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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판 집짓기 중간보고
모모 추천 0 조회 91 09.06.24 0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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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4 06:59

    첫댓글 맞다, 복자기!! 어제 봉투정리하면서 이 붉은 단풍 이름이 뭐였더라 머리를 찧고 빻고 아무리해도 생각이 안나서 혼났는데..ㅎㅎㅎ 아이고 속시원해라~~~ 그러나저러나 집이 너무너무 귀엽고 너무너무 집같고 부럽고 배아프고,,,그렇습니다. 화단에 꽃들은 또 얼마나 앞다투어 필까...아담한 흙집 보다 시간도 돈도 더 들었을 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완공날짜 미리 알려주심 번개를 거기서 한 번 하고만 싶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6.26 23:10

    번개하시면 완공날짜 맞춰드립니다^^* 지금 배추 120포기 정도 절여놨는데 낼 그거 해치울 생각하니 좀 암담하고 40명짜리 체험단도 있고...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죠?

  • 09.06.24 07:33

    너무 부럽습니다...막상 가서 살라면 겁도 나지만 .멋진집 잘 지으시길 바라며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09.06.26 23:05

    이제 골짜기 맨꼭대기집이 됐습니다. 면사무소에서 가로등 달아준다고 하니 좀 덜 심심할듯도 싶구요. 무진장 덥네요.

  • 09.06.24 12:29

    복자기.. 서울숲에도 있던데요.. 부러워요.. 집지으시면서 기록도 남기시고.. 정말 멋져요... 삼겹살에 필이 파앆~~ㅎㅎㅎ

  • 작성자 09.06.26 23:04

    신림 성황림에 있는 복자기나무 멋집니다. 광릉수목원에 있는 것두요^^ 울 집 마당에 심은 건 아직 애기나무....

  • 09.06.24 17:57

    나도 언젠가는 내집을 지어야 할텐데...^^ 공사 진행과정과정을 찍어서 올려주시니 실감이 펑펑 나네요....새로지은 집에서 대박나세요....^^

  • 작성자 09.06.26 23:06

    대박나면 소시리님께 한턱 쏘겠습니다. 디카 첨 장만했을땐 참 시시콜콜한 것두 잘 찍었는데 이젠 잘 안되네요. 게으름증이 도져서...

  • 09.06.25 00:23

    7년전 남편은 직장을 출근을 해야하고 아무연고도 없는 곳에서 건축업자.측량. 설계 허가 등등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우리집 지을때 생각이 납니다....지금 생각하니 내 스스로 대견하고 남편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암튼 축하합니다.... 네게는 추억이 깃든 동네 입니다......

  • 작성자 09.06.26 23:07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 사항들이 참 많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도배마치구 이사도 안했는데 눈에 걸리는 게 수두룩..... 혼자 지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09.06.25 11:33

    제가 스트로베일 하우스에 관심이 좀 있어요.....한 몇년후에 그런집을 갖고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06.26 23:07

    다시 지으라면 진짜 이쁘게 잘 지을듯 한데... 후회해도 소용없겠죠?

  • 09.06.25 18:32

    새집에서 새 꿈으로 멋진인생 설계하시길...늘~즐거운 스윗홈이 되시길...

  • 작성자 09.06.26 23:09

    이사가서 빈둥거리며 사는게 꿈이에요^^ 하루 두끼도 라면으로 때워야할 듯....그래도 청소할 공간이 적어진다는 건 신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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