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리사회에
유행어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수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공유하고 난 후에
누군가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이 가진 생각에 공감되면서
느낌이 일어난다.
느낌 아니까? 웃게 되고
느낌 아니까 울게 된다.
동물은
감각만으로 살아가지만,
인간은 오감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시각
미각
촉각
청각
후각
안다는 것은 느낌이다.
오늘받은 이 느낌이 무엇인지
연구하면서
새로운 것들이 발명되고
발견되고
미지의 세상을 찾고자 하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알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
알고 연구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연구하는 사람은 발전하고,
아는것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발전이 멈춘 사람들이다.
유행가
유행어
복고풍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이치를 깨치면,
오늘
새로운 패러다임이 무엇인지
또 배워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를 건네는
법칙은
누구도
오늘을 살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을 바르게 살려면
어제까지 살아놓은 바탕을 인정하고
오늘 주어진 이웃과 잘 지내는 것이다.
눈치 받는 것도 느낌이고
칭찬받는 것도 느낌이다.
왜 그런지 이제부터 노력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아는 것이 힘이 되지만
알고 나면
바르게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연구하는 자세다.
우리는 사회를 산다.
생활 속에서
오는 환경을 공부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같이 연구해 보아야 한다.
2024년 10월 18일
저마다 다른 재주와
저마다 다른 지식과
저마다 다른 환경으로
성장을 하고,
아는 것을 인터넷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 하면서
서로 뭉치는 일들이 일어난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공유해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