoT·AI 탑재...첨단기술 격전지로
♧ 철도차량 경쟁력 높이기 나선 현대로템...경북도·경산시·철도연구소와 업무협약
♧ 현대위아, 복지기관에 3억 원 상당 차량 기증
♧ 국산차 판매史 다시 쓰는 그랜저IG...7개월 연속 1만대 돌파...'역대 최장' 쏘나타YF와 타이...자율주행 등 최첨단 옵션 갖춰...동급 수입차보다 가성비 탁월...30~40대 겨냥 마케팅도 효과...현대차 점유율 5년만에 반등 기대
♧ 제일기획 '칸 라이언즈' 11개상 수상
※ 칸 라이언즈 : 지난 1953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종합 크리에이티브 시상제
♧ 한국생산기술원·르노삼성 車기술 국산화 맞손...20억 R&D펀드로 협력사 기술 지원
《부동산》
♧ '부동산 해열제' 잘못된 처방전?…서울·세종 식지 않는 매수심리...KB국민은행 '주간시장동향' 분석...최고치 경신하던 '매수우위지수' 6·19 대책 이후에도 여전히 높아...'행정수도 완성 기대' 세종시 후끈...노무현 정부 때 '규제 후 반등' 학습효과..."공급부족 상황서 구매심리 자극"
♧ "임대주택 자발적 등록 유도"...정부, 추가 稅혜택 등 검토...등록 의무화땐 집주인 반발 등 우려...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비과세...리모델링비 지원 확대 등 추가할듯
♧ 서울 생활권에 저렴한 분양가...'서울 옆세권' 인기...고양 삼송·향동·하남 미사 등 1순위 청약 경쟁률 높고 웃돈붙어
♧ 청년 등에 공공임대 4,700가구 추가 공급...김현미 장관 첫 외부 일정으로 서민임대주택 방문해 약속...하반기 추경 통해 저소득 어르신 영구·국민임대도 6,600가구 늘려
♧ GS건설, 국내 첫 공공 부문 '프리콘' 공사 수주...LH 발주 2,281억 규모 은계 S-4블록...설계부터 완공까지 가상현실로 구현
※ 프리콘 방식 : 발주자·설계사·시공사가 설계 단계에서 하나의 팀을 구성, 건물 완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가상현실에서 실제와 똑같이 구현해 시공상의 불확실성이나 설계 변경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
♧ 부동산 칼 뺀 국세청 "다주택자 임대소득 전수조사"...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밝혀
《사회.유통》
♧ 태국산 갈색 달걀 '오리무중'…정부, 샘플수량도 파악못해..."매주 200만∼230만개 수입" 전망 무산 우려..."태국, 애초부터 수출 여력 크지 않아" 주장도
♧ 50년 만에 돌아온 '청와대 앞길'…깊어지는 경찰 고민...궂은 날씨에도 시민들 몰려…“靑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청와대 앞길 전면개방 첫날...50년 만에 국민 품으로...야간에도 개방…24시간 통행...“바리케이드도 검문도 없어”...연신 사진 찍으며 산책 즐겨...집회·시위 일상화 우려...민노총 그늘막 철거 두고 실랑이...일각 “국가 이미지 훼손될 수도”...경찰청장 “안전 위한 근무 강화”
♧ 2018년 병장 월급 21만 6000원→40만원...장병 급여, 최저임금 30%로 인상...국정위 “대통령 공약…연차적 올려”
♧ '수월성' vs '형평성'…혼란에 빠진 교육현장...외고·자사고 존폐 논란...“교육 형평성 침해·입시 사교육 과열”...“교육 질 향상…학교 선택권 충족” 팽팽...내신 절대평가 땐 교육 격차 심화 우려...찬성 53% 반대 27%… 폐지 여론 우세...관련법 시행령 개정 신중론 잇따라...“대학 서열화 개선 병행 추진” 주장도
♧ 시속 260㎞…서울 한복판 ‘광란의 질주’...칼치기·롤링 레이싱 등 난폭운전...경찰, 슈퍼카 동호회원 9명 입건
♧ “사법부 권력 정점 법원행정처 폐지…전관예우 금지 헌법적 근거 명문화”...개헌특위, 토론회 열고 초안 공개...“헌법상 독립된 ‘사법평의회’ 신설”...대법윤리위 ‘사법행정권’ 27일 결론
♧ 정부, 용산 미군기지 지하수 오염조사 공개 또 불복...서울행정법원의 공개 판결 용산 미군기지 오염 2, 3차 조사 결과에 대해 정부 ‘비공개’ 결정 내리고 항소
♧ ‘노동법 사각’ 가사도우미 근로자 권리 보장...고용부, 관련법 제정안 입법예고
♧ 火電 밀집 충남 ‘대기오염물질 배출’ 1위...573개 사업장 굴뚝 배출량 조사...전체 27% 차지…경남·강원 順
♧ 어린이 안전 빨간불…말뿐인 ‘보호구역’...10년간 교통사고 사망 1,012명...무려 62%가 보행 중 사고발생...2016년 보호구역선 480건 달해...하굣길 오후 2∼4시 가장 잦아
♧ “동해 표류 北 선원 8명 해경에 구조”...통일부 “전원 北으로 송환 희망”...올해만 15명 구조…2명은 귀순
♧ “물관리 일원화 로드맵 구체화해야”...효과적 정책 추진위한 토론회...“가뭄 심각…범정부 차원 대응 절실”...“환경가치 높여야” 제언 쏟아져
♧ 경찰, 경제사범에도 '범죄단체조직의 죄' 적용...조폭·국보법서 주로 다뤄왔지만 보이스피싱·유사수신·다단계 등 민생사범으로 간주 법 적용 확대...일반 범죄보다 더 무거운 형량
♧ 93년 역사 '솔표' 브랜드 공개경쟁입찰 통해 매각
♧ "단순 모방 제품, 지적재산권 침해 아냐"···엠씨스퀘어 제조사 지재권 소송 敗
《국 제》
♧ “美 의회, 새 통합미사일방어시스템 법안 추진”...WSJ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 GMD(지상기반미사일요격시스템) 배치 등 초당적 법안 마련”
♧ 미사일·이지스함…군비 증강 열 올리는 日...北 군사시설 공격 능력 확보 위해 F-35 첫 공대지 미사일 장착 검토...동해 요격미사일 탑재 이지스함, 4척 → 8척으로 늘리는 방안도
♧ ‘反트럼프 도시 돕자’ 2억弗 낸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자선재단 통한 지원 계획 발표...정책 공모…1700만弗 우선 지원
♧ 160명 탄 유람선 순식간에 침몰…6명 사망·31명 실종...콜롬비아 엘 페뇰 호수 참변...폭발음 뒤 4분 만에 가라앉아...주변 배 ‘구출작전’…122명 구조...승객들 “과적” 대통령 “아니다”
♧ “아베 지지 안 해” 50%… 등 돌린 도쿄 민심...신문사들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자민당 지지율 대부분 2위 추락...고이케의 ‘도민퍼스트회’에 밀려
♧ 中 첫 항모 ‘랴오닝함’ 7월 홍콩 간다...반환 20주년 맞아 해군력 과시...시진핑, 29일 취임 후 첫 방문
♧ 안팎서 궁지 몰린 IS…'길 잃은 개' 새 위협...“테러 양상 변화” 우려 목소리
♧ 中 4대市, 임금대비 물가 서울의 최대 5배...도시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상하이 60㎡ 주택 구입에 37년 소요...베이징 35년, 선전 31년, 광저우 19년...서울은 8년, 부산 5년
♧ '죽음의 에어백' 다카타 사망선고...에어백 결함으로 전세계 17명 목숨 앗아가...리콜비용 등 총 부채액 1조 7,000억엔 넘어 파산...늑장대처 발목 잡혀 창업 84년만에 역사속으로...인수예정 KSS 배상책임 회피...하청업체는 연쇄 도산 가능성...자동차 업계 후폭풍 거셀 듯
♧ 푸틴 '러 커넥션' 꼬리 자르나...美 특검 수사 본격화에
주미 러 대사 본국 소환
♧ 英 보수당, 민주연합당(DUP)와 소수정부 구성 합의...하원 과반확보 성공…메이 총리 구사일생...북아일랜드에 2년간 10억파운드 지원 약속
♧ '미완의 브로맨스' 찍는 트럼프·인도 모디...양국 첫 정상회담 주제서 갈등 요소 경제현안 빼고 안보·테러·에너지 등 집중
《정 치》
♧ 文대통령 “트럼프와 우애·신뢰 구축 주력”...30일 단독·확대 정상회담 “큰틀서 북핵 대응방안 마련”
♧ 韓·美 동맹 특별함에 방점…文대통령 3박5일간 일정...첫 일정은 장진호 기념비 헌화...‘흥남 철수 피란민’ 가족史 상징성 강조...29일 오후 백악관서 트럼프와 상견례...외국 정상과 부부 동반 만찬은 이례적...펜스 부통령과 한국전 기념비 헌화도
♧ "성과 연연 않겠다" 文대통령, 정상회담 막바지 준비...전직 주미대사 간담회...참석자들 한·미 정상 신뢰 구축 기대...“구체적 현안보다 동맹 중요성 부각, 양국간의 공조 기반 쌓는게 바람직”...정부, 사전 협의로 공통분모 찾기 주력...트럼프의 허 찌르는 전략 구사 변수...돌발 이슈 대비한 다양한 대응 모색
♧ “韓·美 정상, 사드 완전배치 해법 찾아라”...美 상원 18명 트럼프에 서한...정상회담 앞두고 초당적 압박
♧ 한·미 정상회담 코앞인데…조각 완료 못해...靑, 안경환 낙마로 추가인선 답보...산업·복지부 장관 후보 발표 못해
♧ “사드는 한·미동맹 결정…번복 없다”...美 우려 잠재우기 나선 강경화...“환경평가로 한국민 지지 더 강화될 것”...“개성공단 재개, 북핵 진전 있어야 가능”
♧ 한·러 ‘극동개발’ 경제협력 확대 논의...文정부 첫 양국 정책협의회 열려...“향후 부총리급 경제공동위 개최”
♧ 3野 “'조·상·무'는 안 된다” 연일 압박...한국당 “부적격 인사 조치 시 추경 협력”...자진사퇴 촉구 속 文 입장 표명 요구도...국민의당·바른정당은 한국당도 비판...현안 놓고 셈법은 달라 온도차 드러내
♧ ‘추경 답보’ 여론전 나선 與, 한국당 빼고 정면돌파...“일자리 추경 방치는 본분 망각 행위”...국민의당·바른정당 분리해 설득작업....상임위별 심사 착수 6월 상정 추진...김동연, 국회서 3野 정책위의장 만나...추경안 처리 요청…2野 “심의엔 협조”...한국당은 “동의 못 한다” 입장 재확인
♧ “문준용 특혜 취업 제보는 조작이었다”...국민의당 ‘묻지마 폭로’ 공개사과...대선 나흘전 취업의혹 제기 “제보자가 거짓자료 고백”...카톡 캡처·음성 조작 드러나...검찰에 진상조사 촉구도...청와대 “협치에 도움될 것”
♧ '한탕주의'가 부른 참사…궁지 몰린 국민의당...‘리베이트 사태’ 1년 만에 또 대형 악재...준용씨 파슨스 스쿨 동료 육성...증언도 조작으로 확인돼 타격...全大 준비로 당 일신 분위기 찬물...안철수 위상 흠집…복귀 늦어질 듯...전문가 “한탕주의 자정 노력 필요”
♧ 여의도는 ‘여성대표 시대’...추미애·심상정 이어 바른정당 이혜훈 가세...李 “유능한 여성 진출 마중물될 것”...남성 중심의 정치문화 변화계기
♧ 주한미군, 대북 정밀타격용 ‘재즘(JASSM)' 장거리 공대지(空對地) 미사일 전격 배치...군산 공군기지 10여발 전개...사드 기지와 ‘창·방패’ 역할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